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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4백만원보다 중요한 ‘말소기준 불일치’ — 성주 선남면 도흥리 791-4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31733 ·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도흥리 791-4 주1동 · 도흥길 47-9
감정가 981,443,100원 · 최저매각가 687,01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중소기업은행)
🏭 공장용지 1,845㎡ 📉 1회 유찰 · 감정가 70% ⚠️ 임차보증금 4,000,000원 💰 보수적 실질취득 691,0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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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1회 유찰·보수적 실질취득 691,010,000원이지만 선순위 근저당과 임차인 인수 판정의 불일치로 원본 확인 전 입찰 보류
2019년 신한은행 근저당은 말소 기재가 있으나 예상배당에서는 선순위로 반영되고, 이 차이가 주식회사 미소산업의 대항력 및 보증금 4,000,000원 인수 여부까지 바꿉니다. 동일 용도 실거래 비교도 없어 가격 검증이 어려워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인 687,010,000원이지만, 대항력 성립 여지가 있는 임차보증금 4,000,000원을 보수적으로 더하면 실질취득은 691,010,000원입니다. 다만 핵심은 이 4백만원이 아닙니다. 등기 흐름상 2019년 신한은행 근저당은 2021.10.14 말소된 것으로 기재된 반면, 예상배당에는 신한은행이 선순위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 불일치가 임차인의 대항력과 인수 여부에도 직접 연결되므로, 원본 확인 전에는 입찰가를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981,443,100원
최저가 687,010,000원 · 70%
보수적 실질취득
691,010,0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4,000,000원
매수인 인수 가능액
4,000,000원
주식회사 미소산업 보증금
핵심지표
원본 대조 필수
신한은행 말소와 예상배당 불일치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31733.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도흥리 791-4의 토지와 주1동 건물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토지는 공장용지 1,845㎡, 토지이용상황은 공업용이며 계획관리지역에 속합니다. 감정가는 981,443,100원이고 한 차례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는 687,010,000원입니다. 제시외 건물도 매각 대상에 포함됩니다.

표면적인 권리구조는 2021.10.14 설정된 중소기업은행 근저당 708,000,000원을 말소기준으로 삼고, 그 뒤의 기술보증기금·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김대호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이 매각으로 소멸하는 형태입니다. 그러나 2019.03.21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 732,000,000원이 2021.10.14 해지·말소된 것으로 등기돼 있으면서도 예상배당에서는 신한은행에 677,739,900원을 먼저 배당하는 것으로 계산되어 있습니다. 이 차이는 단순한 표시 문제가 아니라 선순위 권리와 임차인의 대항력 판정을 바꾸는 핵심 쟁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31733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도흥리 791-4 주1동 ·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도흥길 47-9
물건종류기타 + 토지 · 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토지공장용지 1,845㎡ · 공업용 · 계획관리지역 · 완경사 · 사다리형 · 세로한면(가)
소유자주식회사영승조경랜드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981,443,100원 / 687,01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중소기업은행 / 708,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공시지가196,100원/㎡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자체보다 ‘앞선 근저당의 처리’가 핵심

⛔ 반드시 원본으로 확인할 충돌 2019.03.21 신한은행 근저당 732,000,000원은 2021.10.14 해지에 따른 말소등기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같은 날 설정된 중소기업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 됩니다. 그러나 예상배당은 신한은행을 선순위 채권자로 두고 677,739,900원을 배당하며, 중소기업은행에는 0원을 배당합니다. 최신 등기사항전부증명서와 매각물건명세서, 배당요구 관련 원본을 대조해 실제 선순위 권리를 확정해야 합니다.

