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확약으로 인수는 0원, 그래도 실질취득은 ‘시세보다 비싸다’ — 광주 헤븐하우스7차 301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66766 · 경기도 광주시 수레실길 143-20, 3층301호 (능평동,헤븐하우스7차)
감정가 2.37억 · 최저매각가 2.37억(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29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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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황원기 임차권은 대항력 없음·확약서로 인수 0원이나 실질취득 2.37억이 실거래 평균의 111.0%라 가격 메리트가 약함
전입 2021.09.24가 말소기준 2018.12.13 이후이고 대항력 포기 확약서가 있어 매수인 인수는 0원이나, 실질취득 237,000,000원이 실거래 평균 213,500,000원의 111.0%이며 5회 유찰·소규모 다세대 환금성 리스크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실제 임차인은 황원기 1명이고, 보증금은 207,000,000원입니다.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라 대항력은 없으며,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금을 양수한 뒤 대항력 포기 확약서를 제출해 데이터상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이자 실질취득 기준인 237,000,000원은 최근 실거래 평균 213,500,000원111.0%입니다. 권리보다 가격과 환금성이 문제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37,000,000원
5회 유찰 · 현재 최저가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237,000,000원
평균 213,500,000원 대비 111.0%
매수인 인수
0원
확약 반영 · 임차권등기 보증금 별도 주의
핵심지표
D
5회 유찰 · 저환금 소규모 다세대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66766. 광주시 능평동 헤븐하우스7차 3층 301호, 전용 51.71㎡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 이용상태는 방3·거실·주방/식당·욕실2·발코니 등으로 확인됩니다. 이 사건의 말소기준권리는 2018.12.13. 주식회사신한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신한카드 가압류, 강원신용보증재단 가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 강제경매개시결정, 황원기 임차권등기는 모두 말소기준 이후 권리라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이 사건은 “임차권등기가 있으니 무조건 위험”도 아니고, “확약이 있으니 무조건 매력적”도 아닙니다. 황원기 임차권의 보증금은 207,000,000원이지만 전입신고일이 2021.09.24로 말소기준권리 2018.12.13보다 늦습니다. 데이터상 대항력은 없음입니다. 여기에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임차보증금을 양수하고, 전액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대항력을 포기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래서 매수인 인수는 0원으로 보되, 감정요항표의 임대관계 미상 기재처럼 확약 밖 점유·관리비는 현장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66766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광주시 수레실길 143-20, 3층301호 (능평동,헤븐하우스7차)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51.71㎡ · 방3·거실·주방/식당·욕실2·발코니 등 · 4층 중 3층
소유자정우미 (2021.10.25. 거래가 207,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37,000,000원 / 237,000,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21,790,574원
매각기일2026.06.29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 정리

말소기준은 2018.12.13. 을구 1번 주식회사신한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등장한 신한카드 가압류, 강원신용보증재단 가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 강제경매, 황원기 임차권등기는 데이터상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현재 등기상 핵심은 을구 5번 황원기 주택임차권인데,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라 대항력은 없고, 확약서까지 제출된 점이 인수 판단의 핵심입니다.

② 임차인·임차권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인수는 0원

이름점유·용도보증금전입 / 확정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황원기 전유부분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207,000,000원 2021.09.24 / 2021.09.06 없음 배당요구 인수 0원

황원기는 실제 임차인 1명으로 봅니다. tenants 데이터의 is_subrogation·is_guarantor 값은 모두 false이므로 보증기관 승계 중복신고로 보증금을 합산하지 않습니다. 다만 notes에는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황원기 임차보증금을 양수하고 우선변제권만 주장하며, 전액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대항력을 포기한다는 확약서가 제출됐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확약은 황원기 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 확약 밖 미상 점유자나 관리비 체납은 별도 확인 사항입니다.

