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단독주택 이용

인수 0원은 명확하지만, 가격은 현장에서 검증해야 한다 — 가창면 우록리 주택·토지

대구지방법원 2026타경3009 ·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 1196-5 · 우록길 399-40
감정가 318,822,800원 · 최저매각가 223,176,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북안농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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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인수는 0원이나, 자연녹지 단독주택·토지·제시외 건물의 적정가격과 환금성은 현장 검증이 필요
2014.07.21 근저당 이후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모두 소멸하고 명시 인수권리·법정지상권도 없어 권리는 안전한 편이다. 다만 실거래 비교 없이 자연녹지지역의 단독주택·토지 498㎡와 제시외 건물을 일괄 취득하는 비표준 물건이므로 가격·점유·건물 상태·환금성 확인 부담을 반영해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223,176,000원 📉 1회 유찰 · 감정가 70% 🧾 매수인 인수 0원 🌳 토지 498㎡
한 줄 평 2014년 북안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해당 사항이 없어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토지 498㎡와 단독주택, 제시외 건물을 함께 매각하는 비표준 주택으로, 현재 최저가 223,176,000원이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은지는 실거래·현장조사 없이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318,822,800원
토지·건물 일괄 평가
최저가 / 실질취득
223,176,000원
감정가 70% · 인수액 없음
매수인 인수
0원
명시 인수권리 해당 없음
핵심지표
1회 유찰
시세 저렴 여부는 판단 보류

대구지방법원 2026타경3009. 대구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 1196-5 토지와 그 지상 주택이 함께 매각되는 사건입니다. 경매 분류는 연립·다세대와 토지로 표시되어 있지만, 감정평가상 실제 이용상태는 단독주택입니다. 토지는 대지 498㎡이고, 건물은 경량철골조 샌드위치판넬지붕 단층 구조로 조사됐습니다. 매각에는 제시외 건물도 포함됩니다.

등기상 소유자 오재현은 2014년 7월 21일 거래가액 49,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북안농업협동조합 앞으로 채권최고액 156,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같은 채권자의 가압류 두 건과 임의경매개시결정이 이어졌지만 모두 말소기준보다 늦어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6타경3009 (임의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 1196-5 ·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우록길 399-40
물건종류 / 이용상태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평가상 단독주택 이용
토지대 498㎡ · 자연녹지지역 · 완경사 · 사다리형 · 세로한면(가)
건물경량철골조 샌드위치판넬지붕 단층 · 제시외 건물 포함 일괄매각
소유자오재현 (2014.07.21. 거래가액 49,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318,822,800원 / 223,176,000원 (1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북안농업협동조합 / 138,989,151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모두 소멸

말소기준은 2014년 7월 21일 설정된 북안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그 뒤에 등기된 2023년 가압류 163,223,036원, 2025년 가압류 441,118,642원과 2026년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 별도로 명시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 등기상 인수 구조 현재 회차 매각가를 223,176,000원으로 가정한 배당계산에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최저가와 실질취득액이 같은 구조로, 등기부상 후순위 채권의 미배당액을 낙찰자가 떠안지 않습니다.
⚠️ 점유관계는 현장에서 다시 확인 확인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다만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되어 있으므로, 입찰 전 실제 점유자와 전입세대, 사업자등록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를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단정해서도 안 됩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 70%지만 ‘싸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223,176,000원으로 감정가 318,822,800원의 70%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이 없으므로 현재 회차에서의 실질취득액도 223,176,000원입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30% 하락했다는 사실만으로 시장가격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공동주택의 동일 평형 거래처럼 단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토지의 면적·형상·경사와 도로 조건, 단독주택의 상태, 제시외 건물의 실제 규모와 활용성, 자연녹지지역의 제한이 가격을 함께 좌우합니다. 따라서 인근 단독주택·토지의 최근 거래와 현장 상태를 대조한 뒤 응찰가 상한을 정해야 합니다.

⛔ 감정가 할인율과 시세 할인율은 다르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이지만, 그것이 곧 시세의 70%라는 뜻은 아닙니다. 실거래 비교 없이 “1회 유찰됐으니 싸다”거나 “감정가보다 30% 낮아 메리트가 크다”고 결론 내리는 것은 위험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23,17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924,464원
1. 근저당 · 북안농업협동조합156,000,000원156,000,000원
2. 가압류 · 북안농업협동조합163,223,036원63,251,536원
3. 가압류 · 북안농업협동조합441,118,642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등록·신고된 채권액 합계는 760,341,678원이고, 현재 회차 예상 배당액은 집행비용을 제외한 219,251,536원입니다. 예상 미배당액은 541,090,142원이며 소유자 잔여금은 없습니다. 후순위 채권의 미배당은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말소기준 근저당과 후순위 가압류 일부에 배당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이 이어질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제시된 각 회차에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가격은 내려가도 권리 인수는 0원

회차매각가감정가 대비채권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223,176,000원70%541,090,142원0원
2회 유찰 시156,223,200원49%607,105,603원0원
3회 유찰 시109,356,240원34.3%653,316,425원0원

현재 회차와 2회 유찰 시나리오에서는 신청채권자의 청구액 138,989,151원이 충족되는 것으로 계산됐지만, 3회 유찰 시에는 충족되지 않는 것으로 표시됩니다. 이는 채권자의 회수 문제이며, 후순위 미배당액 자체가 낙찰자의 추가 부담으로 바뀌는 구조는 아닙니다.

⑤ 토지·건물·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 가격과 현장은 복합”

이 사건의 권리관계는 비교적 분명합니다. 2014년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두 건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모두 소멸합니다. 명시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없으며, 현재 회차에서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223,176,000원입니다.

그러나 가격 판단은 별개입니다. 이 물건은 토지 498㎡, 단독주택, 제시외 건물을 일괄 취득하는 자연녹지지역 물건입니다.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의 70%라는 숫자만 보고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건물 상태와 점유, 토지 경계·도로, 제시외 건물, 각종 토지이용 제한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수선비와 환금성까지 반영해야 합니다. 권리는 합격에 가깝지만, 가격은 현장 확인 전까지 보류. 이 사건의 승부처는 등기부보다 실제 부동산의 상태와 적정가 산정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