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현황 단독주택

인수는 0원, 감정가의 33%까지 내려왔다 — 그러나 실거래 없이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청주지방법원 2025타경109 ·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원월리 304·303-2 · 애련로2길 78-13
감정가 467,152,280원 · 최저매각가 153,077,000원 · 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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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의 권리정리형이지만 5회 유찰·실거래 부재·컨테이너 제외·건물면적 차이로 현장검증이 우선
대항력 없는 실제 임차인 1명과 후순위 등기권리가 매각으로 소멸해 인수액은 0원이나, 감정가 33%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할 수 없고 매각 제외 컨테이너·1층 면적 차이·5회 유찰 리스크가 있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5회 유찰·감정가 33% 🛡️ 매수인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미배당 888,815,477원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근저당·가압류와 대항력 없는 임차인은 매각으로 정리되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33%까지 낮아졌지만, 비교할 실거래 자료가 없어 가격이 싸다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매각 제외 컨테이너와 건물 1층 면적 차이, 5회 유찰의 현장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467,152,280원
최저가 153,077,000원
회차 핵심지표
감정가 33%
5회 유찰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후순위 임차인·등기권리 소멸
예상 미배당
888,815,477원
총 채권액 대비 부족액

청주지방법원 2025타경109. 제천시 백운면 원월리 304·303-2의 토지와 주택을 일괄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감정 이용상태는 2층 단독주택이며, 토지면적은 838㎡입니다. 건물은 2023.10.26. 사용승인된 일반목구조 기와지붕 2층 주택으로, 1층에는 방 2개·거실·주방 및 식당·화장실 2개 등이, 2층에는 방 1개·거실·화장실 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권리관계의 기준점은 2023.11.10. 설정된 제천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288,000,000원입니다. 이후 설정된 이승현 근저당권, 서울보증보험·신용보증기금·하나카드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 임재복의 전입일도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은 2025.04.09.이므로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에게 보증금이 승계되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청주지방법원 2025타경109
소재지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원월리 304, 303-2 ·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애련로2길 78-13
물건종류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 이용상태 단독주택 · 토지 838㎡
건물 구조일반목구조 기와지붕 2층 단독주택 · 2023.10.26. 사용승인
소유자조충규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467,152,280원 / 153,077,000원 (5회 유찰·감정가 33%)
신청채권자 / 청구제천농업협동조합 / 250,693,424원
매각기일2026.07.13
매각 범위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 조경수는 토지에 포함하여 평가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는 모두 소멸

소유권보존과 말소기준 근저당권은 같은 날인 2023.11.10. 접수됐습니다. 제천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은 토지 원월리 304와 303-2를 공동담보로 하고 있으며, 이후 설정된 근저당권 1건과 가압류 3건은 모두 후순위입니다. 낙찰대금으로 선순위 채권이 전액 배당되지 않더라도 등기상 부족액이 매수인에게 넘어오는 구조는 아닙니다.

✅ 등기상 결론 말소기준권리인 제천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과 그 이후의 근저당·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예상배당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 없음

임차인 / 점유전입·배당요구보증금 / 차임대항력우선변제승계
임재복
원월리 304·303-2 토지 및 주택 전부
전입 2025.04.09.
배당요구 2025.05.30.
30,000,000원
월 1,000,000원
대항력 없음 확정일자 확인 안 됨 승계 없음

임재복의 전입일은 말소기준일인 2023.11.10.보다 약 1년 5개월 늦습니다. 따라서 주택 전부를 점유하고 보증금이 30,000,000원이더라도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없고 보증금 인수도 없습니다. 배당요구는 했지만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여부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 배당과 인수는 구분해야 한다 임차인이 배당에서 보증금을 모두 돌려받지 못하더라도 대항력이 없으므로 미회수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실제 인도 과정에서는 임차인과의 명도 협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③ 가격 검토 — 감정가 33%지만 시세 판단은 보류

감정가는 467,152,280원이고, 5회 유찰된 분석 기준 최저가는 153,077,000원입니다. 회차표상 감정가의 33% 수준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과 비교할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 대비 하락률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회차 시나리오감정가 대비매각가총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5회 유찰 32.77% 153,077,000원 888,815,477원 0원
6회 유찰 시 26.21% 122,461,600원 919,002,261원 0원
7회 유찰 시 20.97% 97,969,280원 943,143,566원 0원

유찰이 이어질수록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늘어나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나 인수권리가 없으므로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문제는 권리보다 적정 시장가와 실제 이용가치입니다. 국도 주변 농경지·과수원·주택·창고·임야가 혼재한 지역의 단독주택과 838㎡ 토지를 함께 평가해야 하므로 현장 상태와 지역 수요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감정가 할인율만 보고 입찰하면 안 되는 이유 5회 유찰은 가격이 크게 낮아졌다는 사실인 동시에, 이전 회차에서 응찰이 성립하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값 없이 “감정가의 33%이므로 싸다”고 결론 내리는 것은 위험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53,07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 - 2,943,078원 매각가의 약 1.9% 추정
을구 1번 근저당 · 제천농업협동조합 288,000,000원 150,133,922원 미배당 발생
을구 2번 근저당 · 이승현 150,000,000원 0원 미배당 발생
갑구 2번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 300,000,000원 0원 미배당 발생
갑구 3번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 294,910,158원 0원 미배당 발생
갑구 5번 가압류 · 하나카드주식회사 6,039,241원 0원 미배당 발생
소유자 교부 - 0원 잔여 없음

총 채권액 1,038,949,399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150,133,922원이며, 미배당액은 888,815,477원입니다. 신청채권자의 청구액 250,693,424원도 전액 충족되지 않습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53,077,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제천농업협동조합에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 시 매각가가 낮아지면서 총 미배당액은 888,815,477원에서 943,143,566원까지 증가합니다.

⑤ 물건 상태·매각 범위 — 현장 확인이 핵심

⚠️ 서류 기재의 교차 확인 감정요항표에는 공부와의 차이가 없다고 기재돼 있지만,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는 1층의 공부상 면적 122.4㎡와 현황 120㎡의 차이가 적혀 있습니다. 입찰 전 건축물대장·현황도면·감정평가서 원문을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⑥ 입지·토지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정리되지만, 가격과 현장은 별개다

이 사건은 권리만 보면 결론이 명확합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지만 말소기준권리 이후에 전입해 대항력이 없고, 등기상 후순위 근저당과 가압류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반면 가격 평가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33%까지 내려왔다는 수치는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시장가 대비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5회 유찰, 토지와 주택의 일괄매각, 전부 점유 임차인, 매각 제외 컨테이너, 1층 면적 차이가 함께 존재합니다. 따라서 결론은 권리는 통과, 가격은 보류, 현장은 필수 확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