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 + 토지(사무실·창고)

최저가 70%만 보고 들어가면 안 된다 — 대항력 임차인 가능성이 남은 김해 화목동 사무실·창고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688 · 경상남도 김해시 화목동 1580-3 · 화목로 74-66
감정가 895,690,000원 · 최저매각가 626,983,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1 · 임의경매(박용완)
📉 1회 유찰 · 70% ⚠️ 대항력 가능·미상 🏢 사무실·창고 💸 미배당 1,295,115,19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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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70%지만 대항력 임차인 가능성과 등기·배당 추정 불일치로 실질취득액을 확정하기 어렵다
말소기준 이후 금전채권은 소멸하는 구조이나 임대관계가 미상이고 대항력 임차인 가능성이 명시됐으며, 이미 말소된 신한은행 근저당이 배당되는 것으로 계산돼 원본 재검산이 필요하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895,690,000원에서 1회 유찰돼 최저가는 626,983,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3.09.13. 부산은행 근저당이고 그 이후 권리는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음”이 명시돼 있습니다. 임대관계도 미상이라 실질취득액을 626,983,000원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동일·유사 물건의 최근 실거래 근거도 없어 감정가의 70%라는 사실만으로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895,690,000원
토지·건물 일괄매각
현재 최저가
626,983,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실질취득액
확정 불가
대항력 임차인 가능성
채권 미배당
1,295,115,195원
매수인 인수액과는 별개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688. 김해시 화목동 1580-3 토지 620㎡와 지상 일반철골구조 2층 건물을 함께 매각하는 근린시설·토지 물건입니다. 감정평가 당시 건물은 사무실 및 창고로 이용 중이었고, 제시 외 건물도 일괄매각 대상에 포함됩니다. 주변은 단독주택과 농경지가 형성돼 있으며 본건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합니다.

권리 흐름만 보면 2019년 신한은행 근저당 2건은 2023.09.13. 해지를 원인으로 이미 말소됐고, 같은 날 설정된 부산은행 채권최고액 715,000,000원의 근저당이 현재 분석의 말소기준입니다. 이후 박용완과 부산은행의 추가 근저당, 경매개시결정,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점유관계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이 이 물건의 핵심 변수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688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김해시 화목동 1580-3 · 경상남도 김해시 화목로 74-66
물건종류근린시설 + 토지 · 토지·건물 일괄매각 · 제시 외 건물 포함
토지620㎡ · 지목 대 · 평지 · 세로장방 · 세로각지(가)
건물 이용상태일반철골구조 기타지붕 2층 · 사무실 및 창고
소유자변종고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895,690,000원 / 626,983,000원 (1회 유찰·70%)
신청채권자 / 청구박용완 / 5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1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2023년 부산은행

2019.07.19.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 420,000,000원과 360,000,000원은 2023.09.13. 해지로 함께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말소기준은 같은 날 설정된 부산은행 근저당 715,000,000원입니다. 그 이후 설정된 박용완 근저당과 부산은행 추가 근저당, 경매개시결정 및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분류됩니다.

⚠️ 파산선고는 별도 확인 대상 갑구에는 2026.01.26. 부산회생법원의 파산선고가 기재돼 있습니다. 파산선고와 현재 경매·배당 절차의 관계는 매각물건명세서, 법원 기록 및 최신 등기사항을 대조해 확인해야 합니다.

② 점유·임차 — “임차인 없음”으로 보면 안 된다

이름과 보증금이 확인된 임차인은 없지만, 감정평가 내용에는 임대관계 미상으로 기재돼 있고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는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음이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임차인 수, 전입·사업자등록 시점, 보증금, 확정일자 및 배당요구 여부는 모두 현장과 원본 서류로 확인해야 합니다.

