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공동주택(다세대)

권리는 소멸형, 가격은 최근 거래의 절반 아래 — 김해 청호빌라12차 102호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720 · 경상남도 김해시 흥동 65-4 청호빌라12차 1층 102호
감정가 8,000만원 · 최저매각가 3,920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북대구농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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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현존 등기 기준 인수 0원·실질취득 3,920만원으로 최신 거래 8,200만원의 47.8%이나, 폐문부재와 8세대 저환금성을 확인해야 하는 물건
1999년 전세권과 2004년 근저당은 이미 말소됐고 현재 말소기준은 2013년 북대구농협 근저당으로 권리구조는 소멸형이다. 다만 임대관계·내부 상태가 미상이고 거래 2건의 소규모 다세대이며 평균 2.0회 유찰돼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39,200,000원 📉 최신 거래 대비 47.8% ⚖️ 계산상 인수 0원 🔁 2회 유찰
한 줄 평 과거 전세권과 구 근저당은 이미 말소됐고, 현재 남아 있는 말소기준권리는 2013년 북대구농업협동조합 근저당입니다.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3,920만원입니다. 이는 최신 실거래 8,200만원의 47.8%지만, 8세대 소규모 다세대이고 현장조사가 폐문부재로 끝나 점유·내부 상태와 환금성 확인이 선행돼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80,000,000원
39,20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 최신 거래
39,200,000원
82,000,000원의 47.8%
매수인 인수
0원
현존 등기 기준 계산
핵심지표
8세대 · 2건
평균 유찰 2.0회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720. 김해시 흥동 청호빌라12차 1층 102호, 전용 73.41㎡의 다세대주택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오래된 등기를 날짜순으로만 읽지 말고 말소 이력까지 연결해 현재 살아 있는 권리만 추려내는 것입니다. 1999년 설정된 권기희 전세권 3,000만원은 2001년 해지로 말소됐고, 2004년 활천동새마을금고 근저당도 2013년 선행 경매 매각으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두 권리는 이번 낙찰자가 인수하거나 배당할 현존 권리가 아닙니다.

현재 등기에서 기준이 되는 권리는 2013년 11월 27일 설정된 북대구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7,000만원입니다. 이 근저당의 실행으로 이번 임의경매가 시작됐고, 이후의 경매개시결정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계산상 인수액은 0원이므로 실질취득은 최저매각가와 같은 3,920만원입니다. 다만 감정 당시 폐문부재였고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조사돼, 권리 인수 0원과 점유·명도 부담 0은 같은 뜻이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720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김해시 흥동 65-4 청호빌라12차 1층 102호
도로명: 경상남도 김해시 전하로111번길 6-14
물건종류 / 전용공동주택(다세대주택) · 전용 73.41㎡ ·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중 1층
현재 소유자김가윤 지분 2분의 1 · 김대우 지분 2분의 1 (2025.05.10. 상속)
감정가 / 최저가80,000,000원 / 39,20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북대구농업협동조합 / 50,665,123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과거 말소권리와 현존 권리를 분리해야 한다

✅ 현재 말소기준권리 2013.11.27. 북대구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70,000,000원입니다. 이 근저당과 그 이후의 경매개시결정·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현존 등기 기준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오래된 전세권 30,000,000원의 처리 1999.05.29. 설정된 권기희 전세권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날짜지만, 2001.03.16. 해지를 원인으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존속하는 전세권이 아니므로 이번 경매에서 인수·배당할 권리로 보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2004년 활천동새마을금고 근저당도 2013년 선행 경매 매각 때 말소됐습니다.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없습니다. 그러나 감정평가 현장조사 당시 폐문부재였고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됐습니다. 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별도 점유자를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반대로 실제 점유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임차인이나 명도 위험이 전혀 없다고 확정해서도 안 됩니다. 입찰 전 전입세대 열람, 현황조사서와 매각물건명세서의 최종본, 현장 점유자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숫자상 할인은 크지만 표본은 얇다

청호빌라(65-4)는 8세대 규모로, 전용 73.41㎡와 일치하는 확인 실거래는 2건입니다. 2022년 3월 1층이 8,300만원, 2023년 10월 3층이 8,2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1073.41㎡382,000,000원
2022.0373.41㎡183,000,000원
평균73.41㎡2건82,500,000원

현재 실질취득 3,920만원은 최신 거래 8,200만원의 47.8%, 전체 거래 평균 8,250만원의 47.5%입니다. 최저가만 놓고 보면 실거래 대비 가격 여유가 큰 구간입니다. 다만 거래 추세는 8,300만원에서 8,200만원으로 1.2% 하락했고, 최신 거래도 2023년 10월로 현재 물건의 내부 상태나 현 점유 형태를 직접 반영하지는 못합니다.

⚠️ 할인율을 그대로 수익으로 보면 안 되는 이유 8세대 소규모 다세대로 확인 거래가 2건뿐이며,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도 2.0회, 낙찰률은 0.0%입니다. 현재 최저가가 낮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지만, 거래 표본이 적고 매수층이 얇아 재매각 기간과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9,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105,600원
1. 근저당 · 북대구농업협동조합50,665,123원
채권최고액 70,000,000원
38,094,400원
2. 압류 · 국민건강보험공단미상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38,094,400원이 북대구농업협동조합에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신청채권이 전액 변제되지 않더라도 근저당권은 매각으로 소멸하며, 미배당 채권을 매수인이 승계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최종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39,2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현존 말소기준 근저당권자에게 배당되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39,200,000원은 최신 실거래 82,000,000원의 47.8%입니다. 단, 실거래 표본은 2건입니다.
✅ 가격·권리 관점 과거 전세권과 구 근저당의 말소를 확인하면 현존 권리구조는 단순합니다. 실질취득은 3,920만원으로 최신 거래 8,200만원보다 4,280만원 낮고, 계산상 승계할 등기권리도 없습니다.
⛔ 점유·환금성 관점 감정 당시 폐문부재로 내부 확인이 곤란했고 임대관계도 미상입니다. 8세대 소규모 다세대에 실거래가 2건뿐이므로, 내부 수리비·점유자 명도·재매각 기간을 확인하지 않은 채 할인율만 보고 응찰하면 실제 수익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은 매력적, 확인할 것은 점유와 환금성”

이 사건은 오래된 전세권과 근저당이 눈에 먼저 들어오지만, 말소 이력을 끝까지 따라가면 두 권리는 이미 소멸한 과거 권리입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13년 북대구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이며, 매수인 인수액은 계산상 0원입니다. 실질취득 3,920만원은 최신 실거래 8,200만원의 47.8%여서 가격 차이는 분명합니다.

다만 이 차이가 곧바로 확정 수익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현장조사가 폐문부재로 끝났고 임대관계가 미상이며, 8세대 소규모 다세대에 실거래도 2건뿐입니다. 따라서 결론은 “권리와 가격은 통과, 점유·내부 상태·환금성은 현장 확인 후 결정”입니다. 과거 말소권리를 현존 인수권리로 오인하지 않는 것과, 낮은 최저가를 현재 시세로 곧바로 환산하지 않는 것이 이번 물건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