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2,545만원의 착시 — 대항력 임차인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최소 9,586만원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1602 ·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잠리 468 동읍다숲아파트 102동 6층 604호
감정가 1.06억 · 최저매각가 2,545만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박희원)
🏷️ 4회 유찰 · 감정가 24.01% 🏠 대항력 임차인 1명 💸 실질취득 최소 95,858,100원 📉 최근 거래 추세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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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표면 최저가는 2,545만원이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승계로 실질취득 하한이 9,586만원이며 최신 실거래보다 높다.
보증금 9,500만원의 대항력 임차인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고, 조세 우선배당 시 부담이 더 늘 수 있다. 실질취득 하한 95,858,100원은 최신 거래 95,000,000원보다 높으며 최근 시세도 -7.4% 하락하고 4회 유찰·오피스텔 저환금성이 겹쳐 D등급이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 최저가는 25,450,000원이지만, 보증금 95,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이 배당받지 못한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집행비용만 반영해도 실질취득 하한은 95,858,100원으로 최신 실거래 95,000,000원보다 높습니다. 국세·지방세 압류의 우선 차감이 발생하면 실질 부담은 더 커질 수 있어, ‘감정가의 24%’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06,000,000원
최저 25,450,000원 · 4회 유찰
실질취득 하한
95,858,1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인수 하한
70,408,100원
조세 우선배당 시 더 증가 가능
최근 시세 / 추세
97,5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 · -7.4%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1602. 동읍다숲아파트라는 단지명을 사용하지만, 집합건축물대장상 이용상태는 업무시설(오피스텔)인 전용 50.85㎡ 물건입니다. 감정가 106,000,000원에서 네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25,450,000원까지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유찰률이 아니라 임차보증금 승계입니다.

임차인 박희원은 2022.06.27. 전입·점유·확정일자를 갖췄고, 현재 등기 흐름에서 가장 앞선 압류인 2022.07.18.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보다 먼저 대항요건을 취득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주택임차권과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1602 (강제경매)
소재지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잠리 468 동읍다숲아파트 제102동 제6층 제604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용 50.85㎡ · 18층 건물 중 6층
현재 소유자케이피텍주식회사 (2021.04.28. 임의경매로 인한 매각 취득)
감정가 / 최저가106,000,000원 / 25,450,000원 (4회 유찰 · 감정가의 24.01%)
신청채권자 / 청구박희원 / 96,842,739원
매각기일2026.07.15
준공 / 규모2016.09.02. · 109세대

① 권리 흐름 — 2021년 경매로 한 번 정리됐지만, 그 뒤 임차인이 먼저 들어왔다

등기부에 남아 있는 2017년 농협은행 근저당과 박경민 임차권은 2021.04.28. 종전 임의경매 매각으로 이미 말소된 과거 권리입니다. 현재 매각에서 중요한 기준은 케이피텍주식회사가 소유권을 취득한 뒤 새로 생긴 권리 순서입니다.

박희원은 2022.06.27. 전입·점유·확정일자를 갖춘 뒤, 2022.07.18. 최초 압류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인정되는 구조입니다. 이후 2024.07.23. 보증금 95,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쳤습니다. 임차권등기는 새로운 대항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갖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보존하는 기능을 합니다.

⛔ 핵심 인수권리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순위 8번 주택임차권이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임차보증금 95,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금액은 낙찰자가 인수합니다. 등기상 소멸 표시만 보고 보증금 책임까지 없어진다고 해석하면 안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미배당 보증금 승계

임차인 / 범위대항력우선변제승계보증금
박희원
제102동 제604호 전부
전입·점유 2022.06.27.
확정일자 2022.06.27.
임차권등기 2024.07.23.
대항력 있음
최초 현행 압류보다 선순위
우선변제 가능
조세 배당순위 확인 필요
미배당 잔액 인수 95,000,000원

과거 임차권자 박경민의 보증금 5,000,000원 임차권은 2021.04.28. 종전 경매 매각으로 말소됐으므로 현재 매수인이 승계할 임차보증금에 합산하지 않습니다. 현재 기준 실제 임차인은 박희원 1명입니다.

⚠️ 임차인과 경매신청채권자가 동일 박희원은 보증금 95,000,000원의 임차권자이면서 이 사건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입니다. 관계인 또는 가장임차인 여부를 의심할 단서는 있으나, 확정된 배제 판단은 없습니다. 따라서 입찰 단계에서는 매각물건명세서의 대항력 및 인수 문구를 기준으로 보수적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③ 실질취득액 — 유찰돼도 총부담은 보증금 부근에 고정된다

