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3,430만원은 매력적, 그러나 ‘말소기준 원본 대조’가 먼저 — 김해 동신아파트 203호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2281 · 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동 1155-9 동신아파트 103동 2층 203호
🏷️ 최근 12개월 평균 대비 54.0% 🛡️ 매수인 인수 추정 0원 📉 최근 가격 추세 -5.5%
감정가 7,000만원 · 최저매각가 3,430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윤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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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최근 12개월 평균의 54.0%·인수 추정 0원은 매력적이나 말소기준·점유관계 원본 확인이 선행돼야 하는 물건
실질취득 34,3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63,500,000원의 54.0%로 가격 여유가 크지만, 최근 가격 추세 -5.5%, 폐문부재에 따른 임대관계 미상, 말소된 구 근저당이 포함된 배당추정의 정합성 문제를 반영해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권리 인수 기준 실질취득액은 3,430만원으로, 최근 12개월 동일 면적 실거래 평균 6,350만원의 54.0%입니다.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없고 매수인 인수 추정액도 0원이라 가격 여유는 분명합니다. 다만 오래된 근저당권들의 말소 기록과 예상배당 순위가 서로 맞지 않고, 현장조사도 폐문부재로 임대관계가 미상인 만큼 등기 원본과 매각물건명세서 대조가 입찰의 전제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70,000,000원
34,30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최근 12개월 시세
63,500,000원
6건 평균 · 최신 거래 58,000,000원
실질취득 ÷ 최근 시세
54.0%
인수 0원 기준 실질취득 34,300,000원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신고 없음 · 후순위 전세권 소멸 예상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2281. 김해시 삼계동 동신아파트 103동 203호, 전용 49.72㎡ 아파트입니다. 감정가는 7,000만원이지만 두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3,430만원,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습니다. 동일 면적 최근 12개월 거래 평균은 6,350만원이고 2026년 7월 최신 거래는 5,800만원이므로, 현재 최저가는 최근 거래권 아래에 위치합니다.

권리관계는 처음 보이는 것보다 세밀한 정리가 필요합니다. 1994년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과 1997년 물금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은 최초 설정 시점이 빠르지만, 각각 2010년 7월에 말소 등기가 확인됩니다. 2010년 우리상호저축은행 근저당과 2022년 전용진 근저당 2건도 각각 2021년과 2024년에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존 권리만 기준으로 보면 2024.07.12 접수 제43219호 윤정배 근저당이 말소기준 후보이며, 같은 날 그보다 뒤에 접수된 전세권과 이후 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2281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동 1155-9 동신아파트 103동 2층 203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49.72㎡ · 철근콘크리트벽식조 15층 건물 중 2층
단지동신 · 450세대 · 사용승인일 1994.01.21
소유자김청훈 (2004.04.08 협의분할에 의한 상속, 2010.07.01 소유권이전 접수)
감정가 / 최저가70,000,000원 / 34,30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윤정배 / 45,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점유·임대관계현장조사 시 폐문부재 · 임대관계 미상 · 확인된 임차인 신고 없음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구권리와 현존 권리를 분리해야 한다

⚠️ 말소기준권리 재확인 필요 1994.02.28 한국주택은행 근저당은 최초 설정일이 가장 빠르지만, 등기에는 2010.07.14 해지를 원인으로 한 말소가 기재돼 있습니다. 1997년·2010년·2022년 근저당도 각각 말소 기록이 이어집니다. 현존 권리 기준으로는 2024.07.12 윤정배 근저당을 말소기준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입찰 전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원본과 매각물건명세서에서 법원이 확정한 말소기준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없습니다. 다만 감정평가 현장조사는 폐문부재였고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이를 곧바로 “소유자 단독 점유”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2024.07.12 윤정배 명의 전세금 10,000,000원의 전세권 등기가 존재하지만, 같은 날 앞서 접수된 윤정배 근저당보다 후순위입니다. 해당 근저당이 말소기준으로 확정된다면 전세권은 매각으로 소멸 예상이며 배당 부족액을 매수인이 별도로 인수하는 구조로 보이지 않습니다.

국세·지방세 및 공적 부담 관련 압류 이력은 5건이 확인되지만, 각 권리에 해제·말소 기록도 이어집니다. 다만 당해세가 별도로 남아 있다면 배당에서 먼저 차감될 수 있으므로, 현행 체납 여부와 법정기일은 법원 서류 및 관할 기관 확인이 필요합니다.