중소기업은행 근저당을 말소기준으로 보면 이후의 가압류 3건과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명시적인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이 각각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다만 비고에는 임차인 대항력 성립 여지가 있음이라고 적혀 있어 임차관계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금 4백만원

임차인점유전입일보증금 / 차임대항력우선변제승계
주식회사 미소산업 전부 2019.06.18 4,000,000원
월 34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없음 인수 가능

실제 임차인은 주식회사 미소산업 1명입니다. 보증금은 4,000,000원, 월 차임은 340,000원이며 전부를 점유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입일 2019.06.18은 제시된 말소기준일 2021.10.14보다 앞서므로 대항력 있음으로 분류되어 있고, 우선변제권은 없어 예상배당에서는 보증금 전액을 매수인 인수 가능액으로 잡았습니다.

⚠️ 임차인의 대항력도 신한은행 근저당 확인에 달려 있습니다 2019년 신한은행 근저당이 실제로 말소됐다면 임차인의 2019.06.18 전입은 중소기업은행의 2021.10.14 근저당보다 앞섭니다. 반대로 2019년 신한은행 근저당이 유효한 선순위 권리라면 임차인의 전입은 그보다 늦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권리 해당 없음 기재와 대항력 성립 여지 비고까지 함께 대조해 보증금 승계 여부를 확정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70% 유찰가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981,443,100원의 70%인 687,010,000원입니다. 임차보증금 4,000,000원을 보수적으로 인수한다고 가정하면 실질취득은 691,010,000원입니다. 그러나 동일 용도의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이 금액이 주변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높은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 감정가 대비 할인율과 시세 대비 할인율은 다릅니다 1회 유찰로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공장용지와 기타 건물은 토지 형상, 도로 조건, 건물 상태, 제시외 건물, 공장 인허가와 배출시설 제한에 따라 가치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현장과 동일 용도 거래사례를 확인하기 전에는 가격 판단을 유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87,01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9,270,100원
인수 · 주식회사 미소산업 보증금4,000,000원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신한은행732,000,000원677,739,900원
3. 근저당 · 중소기업은행708,000,000원0원
4. 가압류 · 기술보증기금528,000,000원0원
5. 가압류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67,983,343원0원
6. 가압류 · 김대호18,622,23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2,054,605,573원 중 예상배당은 677,739,900원이며, 미배당액은 1,376,865,673원입니다. 임차보증금 4,000,000원은 매각대금에서 배당되지 않고 매수인 인수 가능액으로 별도 반영됐습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예상배당 산정은 신한은행에 677,739,900원을 우선 배당합니다. 등기상 말소 기재와의 대조가 필요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이 이어지면 미배당액은 1,376,865,673원 → 1,580,907,644원 → 1,723,483,563원으로 증가합니다.
✅ 확인되는 안전요소 중소기업은행 근저당 이후의 가압류 3건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명시적인 법정지상권도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됐습니다.
⛔ 현재 단계의 결론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입찰하기에는 핵심 권리관계가 불명확합니다. 신한은행 근저당의 실제 말소 여부, 말소기준권리, 임차인의 대항력과 보증금 인수 여부를 확정한 뒤에야 실질취득비용과 적정 입찰가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⑤ 토지·이용규제와 환금성 메모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할인율보다 먼저 말소 여부를 확정해야 한다

이 사건은 감정가 981,443,1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되어 최저가가 687,01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임차보증금 4,000,000원을 보수적으로 더한 실질취득은 691,010,000원입니다. 하지만 투자 판단을 좌우하는 것은 감정가 대비 70%라는 할인율이나 4백만원의 보증금이 아닙니다.

2019년 신한은행 근저당이 실제 말소됐다면 2021년 중소기업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 되고, 2019.06.18 전입 임차인의 대항력과 보증금 인수 문제가 부각됩니다. 반대로 신한은행 근저당이 선순위로 살아 있다면 예상배당과 임차인 판정은 전혀 다른 구조가 됩니다. 현재는 핵심 선순위 권리와 임차인 승계 판단이 서로 맞물려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동일 용도 실거래 비교도 없는 만큼, 결론은 명확합니다. 원본 확인 전 입찰 보류. 이 물건의 첫 번째 계산은 입찰가가 아니라 신한은행 근저당의 실제 말소 여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