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인수는 0원, 그러나 ‘3개 호 일체 사용’과 2회 유찰을 봐야 한다 — 충주 아토몰 219호

청주지방법원 2025타경1333 · 충청북도 충주시 연수동 1325 아토몰 2층 219호
감정가 326,000,000원 · 최저매각가 208,64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청산을 위한 형식적 경매
📉 감정가의 64% 🏢 219·220·221호 일체 이용 🧾 매수인 인수 0원 ⚠️ 미배당 882,701,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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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의 소멸형 권리지만 3개 호 일체 이용·2회 유찰로 가격과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말소기준 이후 권리와 임차보증금 인수는 없으나, 219호가 220호·221호와 벽체 없이 일체로 이용되고 2회 유찰돼 독립 사용성과 재매각 가능성 확인이 핵심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 근저당 이후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조사된 임차인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현재 219호가 220호·221호와 벽체 구분 없이 하나의 근린생활시설로 이용되고 있고 이미 2회 유찰됐습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64%지만, 이를 곧바로 시세 대비 할인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326,000,000원
근린생활시설 평가
최저가 / 실질취득
208,640,000원
인수 0원 기준 동일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없음 · 후순위 권리 소멸
핵심지표
감정가의 64%
2회 유찰 · 일체 이용 확인 필요

청주지방법원 2025타경1333. 충주시 연수동 아토몰 2층 219호로, 감정평가상 219호·220호·221호가 벽체 구분 없이 하나의 근린생활시설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경민이 2018년 5월 9일 매매를 원인으로 323,381,500원에 취득했고, 2018년 5월 11일 충북원예농업협동조합 명의의 채권최고액 732,000,000원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은 220호와 221호도 공동담보로 묶고 있습니다.

이후 전북은행과 충북신용보증재단의 가압류, 국과 충주시의 압류, 임의경매개시결정이 이어졌습니다. 2023년 개시된 임의경매는 2025년 5월 16일 취하돼 말소됐고, 현재 사건은 2025년 6월 25일 채무자 망 이경민의 상속재산 파산관재인 변호사 김용걸이 신청한 청산을 위한 형식적 경매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청주지방법원 2025타경1333
소재지충청북도 충주시 연수동 1325 아토몰 2층 219호
도로명주소: 충청북도 충주시 번영대로 211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219호·220호·221호를 벽체 구분 없이 하나의 근린생활시설로 이용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 2층, 지상 5층 · 사용승인일 2018.02.22
소유자이경민 · 2018.05.09 매매 · 거래가액 323,381,500원
감정가 / 최저가326,000,000원 / 208,64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64%)
경매 형태청산을 위한 형식적 경매 · 청구금액 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후순위 권리는 소멸, 인수액은 0원

말소기준권리는 2018.05.11 충북원예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설정된 전북은행·충북신용보증재단의 가압류, 국·충주시의 압류와 현재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예상배당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 임차인 및 인수 판단 조사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승계 문제도 없으므로, 현재 확인된 권리관계상 낙찰자가 떠안을 임차보증금이나 후순위 등기상 권리는 없습니다.
⚠️ 압류와 파산 절차 확인 국과 충주시의 압류는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매각으로 소멸하는 권리로 표시돼 있습니다. 다만 압류금액은 등기상 기재되지 않았고, 2023.09.12 파산선고 뒤 상속재산 파산관재인이 현재 경매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실제 배당순위와 매각조건은 원문 서류를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② 가격·유찰 구조 — 64%라는 숫자만 보고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208,640,000원으로 감정가 326,000,000원의 64%입니다. 한 차례 더 유찰되면 166,912,000원, 네 번째 유찰 구간은 133,529,600원으로 낮아집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이므로 실질취득액은 각 회차의 매각가와 같습니다.

회차 시나리오감정가 대비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
현재 회차 · 2회 유찰 64% 208,640,000원 204,919,040원 882,701,450원
3회 유찰 시 51.2% 166,912,000원 163,775,232원 923,845,258원
4회 유찰 시 40.96% 133,529,600원 130,860,186원 956,760,304원

여기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회차 진행 정도를 보여줄 뿐, 실제 시장가격보다 싸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특히 이 물건은 단독 구획 상태가 아니라 220호·221호와 결합해 사용 중인 근린시설입니다. 219호만 낙찰받았을 때의 독립적 이용 가능성, 내부 경계, 출입 동선과 설비 상태를 현장에서 확인한 뒤 입찰가를 정해야 합니다.

⛔ 가격 가점 금지 현재 가격이 감정가의 64%라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결론 내리기 어렵습니다. 2회 유찰 이력과 3개 호 일체 이용 상태는 오히려 환금성과 독립 이용 측면에서 보수적인 가격 판단이 필요한 신호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08,6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720,960원
1. 근저당 · 충북원예농업협동조합732,000,000원204,919,040원
2. 가압류 · 주식회사전북은행318,537,142원0원
3. 가압류 · 충북신용보증재단37,083,348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1,087,620,490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204,919,040원이며, 미배당액은 882,701,450원입니다. 근저당권부터 일부 미배당이 발생해 후순위 가압류에는 배당이 돌아가지 않는 구조입니다.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1.8%인 3,720,960원으로 계산됐으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충북원예농업협동조합 근저당에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과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총 미배당액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채권자 미배당액은 882,701,450원에서 956,760,304원으로 증가합니다. 미배당은 매수인 인수액이 아닙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 등기상 권리는 소멸하고 임차인도 없어 인수형 위험은 낮습니다. 채권자의 대규모 미배당은 채권자 측 손실 구조이며, 현재 계산상 낙찰자에게 승계되는 금액은 없습니다.
⛔ 물건 관점 권리가 깨끗하다는 사실과 물건의 이용 편의·환금성은 별개입니다. 현재 219호가 220호·221호와 벽체 구분 없이 일체로 사용되고 있으므로, 219호만의 물리적 경계와 독립적 사용 가능성을 확인하지 않은 채 응찰해서는 안 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소멸형, 승부처는 구획과 환금성”

이 물건의 등기상 권리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2018년 충북원예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도 없어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은 0원입니다.

하지만 권리분석이 끝났다고 투자 판단까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219호는 현재 220호·221호와 벽체 구분 없이 하나의 근린생활시설로 사용되고 있고, 이미 2회 유찰됐습니다. 현재 실질취득액은 208,640,000원이지만 감정가 대비 64%라는 할인율만으로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권리는 통과, 가격과 독립 이용성은 보수적으로 검토.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상 인수금이 아니라 219호를 실제로 어떻게 분리·사용하고 다시 처분할 수 있는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