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상 다가구주택

감정가 49%까지 내려왔지만, 다수 점유와 미상 항목을 먼저 확인 — 성주읍 다가구주택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31919 ·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2092-28 · 성주읍1길 30-11
감정가 1,131,345,000원 · 최저매각가 554,359,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장혜민)
46
매력지수 C등급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산정 인수액은 0원이지만, 점유·임차 관계 11건과 대항력 판정 불가 항목이 남아 보수적 접근이 필요
최저가가 감정가의 49%로 내려왔어도 미배당 783,584,590원, 다수 점유관계와 전입·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인 ‘기사항전’ 때문에 권리·명도 확인 전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려워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대비 49% 🧾 산정 인수 0원 👥 점유·임차 관계 11건 ⚠️ 미배당 783,584,590원
한 줄 평 2015.01.16 북성새마을금고 근저당이 말소기준이며, 확인된 전세권·임차권·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모두 그 이후여서 매각으로 소멸하고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조사된 점유·임차 관계가 11건에 이르고, 이 중 ‘기사항전’은 전입일· 보증금·확정일자가 모두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판정이 불가능합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하기보다, 호실별 점유와 임대차 원본을 먼저 대조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131,345,000원
최저가 554,359,000원 · 2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554,359,000원
최저가 + 산정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배당 시뮬레이션 기준
핵심지표
49%
최저가 ÷ 감정가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31919. 성주경찰서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다가구주택과 토지 405㎡의 일괄매각 사건입니다. 소유자는 박성남과 최종열로 각 지분 2분의 1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말소기준은 2015.01.16 북성새마을금고 근저당권 520,000,000원이며, 이후 설정된 전세권·주택임차권과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이 사건은 권리 순서만 보고 단순한 물건으로 분류하기 어렵습니다. 여러 호실에 점유자가 있고, 등기상 전세권과 주택임차권도 다수 존재합니다. 전입일이 확인된 점유자는 모두 말소기준일 이후이므로 대항력이 없다고 정리되지만, 표시명 ‘기사항전’은 전입신고일과 보증금·확정일자가 모두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체를 일괄해 “모든 점유자가 대항력 없음”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31919 (강제경매)
소재지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2092-28 ·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1길 30-11
물건종류 / 이용상태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평가상 다가구주택 ·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토지405㎡ · 대 · 제1종일반주거지역 · 평지 · 사다리형 · 세로한면(가)
소유자박성남 지분 2분의 1 · 최종열 지분 2분의 1
감정가 / 최저가1,131,345,000원 / 554,359,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장혜민 / 25,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매각 조건일괄매각 · 법정지상권 해당 없음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2015년 근저당

말소기준권리인 북성새마을금고 근저당권보다 앞선 임차권이나 전세권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후 설정된 전세권과 임차권, 가압류 및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배당 계산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채권자들의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승계하는 금액과 구별해야 합니다.

⚠️ 등기상 권리 수가 많은 사건 등기부에는 근저당권 7건과 압류·가압류 등 3건이 집계되어 있고, 여러 전세권이 설정·말소된 이력이 있습니다. 배당표에는 과거 말소된 전세권 명의도 계산선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실제 배당요구 여부와 채권 존속 여부는 배당요구종기 관련 문서와 등기 원본을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 관계 — 확인된 전입은 모두 후순위

