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감정가 34%까지 내려왔지만, 미상 임차인과 기준권리 확인이 가격보다 먼저다 — 김해 에코스타뷰 704호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1511 ·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동 317-4 에코스타뷰 7층704호
감정가 61,000,000원 · 최저매각가 20,923,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
🏷️ 최저가 20,923,000원 📉 감정가의 34.3% 👥 실제 조사 인원 4명 ⚠️ 대항력 가능·미상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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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의 34.3%까지 유찰됐지만 임차인 인수액과 말소기준권리가 미확정돼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다.
권이윤·강유미의 전입일과 보증금이 미상이고, 2014.12.29. 근저당과 2015.03.11. 말소기재가 함께 있어 기준권리 재확인이 필요하며 최근 실거래 비교도 없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61,000,000원에서 3회 유찰돼 최저가는 20,923,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를 곧바로 ‘싼 물건’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가 없고, 권이윤·강유미의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의 인수액과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2014년 근저당과 2015년 말소기재의 관계도 최신 등기부 원문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61,000,000원
최저가 20,923,000원 · 3회 유찰
실질취득
20,923,000원+
미확정 임차보증금 별도
매수인 인수
미확정
대항력 가능·미상 2명
핵심지표
34.3%
최저가 ÷ 감정가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1511. 김해시 대청동 에코스타뷰 7층 704호로,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소유자는 주식회사삼원이며 2015년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85,737,000원에 소유권을 이전받았습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34.3%인 20,923,000원이지만, 조사된 인원 4명 중 2명은 대항력 여부를 판정할 핵심 정보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은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계산하고 있으나, 이는 임차인의 보증금·전입일과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 여부가 모두 확정됐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특히 권이윤과 강유미는 전입신고일과 보증금이 모두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있음’도, ‘대항력 없음’도 단정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현재 실질취득액은 최소 최저가 20,923,000원에 미확정 인수액을 더하는 구조로 봐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1511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김해시 대청동 317-4 에코스타뷰 7층704호
도로명: 경상남도 김해시 번화1로56번길 30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오피스텔로 이용 중 · 지하 1층, 지상 8층 건물 내 7층
소유자주식회사삼원 (2015.01.15. 매매, 거래가액 85,737,000원)
감정가 / 최저가61,000,000원 / 20,923,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아이엠뱅크(변경 전 주식회사 대구은행) / 314,406,183원
매각기일2026.07.15
등기부 발급창원지방법원 김해등기소 · 2026.07.2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권리부터 재확인해야 한다

배당 시뮬레이션에서는 2014.12.29. 설정된 사상중앙새마을금고 근저당권 55,900,000원을 선순위로 잡아 배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등기 흐름에는 2015.03.11. 해당 1번 근저당권의 말소기재도 함께 존재합니다. 같은 날 신한은행 근저당권 420,000,000원이 설정됐고, 이 신한은행 근저당권도 2019.07.18. 말소기재와 함께 대구은행 근저당권 396,000,000원이 새로 설정됐습니다.

⛔ 기준권리 확인이 필요한 이유 2014년 근저당이 실제로 2015년에 말소된 상태라면 이후 임차인의 대항력 판정 기준일과 배당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2018.11.19. 전입한 최원석은 2014년을 기준으로 하면 후순위지만, 기준권리가 2019년 권리로 바뀌는 경우 판정이 달라질 여지가 있습니다. 최신 등기부 원문에서 말소 여부, 공동담보 관계와 실제 경매의 말소기준권리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현재 권리표에서는 가압류, 압류, 후순위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이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처리돼 있습니다. 다만 권리분석의 출발점인 말소기준권리가 확정되지 않으면 임차인 대항력과 매수인 인수 여부까지 연쇄적으로 달라지므로, 단순히 “등기상 권리는 모두 소멸한다”고 결론 내릴 단계는 아닙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조사 인원 4명, 인수액은 미확정

성명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 / 확정일자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권이윤 전부 미상 보증금 미상 · 확정일자 미상 2025.07.07. 신청 가능·미상 미상 미상
서진우 미상 2021.05.06 보증금 미상 · 확정일자 미상 확인되지 않음 없음* 미상 없음*
최원석 미상 2018.11.19 보증금 미상 · 확정일자 미상 확인되지 않음 없음* 미상 없음*
강유미 전부 미상 보증금 미상 · 확정일자 미상 확인되지 않음 가능·미상 미상 미상

