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만 보면 47.7%지만, 핵심은 ‘확약 밖 임차인’이다 — 세진골든뷰 704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1734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629-42 세진골든뷰 1동 7층704호
감정가 178,000,000원 · 최저매각가 87,22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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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 전제 실질취득 9,022만원은 낮지만, 조은심 임차권 말소동의 확인과 확약 밖 김경민 인수 300만원이 핵심 리스크
조은심 보증금 1.79억은 확약 전에는 룰상취득 1억8,396만원으로 실거래 1억8,300만원을 넘지만, HUG 말소동의 확약서 전제 시 실질 인수 0원*입니다. 다만 확약 밖 김경민 보증금 300만원 인수와 소규모 12세대·실거래 1건 한계가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87,220,000원 🧾 확약 전제 실질취득 90,220,000원 ⚠️ 확약 전 룰상취득 183,969,960원 👥 실제 임차인 2명
한 줄 평 이 물건은 최저가 87,220,000원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을구 1번 조은심 임차권등기 보증금 179,000,000원은 원칙상 미배당 인수형이지만, 명세서 notes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있어 조은심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다만 확약은 조은심 임차권등기에만 적용됩니다. 확약 밖 임차인 김경민의 보증금 3,000,000원은 별도 인수위험으로 남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78,000,000원
최저 87,22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확약 전제)
90,220,000원
최저가 + 김경민 보증금
매수인 인수
3,000,000원*
조은심은 확약 전제 0원*
핵심지표
49.3%
실질취득 ÷ 실거래 183,000,000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1734.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세진골든뷰’ 제1동 7층 704호, 전용 45.43㎡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178,000,000원이고 2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가는 87,220,000원, 감정가의 49% 수준입니다. 겉으로는 반값처럼 보이지만, 이 사건은 전형적인 대항력 임차권등기 인수형에서 출발합니다. 을구 1번 조은심 임차권등기 보증금이 179,000,000원이고, 매각가 87,220,000원에서는 배당 후 부족분 93,749,960원이 발생합니다.

다만 이 사건의 결론은 그 부족분을 그대로 매수인이 떠안는 구조로 끝나지 않습니다. notes에 “을구 순위 1번 주택임차권등기(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조은심 임차권등기 부분은 확약 전제상 실질 인수 0원*입니다. 그래서 시세 비교는 단순 최저가 87,220,000원이 아니라, 확약 밖 임차인 김경민 보증금 3,000,000원을 더한 실질취득 90,220,000원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1734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629-42 세진골든뷰 1동 7층704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45.43㎡ · 8층 건물 내 제7층 제704호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임
소유자이범섭
감정가 / 최저가178,000,000원 / 87,22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79,000,000원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말소보다 ‘인수와 확약’이 핵심

이 사건의 기준일은 데이터상 2025.08.22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 이전에 이미 2019.11.15 조은심의 주민등록·점유개시가 있었고, 2023.11.17 을구 1번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쳐져 있습니다. 따라서 확약이 없다면 조은심 보증금은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가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 기준으로는 최저가 87,220,000원 + 룰상 인수 96,749,960원 = 183,969,960원이 됩니다.

⚠️ 확약의 범위 notes에 말소동의 확약서가 있는 것은 을구 순위 1번 주택임차권등기입니다. 따라서 조은심 임차권등기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보되, 확약 밖 임차인 김경민의 보증금 3,000,000원은 별도로 남습니다. 이 물건은 “인수 전부 0원”이 아니라 “주된 인수는 확약으로 해소, 잔여 임차인 인수는 남음”입니다.

② 임차인 표 — 실제 임차인 2명, 보증기관 승계 중복신고 없음

임차인점유 / 용도전입확정일자보증금배지 / 판단
김경민 현황조사·매각물건명세서 2024.06.19 - 3,000,000원
월세 900,000원
대항력 인수 승계아님
전입이 기준일 이전입니다. 우선변제권은 확인되지 않아 보증금 전액 인수위험으로 봅니다.
조은심 7층 704호 45.43㎡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19.11.15 2019.10.24 179,000,000원 대항력 우선변제 승계아님
배당요구 2023.11.17. 확약 전에는 미배당 인수형이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로 실질 인수 0원*으로 봅니다.

