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감정가 34%까지 내려왔지만, 실질취득가는 아직 모른다 — 김해 에코스타뷰 312호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1511 ·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동 317-4 에코스타뷰 3층 312호
감정가 53,000,000원 · 최저매각가 18,179,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
💸 최저가 18,179,000원 📉 감정가의 34.3% 👥 조사 임차관계인 4명 ⚠️ 대항력 가능·미상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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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3회 유찰로 최저가가 18,179,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선순위 가능 임차관계인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는 고위험형
말소된 2014년·2015년 근저당을 제외하면 현존 말소기준은 2019.07.18. 대구은행 근저당이며, 최원석의 2018.11.19. 전입과 전입일 미상인 권이윤·강유미의 대항력 가능성이 남습니다. 보증금·내부 상태·최근 실거래가 확인되지 않고 3회 유찰까지 겹쳐 종합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세 번 유찰돼 최저가가 18,179,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를 곧바로 ‘싼 물건’으로 보면 위험합니다. 등기부상 앞선 근저당 두 건은 이미 말소됐고 현재 남은 근저당은 2019.07.18. 대구은행 근저당입니다. 그런데 그보다 앞선 2018.11.19. 전입자 1명과 전입일·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 2명이 있어, 매수인이 떠안을 보증금과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53,000,000원
최저가 18,179,000원 · 3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미확정
최저가 + 선순위 보증금 가능
매수인 인수
미확정
보증금 미상 임차관계인 존재
핵심지표
34.3%
감정가 대비 최저가 비율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1511. 김해시 대청동 에코스타뷰 3층 312호,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소유자는 주식회사삼원으로, 2015.01.15.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76,332,000원에 취득했습니다. 현재 감정가는 53,000,000원, 세 차례 유찰된 최저매각가는 18,179,000원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감정가의 34.3%까지 떨어진 저가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승부처는 유찰 횟수나 최저가가 아니라 말소된 근저당을 제외하고 다시 정리한 말소기준임차관계인의 선순위 가능성입니다.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1511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김해시 대청동 317-4 에코스타뷰 3층 312호
도로명: 경상남도 김해시 번화1로56번길 30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오피스텔로 이용 중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조 철근콘크리트지붕 · 지하 1층, 지상 8층 · 대상 3층 312호
소유자주식회사삼원 (2015.01.15. 매매, 거래가액 76,332,000원)
감정가 / 최저가53,000,000원 / 18,179,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아이엠뱅크(변경 전 주식회사 대구은행) / 314,406,183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을 빼고 봐야 한다

⚠️ 말소기준 재확인 2014.12.29. 사상중앙새마을금고 근저당은 2015.03.11.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고, 2015.03.11. 신한은행 근저당도 2019.07.18.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등기부상 현재 남아 있는 근저당 가운데 기준이 되는 권리는 2019.07.18. 대구은행 근저당권 396,000,000원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2019.07.18. 대구은행 근저당 이후의 2021.05.06. 전입자 서진우 씨와 2025.05.21. 경매개시결정은 원칙적으로 그 근저당보다 후순위입니다. 반면 최원석 씨의 전입일은 2018.11.19.로 현재 남은 근저당보다 앞섭니다. 실제 점유 지속 여부와 임대차계약, 보증금이 확인되면 매수인 인수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물건은 권리가 깨끗한 유형이 아닙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보증금 미상이라 인수액을 계산할 수 없다

성명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권이윤 전부 미상 미상 2025.07.07.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서진우 미상 2021.05.06. 미상 미상 후순위 미상 해당 없음
최원석 미상 2018.11.19.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강유미 전부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조사된 임차관계인은 네 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습니다. 이 가운데 서진우 씨는 2019.07.18. 근저당 이후인 2021.05.06. 전입이므로 후순위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원석 씨는 전입일이 근저당보다 빠르고, 권이윤·강유미 씨는 전입일 자체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세 사람 모두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 최저가 18,179,000원이 총취득비용이 아닐 수 있다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이 배당으로 보증금을 전액 회수하지 못하면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크다면 낙찰가를 낮춰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가는 임차보증금 수준에 고정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보증금이 모두 미상이므로 실질취득가와 최대응찰가 산정이 불가능합니다.