* 서진우·최원석의 대항력 없음 판정은 2014.12.29. 근저당권을 기준으로 한 결과입니다. 등기부상 말소기재로 실제 말소기준권리가 달라지는 경우, 특히 최원석의 판정은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는 없으므로 조사된 4명은 모두 별개의 점유자 또는 임차관계 확인 대상입니다. 권이윤은 전부를 점유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배당요구도 했지만, 배당요구 사실만으로 대항력이나 우선변제권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강유미 역시 전부 점유로 조사됐으나 전입일, 보증금,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실질취득액은 최저가로 고정되지 않는다 현재 확인 가능한 최소 취득대가는 최저매각가 20,923,000원입니다. 그러나 권이윤 또는 강유미에게 대항력이 인정되고 배당으로 보증금이 전액 회수되지 않는다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보증금 액수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실질취득액은 20,923,000원 + 미확정 인수액으로 봐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34%만으로는 ‘싸다’고 할 수 없다

감정가는 61,000,000원이고 현재 최저매각가는 20,923,000원으로, 감정가 대비 34.3%입니다. 4회 유찰 시 14,646,100원, 5회 유찰 시 10,252,270원까지 낮아지는 시나리오가 잡혀 있습니다. 하지만 오피스텔의 최근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격을 확인할 수 없어,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은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감정가 대비 채권자 배당미배당신청채권자 배당
현재 회차 · 3회 유찰 20,923,000원 34.3% 20,146,386원 927,053,614원 0원
4회 유찰 시 14,646,100원 24.0% 13,982,470원 933,217,530원 0원
5회 유찰 시 10,252,270원 16.8% 9,667,729원 937,532,271원 0원

유찰이 거듭될수록 입찰가격은 낮아지지만, 미배당 채권은 927,053,614원에서 937,532,271원으로 커집니다. 신청채권자의 청구액은 314,406,183원이나 세 시나리오 모두 신청채권자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다만 일반 채권의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자동 승계되는 것은 아니며, 매수인 부담의 핵심은 별도로 존속하는 권리와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 가격 가점 보류 3회 유찰과 감정가 대비 34.3%라는 숫자는 크지만, 최근 실거래 비교가 없고 임차보증금 인수 가능성도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최저가만 보고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평가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0,92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776,614원
1. 근저당 · 사상중앙새마을금고55,900,000원20,146,386원
2. 가압류 · 주식회사이누건축사사무소75,300,000원0원
3. 근저당 · 주식회사신한은행420,000,000원0원
4. 근저당 · 주식회사대구은행396,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표상 총 채권액은 947,200,000원, 채권자 예상배당은 20,146,386원, 미배당은 927,053,614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임차인 권리가 확정되면 배당순서와 매수인 인수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선순위 근저당 배당으로 계산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채권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채권은 증가합니다. 이는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채권 회수 부족을 나타냅니다.
✅ 확인되는 부분 서진우의 전입일 2021.05.06.은 2014년·2019년 근저당보다 모두 늦습니다. 또한 공부와 실제 이용의 차이와 위반건축물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고,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입니다.
⛔ 확인되지 않은 부분 권이윤·강유미의 전입일과 보증금, 전체 임차인의 확정일자와 실제 임대차 조건, 내부 상태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장조사 당시 폐문부재로 내부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아, 권리와 물건 상태를 모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4% 낙찰가보다 먼저 볼 것은 미확정 인수액”

이 물건의 최저가는 감정가 61,000,000원의 34.3%인 20,923,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가격 할인율만으로 결론을 내릴 수 없습니다. 권이윤과 강유미는 전입일·보증금이 미상이라 대항력을 판정할 수 없고, 최원석의 2018년 전입 역시 말소기준권리 재확인 결과에 따라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배당표상 인수액 0원은 임차관계가 확정되기 전의 계산값일 뿐, 최종적인 매수인 부담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도 없어 최저가가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확인되지 않습니다. 오피스텔의 내부상태와 임대수요도 현장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의 결론은 “낮은 최저가, 높은 불확실성”입니다. 말소기준권리와 임차보증금이 확정되기 전에는 실질취득액도 확정할 수 없으며, 감정가 대비 할인율을 이유로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