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신건인데 권리가 가볍지 않다 — 임차권등기·가등기·지분매각이 겹친 가능동 주택

의정부지방법원 2026타경70337 ·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612-22 · 신촌로17번길 40-11
감정가 189,178,100원 · 최저매각가 189,178,100원(신건)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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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신건 최저가 189,178,100원이나 임차권등기·가등기·지분매각이 겹친 고난도 물건
현재 배당 가정상 확정 인수는 0원이지만, 을구 1·2번 임차권등기 잔액 인수 가능성, 갑구 2번 가등기 확인 필요, 지분매각과 공유자 우선매수권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 그대로인 189,178,100원이지만, 이 물건의 핵심은 가격보다 인수 가능 권리입니다. 을구 임차권등기 2건, 보증금 합계 116,200,000원, 갑구 가등기 확인 이슈, 그리고 지분매각이 겹칩니다. 현재 배당 가정상 확정 인수액은 0원으로 잡히지만, 임차권등기는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 인수 가능성이 명시되어 있어 “신건이라 단순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 최저 189,178,100원 👥 보증금 116,200,000원 ⚠ 임차권등기 2건 🔐 지분매각

감정가 / 최저가
189,178,100원
신건(0회 유찰)
실질취득(현재 가정)
189,178,100원
최저가 + 확정 인수 0원
인수 가능 보증금
116,200,000원
임화순·조아라 보증금 합계
핵심지표
권리 고난도
임차권·가등기·지분매각

의정부지방법원 2026타경70337.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612-22, 도로명 신촌로17번길 40-11 소재의 연립·다세대형 주택 및 토지입니다.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주택이며, 1층은 2가구, 2층은 1가구, 지층은 1가구 구조로 파악됩니다. 2층은 공실 상태로 표시되어 있으나, 등기부에는 2층 전부를 범위로 한 임화순의 임차권등기와 1층 일부를 범위로 한 조아라의 임차권등기가 함께 올라와 있습니다.

이 사건의 말소기준으로 잡힌 권리는 2026.02.12.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문제는 그보다 앞선 권리들이 가볍지 않다는 점입니다. 1999.06.25. 김영준 지분 관련 가등기, 2025.07.23. 임화순 임차권등기, 2025.12.23. 조아라 임차권등기가 모두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섭니다. 특히 매각물건명세서상 을구 1번 및 을구 2번 임차권등기는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6타경70337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612-22 ·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40-11
물건종류 / 이용상태연립/다세대 + 토지 · 주택 · 1층 2가구, 2층 1가구, 지층 1가구
건물 구조벽돌조 슬래브지붕 2층 · 사용승인일 1991.02.25
토지대 133.8㎡ · 제2종일반주거지역 · 공시지가 1,281,000원/㎡
소유자김영성 4분의 2, 김영준 4분의 2
감정가 / 최저가189,178,100원 / 189,178,100원 (신건)
신청채권자 / 청구이지현 / 20,947,956원
매각기일2026.06.30
매각 조건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 지분매각 · 공유자의 우선매수신고는 1회에 한하여 행사 가능

① 권리 흐름 — 경매개시보다 앞선 권리가 많다

이 물건은 일반적인 “근저당 이후 권리 전부 소멸” 구조가 아닙니다. 말소기준으로 잡힌 경매개시결정이 2026.02.12.이고, 그보다 앞선 가등기·압류·임차권등기가 존재합니다. 특히 갑구 2번 가등기는 담보가등기 여부 확인이 필요하고, 을구 1번·2번 임차권등기는 잔액 인수 가능성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 초보 입찰자가 가장 조심할 지점 최저가가 감정가와 같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매수인이 떠안을 수 있는 잔액입니다. 임화순 보증금 90,000,000원은 현재 매각가 가정에서는 전액 배당으로 잡혀 있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커지는 구간에서는 실질취득가가 단순 낙찰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인수 잔액을 합친 금액으로 바뀝니다. 조아라와 문패상 표시 부분은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수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 현황 — 임차권등기 2건, 미상 표시 1건

