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단지형다세대주택)

확약으로 큰 인수는 덜었지만, 미상 점유자가 남는다 — 광주 별헤는마을 301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533 ·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749-7 별헤는마을 112동 3층301호
감정가 2.15억 · 최저매각가 2.15억 · 매각기일 2026.06.29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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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손정이 보증금은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나, 박승원 미상 점유가 남아 보수적 접근이 맞습니다.
손정이 265,000,000원 보증금의 룰상 미배당 53,810,000원은 확약으로 실질 0원* 처리되지만, 실제 임차인 2명 중 박승원은 보증금·확정일자 미상이고 8세대 단지·2회 유찰 기재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핵심지표 🏠 2명 🧾 53,810,000원* ✅ 0원* 📉 77.5%
손정이 임차권등기 보증금 265,000,000원은 배당 후 룰상 53,810,000원 미배당이 생기지만, 비고상 2026.04.22 확약서로 그 임차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단, 실제 임차인은 2명이고 박승원 점유자는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라, 이 부분은 확약 밖 리스크로 남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5,000,000원
데이터상 2회 유찰
실질취득 최소
215,000,000원 + 미상
손정이 확약 반영 · 박승원 미상
매수인 인수
0원* + 미상
룰상 손정이 53,810,000원*
최저가 ÷ 실거래 평균
77.5%
단, 최저가만 보고 판단 금지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533. 광주시 양벌동 ‘별헤는마을’ 112동 301호입니다. 사건 데이터만 놓고 보면 숫자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감정가와 최저가가 215,000,000원이고, 같은 면적 실거래 평균 277,500,000원 대비 77.5% 수준입니다. 하지만 이 물건은 최저가만 보면 안 됩니다. 권리의 중심에는 보증금 265,000,000원 임차권등기가 있고, 원래 대항력 인수형이라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가 늘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부근으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다행히 비고에는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임차보증금 양수 후 2026.04.22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전액 변제를 받지 못하더라도 대항력을 포기한다는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확약이 적용되는 임차권등기 보증금의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처리합니다. 다만 확약은 그 임차인에게만 적용됩니다. 현황조사·매각물건명세서상 박승원 점유자는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이라, 이 점유자까지 해결됐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533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749-7 별헤는마을 112동 3층30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아파트 · 공동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 5층 중 3층 301호 · 면적 71.96㎡
소유자박상명 (2021.02.26 거래가 265,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15,000,000원 / 215,000,000원 (데이터상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65,000,000원
매각기일2026.06.29

① 권리 흐름 — 확약으로 덜어낸 리스크와 남은 미상 점유

데이터상 말소기준은 2024.09.24 갑구 8번 압류입니다. 그보다 앞선 손정이 임차권은 전입 2021.02.26, 확정일자 2021.02.17, 임차권등기 2023.03.20로 표시되어 있어 원칙적으로 대항력·우선변제권을 모두 따져야 합니다. 이 보증금은 265,000,000원이고, 현 매각가 가정 배당표상 211,190,000원만 배당되어 53,810,000원 부족분이 계산됩니다.

그러나 비고의 확약서가 핵심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한다는 취지라면, 손정이 임차권등기 보증금 부족분은 매수인 실질 인수 0원*으로 봅니다. 반대로 박승원 점유자는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정보가 없습니다.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점유자는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수적으로 보아야 하며,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② 임차인 표 — 실제 임차인 2명, 보증기관 중복신고 없음

임차인점유·권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확약판단
손정이 전유부분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1.02.26 · 확정 2021.02.17 · 배당요구 2023.03.20
265,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아님 확약* 룰상 미배당 53,810,000원이나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박승원 현황조사·매각물건명세서
전입 2023.12.04 · 보증금 미상 · 확정일자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승계 아님 확약 밖 점유자.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원본 확인 필요

tenants 데이터의 is_subrogation/is_guarantor 값은 모두 false입니다. 따라서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합산 제외할 임차인은 없고, 실제 임차인 기준은 2명입니다.

