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주거용 오피스텔

최저가는 1,200만원이지만, 실질취득은 약 5,562만원 — 캔버라타운 에이-623호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1620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97-6 캔버라타운 6층 에이-623호
감정가 5,000만원 · 최저매각가 1,200만5,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이상화)
🏷️ 최저가 12,005,000원 🔐 보증금 55,000,000원 💸 예상 인수 43,611,090원 ⚠️ 실질취득 55,616,0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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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1,200만원이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이 약 5,562만원에 달하는 고위험 물건
대항력 임차보증금 55,000,000원의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인수해 현재 실질취득 추정액이 55,616,090원으로 감정가 50,000,000원을 초과하고, 4회 유찰·복합 용도·시세자료 부재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24.01%까지 내려왔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55,000,000원 중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된 물건입니다. 현재 최저가에서 집행비용 추정액을 반영하면 예상 인수액은 43,611,090원, 총 실질취득액은 55,616,090원으로 감정가보다 높습니다. 1,200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라 약 5,500만원대 인수형 물건으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50,000,000원
최저가 12,005,000원 · 4회 유찰
실질취득 추정
55,616,090원
최저가 +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예상 인수
43,611,090원
보증금 미배당 추정액
핵심지표
감정가의 111.2%
실질취득 기준 · 시세자료 없음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1620. 창원광장 남서측 인근 캔버라타운 6층 에이-623호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고, 집합건축물대장상 업무시설(사무소)이지만 현황은 주거용 오피스텔로 조사됐습니다. 소유자 주식회사서전은 2016년 거래가 74,4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임차인 이상화가 보증금 55,000,000원을 회수하기 위해 강제경매를 신청한 구조입니다.

등기부에는 2017년 경남은행 근저당권이 보이지만, 이 근저당권은 2018.02.06.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경매 시점에 존속하는 권리 중에서는 2020년 창원시 압류보다 앞선 임차인의 점유·전입·확정일자가 핵심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이상화의 임차권을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리로 적고,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1620 (강제경매)
소재지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97-6 캔버라타운 6층 에이-623호
도로명주소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61번길 4
물건종류 / 현황근린시설 · 공부상 업무시설(사무소) · 현황 주거용 오피스텔
건물 구조철골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 지하 4층, 지상 18층 중 6층
소유자주식회사서전 (2016.04.14. 소유권 취득 · 거래가 74,400,000원)
감정가 / 최저가50,000,000원 / 12,005,000원 (4회 유찰 · 감정가의 24.01%)
신청채권자 / 청구이상화 / 55,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조사된 미납 관리비약 71,800원 (2025.06.23. 현황조사 당시)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보다 임차인의 선행 대항력이 핵심

2017년 설정된 경남은행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은 23,000,000원이지만, 2018.02.06.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이상화는 같은 날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2018.02.20. 점유를 시작했으며, 2018.02.27.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갖췄습니다. 이는 현재 등기상 후속 권리인 2020.02.11. 창원시 압류보다 앞섭니다.

⛔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 문구 대항력 있는 임차인 이상화의 보증금은 55,000,000원입니다.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임차권등기 자체가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선행 대항력에 기초한 미배당 보증금 반환채무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사용보증금점유·전입 / 확정배당요구판정
이상화
제6층 에이-623호
주거(임차권등기)
55,000,000원 점유 2018.02.20.
전입 2018.02.27.
확정 2018.02.27.
2025.04.25.
배당요구 있음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미배당 승계

임차인은 신청채권자와 동일한 이상화 1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변제나 승계 신고가 아니므로 별도의 보증기관 채권을 중복 합산할 사안은 아닙니다. 다만 임차인이 직접 강제경매를 신청한 관계인인 만큼, 임대차계약서·보증금 지급내역·전입세대확인서·점유관계와 채권 성립 자료를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관계인이라는 사정만으로 보증금 인수를 배제해서는 안 되며, 법원이 권리를 부인하거나 별도의 변동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55,000,000원 전액을 위험 기준으로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③ 가격 분석 —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액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현재 최저가는 12,005,000원입니다. 이 금액만 보면 감정가 50,000,000원의 24.01%라서 매우 저렴해 보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55,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계산 항목금액의미
현재 최저매각가12,005,000원입찰 시 법원에 지급하는 매각대금
집행비용 추정616,090원매각대금에서 우선 공제되는 비용
임차인 배당가능액 추정11,388,910원12,005,000원에서 집행비용을 뺀 금액
예상 미배당 보증금43,611,090원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는 보증금 잔액
실질취득 추정액55,616,090원최저가 + 예상 미배당 보증금

집행비용을 제외한 단순식은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 ≈ 보증금 55,0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제공된 집행비용 추정액 616,090원까지 반영하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 추정액은 55,616,090원입니다. 이는 감정가의 약 111.2%입니다. 당해세나 별도의 선순위 배당항목이 확인되면 임차인 배당액이 더 감소해 매수인 인수액과 실질취득액이 추가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시세보다 싸다는 판단은 불가능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실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전체 과거 거래가 74,400,000원이나 감정가만을 근거로 현재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확인 가능한 수치만 놓고 보면 실질취득 추정액이 감정가보다 높아, 가격 가점을 줄 근거가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2,00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616,090원
1. 대항력 임차인 · 이상화55,000,000원11,388,91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43,611,09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경남은행 근저당권은 2018.02.06. 해지로 말소된 등기이므로 현재 배당권자로 보지 않고, 매각물건명세서상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인수를 중심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약 5.1%로 추정된 금액이며,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매각대금 배분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보증금 배당재원이 되지만, 보증금 전액에는 크게 미달합니다.
회차별 총 채권 미배당
추가 유찰로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총 미배당은 증가합니다. 최저가 하락이 실질취득비용 절감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 확인 가능한 긍정 요소 등기상 2017년 경남은행 근저당권은 이미 말소됐고, 공부와 현황 사이에 별도의 위반건축물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차량 접근이 가능하고 승강기·난방·지하주차장 등 기본 설비도 갖춰져 있습니다.
⛔ 가격·권리 결론 이 물건의 핵심은 네 번 유찰된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55,000,000원 임차보증금 인수입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 추정액은 55,616,090원으로 감정가 5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추가 유찰이 생겨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인수액이 늘어 총비용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4%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5,500만원 인수형”

네 번 유찰된 최저가 12,005,000원만 보면 감정가 대비 큰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대항력 있는 임차인 보증금 55,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큰 전형적인 인수형 구조입니다. 매각대금으로 보증금 일부가 배당되더라도 남은 금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현재 회차 실질취득 추정액은 55,616,090원입니다.

이 금액은 감정가보다 약 11.2% 높고, 현재 시세를 검증할 실거래 자료도 없습니다. 추가 유찰을 기다려도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보증금 인수가 늘어 총비용이 약 55,000,000원 수준에 고정됩니다. 여기에 공부상 사무소·현황 주거용 오피스텔이라는 용도 특성, 4회 유찰, 임차인과 신청채권자의 동일성에 대한 원본 검증 필요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최저가 착시가 강한 고위험 물건이며, 임대차 채권이 법적으로 부인되거나 인수액이 제거된다는 명확한 원본 근거가 없는 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