구분범위보증금전입 / 확정 /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임화순 2층 66.03㎡ 전부 90,000,000원 2021.05.10 / 2021.05.11 / 2025.07.23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보증기관 승계 아님 · 미배당 잔액 인수 가능
조아라 별지목록기재 건물 1층 66.03㎡ 중 26,200,000원 미상 / 2023.11.07 / 2025.12.23 가능·미상 미상 보증기관 승계 아님 · 미배당 잔액 인수 가능
문패상 표시 해당 없음 미상 미상 / 2023.11.07 / 미상 가능·미상 미상 보증기관 승계 아님 · 보증금 미상

확인된 임차권등기 보증금은 임화순 90,000,000원, 조아라 26,200,000원으로 합계 116,200,000원입니다. 임화순은 전입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어 대항력 및 우선변제권이 있는 임차인으로 봐야 합니다. 조아라는 보증금과 확정일자는 확인되지만 대항력 판정이 확정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문패상 표시 부분은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금액 산정에 넣을 수 없고, 별도 확인 전에는 리스크로 남습니다.

⚠️ 현재 회차 실질취득가를 보는 법 현재 최저가 189,178,100원에서는 배당표상 확정 인수액이 0원으로 잡혀 실질취득가도 189,178,100원입니다. 다만 을구 1번 및 2번 임차권등기는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이 인수될 수 있으므로, 입찰 판단은 “최저가가 싸다”가 아니라 최저가 + 인수 가능 잔액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89,178,1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1.8% 추정)-3,448,493원
1. 임차인 임화순 보증금90,000,000원90,000,000원
2. 갑구 3번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13,307,910원13,307,910원
3. 갑구 10번 경매개시결정 · 이지현20,947,956원20,947,956원
잔여 · 소유자 교부-61,473,741원

현재 매각가 가정에서는 채권자 총 청구 34,255,866원과 임화순 보증금 9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고, 소유자 교부액 61,473,741원이 남는 구조입니다. 다만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이며, 조아라 보증금 26,200,000원과 보증금 미상 표시 부분은 잔액 인수 가능성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189,178,100원)
회차별 미배당 위험
2회 유찰 시 채권자 미배당 5,676,918원이 발생합니다. 임차권등기 잔액은 별도 인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숫자는 내려가도 권리는 가벼워지지 않는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소유자 잔여신청채권자
현재 회차 (신건, 감정가 100%)189,178,100원34,255,866원0원61,473,741원전액 변제
1회 유찰 시 (감정가 80%)151,342,480원34,255,866원0원24,167,819원전액 변제
2회 유찰 시 (감정가 64%)121,073,984원28,578,948원5,676,918원0원15,271,038원 배당

유찰 시 매각가는 151,342,480원, 121,073,984원으로 내려가지만, 이 물건은 가격 하락만 보고 접근하면 안 됩니다. 임차권등기 잔액은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고,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커지는 구간에서는 실질취득가가 낙찰가보다 높아집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입찰가 상한은 단순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가 기준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 숫자상 긍정 요소 현재 매각가 189,178,100원 가정에서는 임화순 보증금 90,000,000원과 채권자 청구 34,255,866원이 전액 배당되고, 확정 인수액은 0원으로 표시됩니다. 신건 가격 자체만 보면 배당 여력은 남습니다.
⛔ 권리상 부정 요소 갑구 2번 가등기 확인 필요, 을구 1번·2번 임차권등기의 잔액 인수 가능성, 대항력 가능·미상 표시, 지분매각과 공유자 우선매수권이 동시에 있습니다. 최고가매수신고인이 되어도 공유자가 같은 가격으로 우선매수를 행사할 수 있는 구조라, 일반 매수자 입장에서는 경쟁과 회수 가능성이 모두 불리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신건”보다 “인수 가능 권리”가 먼저다

이 물건은 감정가 189,178,100원, 최저가 189,178,100원의 신건입니다. 그러나 신건이라는 이유로 단순하게 볼 수 없습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가등기와 임차권등기, 보증금 합계 116,200,000원, 대항력 가능·미상 표시, 지분매각과 공유자 우선매수권이 겹칩니다. 현재 회차 배당 가정상 확정 인수액은 0원으로 잡히지만, 을구 임차권등기 잔액은 전액 변제되지 않을 경우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남습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권리 확인 전에는 저가 입찰도 안전하지 않고, 실질취득가 기준으로만 판단해야 하는 고난도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