조사된 점유·임차 관계는 11건입니다. 보증기관 대위변제나 승계 신고로 표시된 항목은 없으며, 확인된 전입일은 모두 2015.01.16 말소기준일보다 늦습니다. 다만 보증금이나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호실이 많고, ‘기사항전’은 전입일 자체가 확인되지 않아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성명 / 호실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박금선 · 205호 2020.06.10 / 미상 미상 없음 미상 없음
오원도 · 301호 2021.02.01 / 미상
배당요구 2025.12.30
미상 없음 확인 필요 없음
조정연 · 202호 2022.05.16 / 미상 미상 없음 미상 없음
박일효 · 302호 2022.03.02 / 미상 미상 없음 미상 없음
조순미 · 303호 2016.11.30 / 미상 미상 없음 미상 없음
박현범 · 203호 2022.11.28 / 미상 미상 없음 미상 없음
배준수 · 503호 2024.01.18 / 2024.01.18
배당요구 2024.01.26
35,000,000원 없음 가능성 확인 없음
김대홍 · 206호 2024.02.29 / 2024.06.07
배당요구 2026.01.05
35,000,000원 없음 가능성 확인 없음
장혜민 · 201호 2022.12.12 / 2022.12.12
배당요구 2026.02.13
25,000,000원 없음 가능성 확인 없음
기사항전 · 표시 없음 미상 /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없음
이금숙 · 표시 없음 2022.12.12 / 2022.12.12
배당요구 2025.11.20
0원 표기 · 미상 주의 없음 확인 필요 없음
⛔ 미상 점유 항목을 0원으로 단정하면 안 된다 ‘기사항전’은 전입신고일·보증금·확정일자가 모두 미상입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의 인수액은 0원이지만, 이 항목의 실체와 실제 점유 호실을 확인하기 전에는 명도와 인수 위험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 관계인 여부 확인 장혜민은 현재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이면서 201호 임차권자로 표시되고, 이금숙도 전세권자·가압류 채권자·종전 경매 신청채권자와 임차 관계에 같은 이름이 나타납니다. 가장임차인 여부나 소유자와의 관계는 단정할 수 없으므로 계약서, 송금내역, 점유상태와 채권 발생 경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49% 할인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554,359,000원으로 감정가 1,131,345,000원의 49%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여러 호실이 포함된 다가구주택과 토지를 일괄매각하는 구조이며, 동일 조건의 최근 실거래와 직접 비교하지 않은 상태에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평가상 주변은 단독주택·다세대주택·근린생활시설이 혼재하고, 읍 소재지 내 차량 접근과 교통상황은 보통으로 평가되어 있습니다. 실질취득액은 배당 시뮬레이션 기준 554,359,000원이지만, 공실·임대료·체납관리비·수선비·명도비용을 확인한 뒤 수익가치와 토지가치를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 2회 유찰의 의미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낮아졌지만, 다수 점유관계와 복잡한 권리 이력, 신청채권자에게도 배당이 돌아가지 않는 구조가 함께 나타납니다. 유찰 횟수 자체를 가격 매력의 근거로 사용하기보다 현장조사와 임대차 확인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54,35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7,943,590원
2. 근저당권 · 북성새마을금고520,000,000원520,000,000원
3. 전세권 · 우달선70,000,000원26,415,410원
4. 전세권 · 최손희40,000,000원0원
5. 전세권 · 오원도40,000,000원0원
6. 전세권 · 이명희30,000,000원0원
7. 전세권 · 김진수130,000,000원0원
8. 전세권 · 김주식60,000,000원0원
9. 전세권 · 박영란65,000,000원0원
10. 전세권 · 이금숙45,000,000원0원
11. 전세권 · 김선식60,000,000원0원
12. 전세권 · 유윤권70,000,000원0원
13. 가압류 · 오승창35,000,000원0원
14. 가압류 · 전봉진110,000,000원0원
15. 가압류 · 이금숙5,000,000원0원
16. 경매개시결정 · 이금숙25,000,000원0원
17. 경매개시결정 · 장혜민2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1,330,000,000원 중 546,415,410원이 배당되고 783,584,590원이 미배당되는 계산입니다. 미배당 채권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후순위 권리의 부족분으로,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과 북성새마을금고 근저당 배당 후 우달선 전세권에 26,415,410원이 배당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후순위 채권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0원입니다.
✅ 말소기준 관점 확인된 전입일과 등기상 전세·임차권은 모두 2015.01.16 말소기준권리 이후입니다. 알려진 권리만 기준으로 보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대항력 임차보증금은 없고, 산정 인수액도 0원입니다.
⛔ 실제 입찰 관점 점유·임차 관계가 11건이고 보증금 미상 호실이 다수입니다. 특히 ‘기사항전’의 전입일과 보증금,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세대열람·현장점유·임대차계약서 확인 전에는 인수와 명도 위험을 최종 확정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⑤ 입지·토지·건물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안전한 입찰”은 다르다

이 사건은 말소기준권리가 2015.01.16로 빠르고, 확인된 임차·전세 관계가 모두 후순위여서 배당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최저가도 감정가의 49%인 554,359,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점유·임차 관계가 11건이고, 여러 호실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으며, ‘기사항전’은 대항력 판단에 필요한 기본 정보조차 확인되지 않습니다.

또한 총 채권 1,330,000,000원 중 783,584,590원이 미배당되고 현재 신청채권자 장혜민에게도 배당이 돌아가지 않는 계산입니다. 이 부족액이 곧 매수인 인수액은 아니지만, 이해관계인 간 분쟁과 명도 난도를 높일 수 있는 신호입니다. 결론은 권리 순서는 매수인에게 유리하지만, 점유 확인은 아직 끝나지 않은 물건입니다. 감정가 대비 49%라는 숫자보다 호실별 임대차와 실제 수익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