점유자임대관계대항력우선변제승계 위험
미상 점유자 미상 가능·미상 미상 확인 필요
⛔ 자동 산정 인수액 0원은 확정치가 아니다 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돼 있으나, 이는 확인되지 않은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까지 해소됐다는 뜻이 아닙니다.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이 확인되고 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지 않는다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어 실질취득액은 낙찰가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의 70%만으로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인 626,983,000원입니다. 2회 유찰 시 438,888,100원, 3회 유찰 시 307,221,670원으로 내려가는 시나리오가 제시돼 있습니다. 그러나 동일·유사한 사무실·창고 및 토지의 최근 실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아, 어느 회차부터 시세 메리트가 생기는지는 이 자료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회차감정가 대비매각가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1회 유찰70%626,983,000원1,295,115,195원
2회 유찰 시49%438,888,100원1,481,329,146원
3회 유찰 시34.3%307,221,670원1,611,307,798원
⚠️ 미배당 채권은 곧바로 매수인 부담이 아니다 현재 회차의 채권 미배당액 1,295,115,195원은 채권자들이 배당받지 못하는 금액을 뜻하며, 그 자체가 매수인이 추가로 지급할 금액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매수인에게 실제 승계되는 금액은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이나 별도 인수조건의 존재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26,983,000원 가정)

⛔ 등기 흐름과 배당 추정치가 서로 맞지 않는다 등기상 신한은행 근저당 2건은 2023.09.13. 해지로 말소됐지만, 아래 배당 추정에는 해당 근저당에 420,000,000원과 198,313,170원이 배당되는 것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또한 2026.02.02. 해제된 롯데카드 가압류도 채권 목록에 포함돼 있습니다. 아래 표는 제공된 수치 시나리오이며, 실제 배당순위와 매수인 부담을 판단하는 근거로 그대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8,669,830원
을구 1번 근저당 · 주식회사신한은행420,000,000원420,000,000원
을구 2번 근저당 · 주식회사신한은행360,000,000원198,313,170원
을구 4번 근저당 · 주식회사부산은행715,000,000원0원
을구 5번 근저당 · 박용완50,000,000원0원
을구 6번 근저당 · 주식회사부산은행24,200,000원0원
을구 7번 근저당 · 주식회사부산은행110,000,000원0원
을구 8번 근저당 · 주식회사부산은행22,000,000원0원
갑구 3번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85,000,000원0원
갑구 4번 가압류 · 푸드밸리 주식회사17,271,102원0원
갑구 5번 가압류 · 경남신용보증재단65,352,000원0원
갑구 6번 가압류 · 롯데카드 주식회사7,644,433원0원
갑구 7번 가압류 · 이선희18,179,168원0원
갑구 8번 가압류 · 서민금융진흥원16,770,274원0원
갑구 9번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2,011,388원0원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1,913,428,365원 중 예상 배당액은 618,313,170원, 미배당액은 1,295,115,195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점유관계와 등기 말소내역을 반영한 실제 배당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배당 추정상 집행비용 8,669,830원, 신한은행 근저당 420,000,000원 및 198,313,170원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늘수록 매각대금이 감소해 채권자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미배당액 자체가 매수인 인수액은 아닙니다.
✅ 등기 권리 관점 2019년 신한은행 근저당 2건은 이미 말소됐고, 2023.09.13. 부산은행 근저당 이후의 금전채권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확인된 후순위 근저당·가압류 채권을 낙찰자가 그대로 떠안는 형태는 아닙니다.
⛔ 실제 취득비용 관점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존재할 수 있다는 명시적 경고가 있고 임대관계가 미상입니다. 보증금과 전입·사업자등록 시점이 확인되기 전에는 “낙찰가 626,983,000원 + 인수 0원”으로 계산할 수 없습니다. 현황조사와 매각물건명세서 원본, 전입세대·사업자등록 점유조사가 선행돼야 합니다.

⑤ 입지·토지·건물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할인”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점유자다

이 물건은 감정가 895,690,000원에서 1회 유찰돼 626,983,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동일·유사 부동산의 최근 거래 근거가 없으므로 가격이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고, 무엇보다 매각물건명세서가 대항력 있는 임차인 가능성을 직접 경고하고 있습니다.

등기상 말소기준 이후의 근저당과 가압류가 소멸한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이름·보증금·점유 시점이 밝혀지지 않은 임차인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실질취득액은 달라집니다. 여기에 이미 말소된 신한은행 근저당이 배당되는 것으로 계산된 수치상 불일치와 파산선고까지 남아 있습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가격은 판단 보류, 권리는 원본 재검산, 점유는 반드시 현장 확인. 확인되지 않은 임차인 위험이 해소되기 전에는 최저가만 보고 응찰할 물건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