③ 가격 판단 — 34.3% 할인율만으로는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53,000,000원의 34.3%인 18,179,000원입니다. 다음 회차 시나리오는 12,725,300원, 그다음은 8,907,710원까지 내려갑니다. 하지만 이 수치는 어디까지나 법원 최저매각가격일 뿐,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를 포함한 실질취득가격은 아닙니다.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 자료가 없어 최저가가 현재 시세보다 낮은지, 높은지 판단할 근거도 없습니다. 소유자의 2015년 거래가액 76,332,000원과 현재 감정가 53,000,000원은 확인되지만, 이를 최신 시장가격으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가격 판단은 ‘저렴’이 아니라 ‘보류’가 맞습니다.

⚠️ 세 번 유찰된 사실의 의미 감정가 대비 할인 폭은 커졌지만, 세 차례 유찰됐다는 것은 시장이 권리·점유·상품성 또는 가격에 부담을 느꼈을 가능성을 함께 보여줍니다. 임차관계와 내부 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채 유찰 횟수만 보고 가격 가점을 주면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8,179,000원 시뮬레이션)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4.0% 추정)-727,222원
1. 을구 1번 근저당 · 사상중앙새마을금고45,500,000원17,451,778원
2. 을구 3번 근저당 · 주식회사신한은행420,000,000원0원
3. 을구 4번 근저당 · 주식회사대구은행396,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 배당표를 그대로 확정배당으로 보면 안 된다 위 시뮬레이션에는 등기부상 2015.03.11. 말소된 사상중앙새마을금고 근저당과 2019.07.18. 말소된 신한은행 근저당이 포함돼 있습니다. 실제 배당순위는 말소된 권리를 제외하고, 당해세·임차인의 최우선변제 및 선순위 임차보증금까지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따라서 표의 매수인 인수액 0원은 확정값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시뮬레이션상 총 채권액은 861,500,000원, 채권자 배당액은 17,451,778원, 미배당액은 844,048,222원입니다. 4회 유찰 시 미배당액은 849,403,755원, 5회 유찰 시 853,152,629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임차인의 보증금과 최우선변제, 당해세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8,179,000원)
제공된 배당 시뮬레이션 수치이며, 등기부상 말소기록과 임차인 권리를 반영해 재검증해야 합니다.
회차별 총 미배당액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시뮬레이션상 채권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이는 매수인 인수액과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
✅ 소멸이 확인되는 부분 2022.07.06. 국세 압류는 2022.12.02. 해제를 원인으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2025.05.21.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권리입니다.
⛔ 남는 핵심 위험 최원석 씨의 2018.11.19. 전입과 전입일 미상인 권이윤·강유미 씨의 임차관계입니다. 세 사람의 계약서, 보증금, 점유 개시일, 전입세대 확인 및 배당요구 여부가 정리되기 전에는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4% 할인”보다 먼저 볼 것은 선순위 보증금이다

이 물건은 감정가 53,000,000원에서 18,179,000원까지 내려와 숫자만 보면 강한 할인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앞선 두 근저당이 이미 말소됐기 때문에 현재 권리관계는 2019.07.18. 대구은행 근저당을 기준으로 다시 정리해야 합니다. 그보다 빠른 2018.11.19. 전입자와 전입일 미상 점유자 두 명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최저가가 곧 취득가가 아닙니다.

세 번의 유찰도 가격 매력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임차관계와 내부 상태가 불분명하고 최신 실거래 비교도 없어, 현재 단계의 결론은 권리 고위험·가격 판단 보류입니다. 계약서와 전입세대, 매각물건명세서에서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없거나 전액 배당된다는 사실이 확인된 뒤에야 18,179,000원의 의미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