✅ 인수 판단 황원기 보증금 207,000,000원은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라 데이터상 대항력이 없습니다. 또한 확약서 제출로 미배당이 생기더라도 매수인이 인수할 금액은 실질 0원으로 봅니다.
⚠️ 단, 확약 밖 리스크 감정요항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확약은 황원기 임차권에만 적용되므로, 현장 점유자·미상 임대관계·관리비 체납은 입찰 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5회 유찰인데도 실질취득이 평균보다 높다

헤븐하우스7차는 총 8세대, 사용승인일은 2018.08.17입니다. 같은 전용면적 51.71㎡ 최근 실거래는 데이터상 2건뿐입니다. 평균은 213,500,000원이고, 현재 최저가이자 실질취득 기준인 237,000,000원은 이 평균의 111.0%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551.71㎡2220,000,000원
2021.1051.71㎡3207,000,000원
평균2건213,500,000원

가격 판단은 최저가 착시를 피해야 합니다. 이 사건은 대항력 인수형은 아니므로 매수인 실질취득은 최저가 237,000,000원 + 인수 0원 = 237,000,000원입니다. 그 기준이 실거래 평균보다 높습니다. 게다가 이 단지 데이터의 경매 평균 유찰 횟수는 5.0회, 낙찰률은 0.0%로 표시됩니다.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까지 고려하면 가격 메리트는 약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37,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1.7% 추정)-4,118,000원
1.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신한은행192,000,000원192,000,000원
2. 갑구 3번 가압류 · 신한카드 주식회사7,648,234원7,648,234원
3. 갑구 4번 경매개시결정 · 주식회사 신한은행221,790,574원33,233,766원
4. 갑구 5번 가압류 · 강원신용보증재단20,000,000원0원
5. 을구 3번 근저당권 · 중소기업은행132,000,000원0원
6. 갑구 9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21,790,574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795,229,382원 중 예상배당은 232,882,000원, 미배당은 562,347,382원입니다.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단,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237,000,000원)
실질취득 vs 실거래 시세
실질취득 237,000,000원은 실거래 평균 213,500,000원의 111.0%입니다 — 현재가엔 가격 메리트가 약합니다.

⑤ 회차별 미배당과 가격 착시

시나리오상 현재 회차 매각가 237,000,000원에서는 신청채권자 청구액 221,790,574원이 충족되는 것으로 표시됩니다. 그러나 6회 유찰 시 189,600,000원, 7회 유찰 시 151,680,000원으로 내려가면 신청채권자 충족 여부가 false로 바뀌고, 전체 미배당은 더 커집니다. 중요한 점은 이 미배당이 곧바로 매수인 인수로 넘어온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데이터상 매수인 인수는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5회 유찰, 감정가 100%)237,000,000원232,882,000원562,347,382원0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80%)189,600,000원186,145,600원609,083,782원0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64%)151,680,000원148,756,480원646,472,902원0원
✅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 이후 권리들이 정리되고, 황원기 임차권은 대항력 없음 및 확약서 제출로 매수인 인수 0원 판단입니다. 권리 자체의 난도는 높지 않습니다.
⛔ 가격 관점 현재 실질취득 237,000,000원은 실거래 평균 213,500,000원보다 높습니다. 소규모 8세대 다세대, 데이터상 경매 평균 유찰 5.0회, 낙찰률 0.0%까지 겹쳐 환금성 리스크가 큽니다. “인수 0원”과 “싸다”는 별개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이어도 가격은 D

이 사건의 권리 핵심은 분명합니다. 황원기 임차권은 보증금 207,000,000원짜리 임차권등기이지만, 전입이 말소기준권리 이후이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 확약서가 제출되어 매수인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권리만 보면 치명적 인수형은 아닙니다.

하지만 투자 판단은 권리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현재 실질취득 기준은 237,000,000원이고, 실거래 평균은 213,500,000원입니다. 총 8세대 소규모 다세대, 5회 유찰, 낮은 환금성 지표가 겹칩니다. 결론은 권리는 정리 가능, 가격은 불리입니다. 최저가가 낮아 보이는 착시가 아니라 실질취득과 실거래 평균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