⚠️ 대항력 인수형의 원래 계산 손정이 보증금 265,000,000원은 최저가 215,000,000원보다 큽니다.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매수인 인수가 늘어 총액이 보증금 부근에 고정됩니다. 아래 표의 “총액”은 낙찰가와 룰상 인수액의 합계입니다.
회차낙찰가 가정룰상 인수액*총액(확약 전)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100%)215,000,000원53,810,000원268,810,00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80%)172,000,000원96,208,000원268,208,00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64%)137,600,000원130,126,400원267,726,400원

*비고상 확약이 유효하면 손정이 보증금 부족분은 실질 인수 0원으로 처리합니다. 다만 박승원 점유자의 미상 보증금은 이 확약 밖입니다.

③ 시세 비교 — 77.5% 숫자는 좋지만, 조건부다

별헤는마을(112동) 동일 면적 71.96㎡ 실거래는 총 4건입니다. 평균은 277,500,000원, 최저는 200,000,000원, 최고는 330,000,000원입니다. 최저가 215,000,000원은 평균 대비 77.5%로 보이지만, 이 비율은 손정이 확약이 유효하고 박승원 미상 임대차 리스크가 해소된다는 조건에서만 의미가 있습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5.0671.96㎡2200,000,000원
2024.0571.96㎡5260,000,000원
2022.0971.96㎡5330,000,000원
2021.0671.96㎡5320,000,000원
평균4건277,500,000원

확약 전 룰상 현재 회차 총액은 268,810,000원으로 실거래 평균 277,500,000원96.9% 수준입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최저가 2.15억이니 싸다”가 아니라, 확약서의 효력과 박승원 미상 점유를 확인한 뒤에야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15,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메모
0. 집행비용-3,810,000원약 매각가의 1.8% 추정
1. 임차인 손정이 보증금265,000,000원211,190,000원부족분 53,810,000원 ·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국민은행193,200,000원0원배당 데이터상 미배당
3. 갑구 6번 가압류 · 주식회사 하나은행11,882,246원0원배당 데이터상 미배당
4. 갑구 9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65,000,000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잔여 · 소유자 교부-0원당해세·최우선변제 미반영
매각대금 배분 (215,000,000원 가정)
도넛은 확약 전 배당 구조입니다. 손정이 배당 211,190,000원, 룰상 부족분 53,810,000원은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처리합니다.
실질취득 최소 vs 실거래
확약 반영 최소취득 215,000,000원은 실거래 평균의 77.5%입니다. 단, 박승원 미상 보증금은 차트에 반영할 수 없습니다.
✅ 확약으로 해소되는 부분 손정이 임차권등기 보증금 265,000,000원은 우선변제 후 부족분 53,810,000원이 계산되지만, 비고의 확약서가 유효하면 그 임차인에 대한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 그래도 낮게 봐야 하는 이유 확약은 손정이 임차권등기 보증금에 관한 문제를 덜어낼 뿐, 박승원 점유자의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리스크까지 해결하지 않습니다. 또한 별헤는마을(112동)은 총 8세대이고 실거래 표본도 4건이라 환금성 판단을 넉넉하게 보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은 강하지만, 확약 밖 미상은 그대로다”

이 물건의 결론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손정이 임차권등기 보증금 265,000,000원은 원래 대항력 인수형의 전형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액이 보증금 부근으로 고정되므로,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말하면 안 됩니다. 다만 비고상 확약이 유효하면 손정이 부족분 53,810,000원은 실질 인수 0원*으로 낮아집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실제 임차인은 2명이고, 박승원 점유자는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입니다. 여기에 8세대 단지, 4건의 실거래 표본, 데이터상 2회 유찰이 겹칩니다. 권리 리스크가 완전히 닫힌 물건이 아니라, 확약서 원본과 박승원 임대차관계 확인이 입찰가보다 먼저인 물건입니다. 가격은 조건부로만 매력적이고, 확인 전 등급은 보수적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