② 시세 비교 — 할인폭은 크지만 시장은 하락 중

동신아파트 동일 면적 49.72㎡의 실거래 12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65,333,333원이지만, 과거 고가 거래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6건 평균 63,500,000원2026년 7월 최신 거래 58,000,000원을 우선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49.72㎡1458,000,000원
2026.0649.72㎡469,000,000원
2026.0649.72㎡688,000,000원
2026.0449.72㎡752,000,000원
2026.0349.72㎡154,000,000원
2025.1149.72㎡660,000,000원
2025.0749.72㎡1076,000,000원
2025.0749.72㎡1562,000,000원
2025.0749.72㎡1562,000,000원
2025.0549.72㎡1169,000,000원
2025.0349.72㎡1569,000,000원
2025.0249.72㎡16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49.72㎡6건63,500,000원

현재 최저가이자 권리 인수 기준 실질취득액인 34,3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54.0%입니다. 2026년 7월 최신 거래 58,000,000원과 최근 거래 최저 52,000,000원보다도 낮아 가격상 할인폭은 명확합니다.

📉 할인율만 보지 말아야 하는 이유 최근 12개월 평균은 이전 거래 평균보다 -5.5% 낮습니다. 시장 가격이 하락하는 흐름이므로 전체 평균 65,333,333원만 기준으로 수익성을 높게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현재 최저가 34,300,000원은 하락 추세를 반영한 최근 12개월 평균 63,500,000원의 54.0%이므로, 점유·수리·관리비 비용을 감안할 수 있는 가격 완충 구간은 존재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4,3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017,400원
1. 한국주택은행 근저당15,600,000원15,600,000원
2. 물금농업협동조합 근저당28,000,000원17,682,600원
3. 우리상호저축은행 근저당41,600,000원0원
4. 전용진 근저당28,000,000원0원
5. 전용진 근저당18,000,000원0원
6. 윤정배 근저당67,500,000원0원
7. 윤정배 전세권10,000,000원0원
8. 제이비우리캐피탈 가압류44,637,177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합계 / 미배당253,337,177원220,054,577원 미배당

집행비용 1,017,400원을 제외한 채권자 배당액은 33,282,600원, 소유자 잔여는 0원으로 추정됐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매수인 인수 추정액은 0원입니다.

⛔ 예상배당표는 그대로 확정표로 사용하면 안 된다 위 배당순위에는 등기상 이미 말소된 것으로 기재된 1994년 한국주택은행 근저당, 1997년 물금농업협동조합 근저당, 2010년 우리상호저축은행 근저당 및 2022년 전용진 근저당이 포함돼 있습니다. 말소 기록이 현재도 유효하다면 실제 배당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법원 배당요구 내역·채권계산서·최신 등기 원본을 기준으로 순위와 금액을 다시 산정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추정 (34,300,000원)
등기상 말소된 구 근저당이 포함된 추정치이므로 실제 배당표와 다를 수 있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인수 추정 0원 기준 실질취득 34,3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63,500,000원의 54.0%입니다.
✅ 가격 관점 현재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평균의 54.0%이며, 최신 거래 58,000,000원과 최근 거래 최저 52,000,000원보다 낮습니다. 권리 인수액이 0원으로 확정된다면 낙찰가가 곧 권리상 실질취득액이므로 가격 완충폭은 충분한 편입니다.
⚠️ 권리·점유 관점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없지만 현장조사가 폐문부재였고 임대관계도 미상입니다. 또한 최초 근저당과 실제 현존 근저당 사이에 다수의 말소 기록이 있어 최신 등기와 법원 문서의 정합성 확인 전에는 권리분석을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은 합격권, 권리 확인은 아직 진행형”

이 물건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감정가 70,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34,300,000원까지 내려왔고, 이는 최근 12개월 동일 면적 평균 63,500,000원의 54.0%입니다. 확인된 임차인 신고가 없고, 2024년 전세권도 현존 근저당보다 후순위로 판단된다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하지만 오래된 근저당들이 예상배당표에는 남아 있는 반면 등기에는 말소 기록이 확인되는 정합성 문제가 있습니다. 현장조사 역시 폐문부재로 임대관계가 미상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최저가가 낮으니 바로 안전하다”가 아니라, 말소기준·전세권·실제 점유를 원본으로 정리하면 가격 메리트가 살아나는 물건입니다. 결론은 가격은 합격권, 권리 확정은 원본 대조 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