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 + 토지(공장 등)

선순위 권리표시가 가격보다 더 크다 — 연천 백학산단길 공장

의정부지방법원 2026타경83 ·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통구리 1066 · 백학산단길 72
감정가 1,332,765,000원 · 최저매각가 1,332,765,000원(신건) · 매각기일 2026.06.30 · 임의경매(주식회사 귀뚜라미 범양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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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신건 최저가보다 선순위 권리표시가 더 큰 공장 물건 — 원본 대조 전 보수 접근
말소기준권리 2023.05.04 앞에 을구 1번 732,000,000원·을구 3번 780,000,000원·갑구 3번 강제경매개시결정이 인수 표시로 남고, 현재 회차 미배당도 1,237,671,650원이라 권리 확인 전 가격 메리트 판단 불가.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이 물건은 공장용지 3,300.0㎡와 공장 등을 일괄매각하는 신건입니다. 겉으로는 최저가가 감정가와 같은 단순 신건처럼 보이지만, 권리표상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근저당 2건 1,512,000,000원2021.10.20 강제경매개시결정이 인수 표시로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핵심은 “1,332,765,000원에 사느냐”가 아니라, 선순위 표시 권리가 실제로 낙찰자 부담에서 배제되는지를 원본으로 대조하는 것입니다.
🏭 공장 등 ⚠️ 선순위 표시 1,512,000,000원 📉 현재 미배당 1,237,671,650원 🗓 2026.06.30
감정가 / 최저가
1,332,765,000원
신건(0회 유찰)
실질취득 점검
2,844,765,000원
최저가 + 선순위 표시 1,512,000,000원
매수인 인수
선순위 표시 3건
근저당 2건 + 2021 강제경매
핵심지표
D · 36점
권리표 대조 전 보수 접근

의정부지방법원 2026타경83.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통구리 1066, 도로명주소 백학산단길 72 소재 물건입니다. 이용상태는 공장 등, 토지는 공장용지 3,300.0㎡이며, 일반공업지역·일반산업단지·지구단위계획구역에 걸린 산업용 부동산입니다. 감정가와 최저가는 모두 1,332,765,000원입니다. 다만 이 사건은 권리 흐름이 가볍지 않습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3.05.04 을구 4번 주식회사하나은행 근저당권 780,000,000원으로 잡혀 있지만, 그보다 앞선 을구 1번 근저당권 732,000,000원, 을구 3번 근저당권 780,000,000원, 갑구 3번 강제경매개시결정이 권리표상 인수 표시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이 물건을 “임차인 없음, 인수 0원”처럼 단순하게 보면 안 됩니다. 확인된 임차인은 없지만, 감정평가상 임대관계는 임대미상으로 기재되어 있고, 더 큰 쟁점은 임차인이 아니라 선순위 등기 권리의 낙찰자 부담 여부입니다. 특히 을구 1번과 을구 3번은 각각 말소등기 기재가 함께 보이지만, 권리표상 판정은 “말소기준권리 이전 → 매수인 인수”로 남아 있으므로 입찰 전 등기부 원본, 말소등기 효력, 공동담보 범위까지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6타경83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통구리 1066 ·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백학산단길 72
물건종류 / 이용상태기타 + 토지 · 공장 등 · 공장용지 3,300.0㎡
소유자주식회사세항이엔지
감정가 / 최저가1,332,765,000원 / 1,332,765,000원 (신건)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귀뚜라미 범양냉방 / 65,091,000원
매각기일2026.06.30
말소기준권리2023.05.04 을구 4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하나은행 · 채권최고액 780,000,000원

① 권리 흐름 — “후순위만 소멸”로 보면 위험하다

권리 흐름의 핵심은 2023.05.04입니다. 이 날짜의 을구 4번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로 표시되어 있고, 그 이후의 가압류·후순위 근저당·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앞선 권리표시가 문제입니다. 2015.07.17 을구 1번 근저당권 732,000,000원, 2020.04.16 을구 3번 근저당권 780,000,000원, 2021.10.20 갑구 3번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위치에 표시됩니다.

⛔ 권리표상 가장 큰 리스크 선순위 표시 금액만 합쳐도 1,512,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1,332,765,000원보다 큽니다. 만약 이 선순위 표시가 낙찰자 부담으로 확정된다면, 단순 취득가 점검값은 2,844,765,000원까지 커집니다. 이 경우 신건 최저가가 낮아 보이는 효과는 사라집니다.

② 확인된 임차인과 점유 — 임차인보다 등기권리가 핵심

확인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다만 감정평가상 임대관계는 임대미상으로 적혀 있으므로, 현장 점유자, 공장 운영자, 설비·자재 소유자 확인은 별도로 필요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는 일괄매각, 제시외 건물 포함, 그리고 지상에 소재하는 이동이 용이한 컨테이너, 설비 및 자재 등의 적치물은 매각에서 제외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 공장 물건의 별도 확인 포인트 주거용 아파트와 달리 공장 물건은 점유·설비·적치물·제시외 건물의 경계가 가격과 명도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이 사건은 건축물대장상 2015.08.24 기존 1동, 2동을 합병하고 99㎡가 증축된 것으로 조사되어, 현황과 공부의 일치 여부를 현장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332,76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15,727,650원-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하나은행732,000,000원732,000,000원0원
을구 3번 근저당권 · 서울축산업협동조합780,000,000원585,037,350원194,962,650원
을구 4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하나은행780,000,000원0원780,000,000원
갑구 5번 가압류 · 현성식10,900,000원0원10,900,000원
갑구 6번 가압류 · 김양훈15,297,000원0원15,297,000원
을구 6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귀뚜라미범양냉방180,000,000원0원180,000,000원
갑구 7번 가압류 · 송태민6,512,000원0원6,512,000원
갑구 12번 가압류 · 대웅기업 주식회사50,000,000원0원50,000,000원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채권총액 2,554,709,000원 중 1,317,037,350원만 배당되고, 미배당은 1,237,671,650원입니다. 신청채권자 주식회사 귀뚜라미 범양냉방의 청구 65,091,000원도 현재 회차 배당 시뮬레이션상 충족되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신건 1,332,765,000원)
회차별 미배당 확대
유찰될수록 매각가는 내려가지만, 미배당은 1,237,671,650원 → 1,501,559,120원 → 1,712,669,096원으로 커집니다.

④ 회차별 가격과 배당 압박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신청채권자 배당
현재 회차 (신건, 감정가 100%)1,332,765,000원1,317,037,350원1,237,671,650원0원
1회 유찰 시 (감정가 80%)1,066,212,000원1,053,149,880원1,501,559,120원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64%)852,969,600원842,039,904원1,712,669,096원0원
⛔ 가격보다 권리 확인이 먼저 1회 유찰가 1,066,212,000원, 2회 유찰가 852,969,600원은 숫자만 보면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선순위 표시 권리 1,512,000,000원이 낙찰자 부담으로 남는다면, 유찰가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 사건의 입찰가는 선순위 표시 권리가 정리되는지가 확인된 뒤에야 의미가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신건”보다 “선순위 표시”가 더 중요하다

이 사건은 감정가 1,332,765,000원짜리 신건 공장 물건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신건이라 감정가 그대로”, “임차인이 없으니 인수 0원”으로 접근하면 위험합니다. 권리표상 말소기준권리 앞에 근저당 2건 1,512,000,000원2021.10.20 강제경매개시결정이 인수 표시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 표시가 낙찰자 부담에서 배제되는지 확인되지 않으면, 최저가 1,332,765,000원은 판단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가격 검토보다 선순위 권리 정리가 먼저입니다. 이 확인이 끝나기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