현재 최저가 25,450,000원이 전액 임차인에게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제공된 집행비용 추정치 858,100원을 먼저 빼면 배당 가능한 금액은 최대 24,591,900원입니다. 이를 전부 박희원이 배당받는다고 가정해도 미회수 보증금은 70,408,100원이며, 낙찰자의 실질 부담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 하한 낙찰가 25,450,000원 + 임차보증금 미배당 70,408,100원 = 95,858,100원. 이는 조세가 임차인보다 먼저 배당되지 않는다는 전제의 최소치입니다.
회차최저매각가임차인 배당가능액보증금 인수액실질취득
현재 회차
4회 유찰 · 24.01%
25,450,000원 24,591,900원 70,408,100원 95,858,100원
5회 유찰 시
16.81%
17,815,000원 17,094,330원 77,905,670원 95,720,670원
6회 유찰 시
11.76%
12,470,500원 11,846,031원 83,153,969원 95,624,469원

낙찰가가 25,450,000원에서 12,470,500원으로 내려가도, 보증금 인수액이 그만큼 늘어 실질취득액은 약 95,600,000원~95,900,000원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추가 유찰은 이 물건의 실질 매입단가를 크게 낮추지 못합니다.

국세·지방세 또는 공과금이 임차인보다 먼저 배당되면 박희원의 배당액이 줄고, 그만큼 매수인의 보증금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임차인이 한 푼도 배당받지 못하는 극단적 경우에는 현재 최저가와 보증금을 합친 120,450,000원까지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④ 시세 비교 — 최저가는 2,545만원이지만 비교 기준은 최소 9,586만원

동읍다숲아파트 전용 50.85㎡의 최근 12개월 거래는 2건이며 평균은 97,500,000원입니다. 최신 거래는 2026.02. 9층 95,000,000원입니다. 과거 전체 평균 102,666,666원보다 최근 평균이 낮고, 최근 거래 추세도 -7.4%로 하락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250.85㎡995,000,000원
2025.0550.85㎡14100,000,000원
2024.0150.85㎡11108,000,000원
2023.0750.85㎡16101,000,000원
2022.0750.85㎡11112,000,000원
2022.0550.85㎡710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0.85㎡2건97,500,000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 하한 95,858,1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약 98.3%로 평균보다 불과 1,641,900원 낮습니다. 최신 거래 95,000,000원과 비교하면 오히려 858,100원 높습니다. 여기에 조세 우선배당, 명도·수리·취득 부대비용이 추가될 수 있으므로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 감정가 대비 24.01%는 가격 메리트가 아니다 최저가만 최근 시세와 비교하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26.1%에 불과해 매우 싸 보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을 포함하면 실질취득액은 최근 시세와 거의 같아집니다. 전체 실거래 평균 대비 할인율만으로 등급을 올릴 수 없는 구조입니다.

⑤ 예상배당·승계 구조 (현재 최저가 25,450,000원 가정)

항목채권·보증금예상배당·부담
0. 집행비용 추정-858,100원
1. 박희원 임차보증금95,000,000원최대 24,591,900원
2. 임차보증금 미배당-최소 70,408,100원 인수
후순위 압류·가압류 등-0원 예상
소유자 교부-0원

임차인 배당액은 집행비용만 우선 반영한 최대치입니다. 국세·지방세의 법정기일과 당해세 여부에 따라 임차인 배당액이 감소하고 매수인 인수액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임차보증금 배당·승계 구조
현재 회차에서 임차인이 최대 배당받아도 보증금 70,408,100원이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하한은 최신 거래보다 높고, 최근 12개월 평균과도 차이가 작습니다.
⛔ 가격 관점 감정가 106,000,000원에서 4회 유찰됐지만, 실질취득 하한은 95,858,100원입니다. 최신 거래 95,000,000원보다 높고 최근 거래가 -7.4% 하락하는 상황이므로, 현재 최저가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 배당 관점 국세·지방세 압류 6건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가 얽혀 있습니다. 조세의 법정기일과 당해세 해당 여부에 따라 임차인 배당이 줄면 낙찰자가 승계할 보증금이 증가합니다. 세무서·지자체의 교부청구와 법정기일 확인이 입찰 전 필수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545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라 “최소 9,586만원짜리 인수형 물건”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 25,450,000원은 실제 취득가격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박희원의 보증금 95,000,000원 중 현재 매각대금에서 회수되지 않는 금액을 낙찰자가 승계하므로, 집행비용만 반영한 실질취득 하한이 95,858,100원입니다. 이는 최신 실거래 95,000,000원보다 높고, 최근 12개월 평균 97,500,000원과도 차이가 작습니다.

더구나 최근 가격은 -7.4% 하락했고, 국세·지방세의 우선배당 여부에 따라 임차보증금 승계액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4회 유찰과 낮은 표면 최저가, 오피스텔의 제한된 환금성까지 겹친 만큼 권리·가격 모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D등급 물건입니다. 추가 유찰을 기다려도 보증금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은 약 95,000,000원대에 머무는 구조이므로, 승부처는 낙찰가가 아니라 임차인 실제 배당액과 조세 우선순위의 확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