* 조은심 임차권등기는 확약 전제상 실질 0원으로 판단했습니다. 다만 배당표 룰상 현재 회차 부족분은 93,749,960원이며, 확약 원본·말소 조건·적용 범위 확인이 필요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본다

실거래 표본은 2024.01 전용 45.43㎡, 8층 거래가 183,000,000원 1건입니다. 표본이 1건뿐이라 시세 신뢰도는 높게 볼 수 없지만, 데이터상 평균·최저·최고 실거래가 모두 183,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이 실거래의 47.7%이고, 확약 전제 실질취득 90,220,000원은 실거래의 49.3%입니다.

구분금액의미
감정가178,000,000원감정 기준가
최저매각가87,220,000원2회 유찰, 감정가 49%
실질취득(확약 전제)90,220,000원최저가 + 김경민 보증금 3,000,000원
룰상취득(확약 미반영)183,969,960원최저가 + 조은심·김경민 인수 96,749,960원
실거래183,000,000원2024.01 · 45.43㎡ · 8층 · 표본 1건
⛔ 최저가만 보면 안 되는 이유 확약을 반영하지 않으면 현재 회차의 룰상취득은 183,969,960원으로 실거래 183,000,000원을 넘어섭니다. 이 물건의 가격 메리트는 최저가 87,220,000원 자체가 아니라, 조은심 임차권등기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실제로 적용되어 주된 인수가 0원*이 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87,2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메모
0. 집행비용-1,969,960원약 매각가의 2.3% 추정
1. 임차인 조은심 보증금179,000,000원85,250,040원부족분 93,749,960원. 확약 전제 실질 0원*
인수. 임차인 김경민 보증금3,000,000원0원대항력 有 · 우선변제권 無 → 전액 인수위험
2.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179,000,000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잔여 · 소유자 교부-0원당해세·최우선변제 미반영

배당표상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조은심 임차보증금 일부에 전부 소진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87,220,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시세 비교는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 전제 실질취득 90,220,000원 기준입니다. 확약 미반영 시 룰상취득은 183,969,960원입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확약 없으면 총액이 크게 내려가지 않는다

회차매각가확약 미반영 인수확약 미반영 총액확약 전제 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49%)87,220,000원96,749,960원183,969,960원90,220,00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61,053,999원122,444,973원183,498,972원64,053,999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42,737,799원140,431,481원183,169,280원45,737,799원
✅ 확약이 유효하다면 조은심 임차권등기의 주된 인수가 해소되어, 현재 회차 기준 실질취득은 90,220,000원입니다. 실거래 183,000,000원 대비 49.3%라 가격 자체는 매우 낮아집니다.
⛔ 확약 확인이 안 되면 최저가가 더 내려가도 조은심 보증금 미배당분이 늘어 총액은 183,000,000원대에 묶입니다. 이 경우 실거래 183,000,000원과 거의 같거나 더 높아져 가격 메리트가 사라집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이 가격을 만든다”

이 사건은 단순히 최저가 87,220,000원짜리 반값 다세대가 아닙니다. 원래 구조는 조은심 보증금 179,000,000원의 대항력 임차권등기가 있는 인수형이고, 현재 회차에서 확약을 빼면 룰상취득이 183,969,960원까지 올라갑니다. 즉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다만 notes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있으므로, 그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면 조은심 인수는 실질 0원*이 되고, 남는 인수는 김경민 보증금 3,000,000원입니다. 그 경우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90,220,000원, 실거래 183,000,000원 대비 49.3%입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가격은 매력적일 수 있지만, 확약 원본과 확약 밖 임차인 확인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C등급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