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가구주택 + 토지

4회 유찰로 싸 보이지만, 미상 점유 리스크가 남는다 — 김해 흥동 다가구주택 + 토지

창원지방법원 2024타경107357 · 경상남도 김해시 흥동 47-7
감정가 1,040,234,400원 · 최저매각가 249,759,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임의경매(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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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24%까지 유찰됐지만 미상 점유자 2명과 보증기관 승계 구조가 남아 보수 접근이 필요한 다가구주택
배당표상 인수액은 0원이나 실제 임차인 1명 외 보증금·전입일 미상 점유자 2명이 있어 대항력 가능·미상 리스크가 남고, 4회 유찰·저환금 다가구 용도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가 감정가의 24.01%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은 단순한 “저가 낙찰 후보”가 아닙니다. 말소기준은 2018.07.30 장유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이고, 등기된 임차권 2건은 모두 그 이후라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실제 임차인은 박정태 1명으로 보되,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라 보증금 합산 금지입니다. 문제는 매각물건명세서상 보증금·전입일 미상 점유자 2명입니다. 이들은 대항력 “있음”이 아니라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봐야 하며, 이 미상 리스크 때문에 싸 보여도 공격적으로 볼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49,759,000원
감정가 1,040,234,400원 · 4회 유찰
실질취득 추정
249,759,000원+
인수 0원 계산이나 미상 점유 리스크
매수인 인수
0원
배당표상 인수액 0원
핵심지표
미상 2명
대항력 가능·미상 점유자

창원지방법원 2024타경107357. 김해시 흥동 47-7 소재 다가구주택 + 토지 일괄매각 사건입니다. 감정가 1,040,234,400원에서 4회 유찰되어 최저매각가는 249,759,000원까지 낮아졌습니다. 표면 숫자만 보면 감정가 대비 24.01%라 강한 가격 매력이 있어 보이지만, 다가구주택은 임차인 구조가 가격보다 먼저입니다. 이 사건은 말소기준 이후 임차권등기와 가압류가 여럿 붙어 있어 등기상 권리는 대부분 소멸하나, 매각물건명세서에 보증금·전입일 미상 점유자가 남아 있어 명도와 인수 가능성의 불확실성을 반드시 별도로 봐야 합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18.07.30 을구 1번 장유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 가압류 3건, 강다현 가압류, 압류, 경매개시결정, 임차권등기 2건은 모두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등기상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차권은 데이터상 보증기관 대위·승계로 표시되어 있어 실제 임차인으로 보증금을 합산하면 안 됩니다. 즉 등기된 보증금 20,000,000원과 70,000,000원을 단순 합산해 90,000,000원으로 보는 방식은 금물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4타경107357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김해시 흥동 47-7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가구주택 + 토지 · 1층 근린생활시설, 2~4층 다가구주택
소유자이준석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040,234,400원 / 249,759,000원 (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 / 2,074,790,443원
매각기일2026.06.30
비고일괄매각. 목록 2 지붕의 태양광 시설 포함.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미상 점유는 별도

등기상 핵심은 단순합니다. 2018.07.30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그 뒤의 임차권등기·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하지만 다가구주택은 등기부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 이름이 불완전하게 표시된 기사항전, 공사는 전입신고일·확정일자·보증금이 모두 미상입니다. 이들은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구조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기관 승계 1건, 미상 2명

구분성명용도 / 부분보증금전입 / 확정배당요구판정
실제 임차인 박정태 주거(임차권등기) · 2층 중 201호 부분 26㎡ 전부 20,000,000원 2023.01.31 / 2023.01.31 2024.06.12 대항력 없음 말소기준 이후 전입
보증기관 승계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거(임차권등기) · 2층 중 203호 부분 40㎡ 전부 70,000,000원 2022.01.03 / 2021.12.03 2023.12.29 합산금지 박정태 보증금의 대위·승계 중복신고
미상 점유 기사항전 주거 · 부분 미상 미상 미상 /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보완 필요
미상 점유 공사 주거 · 부분 미상 미상 미상 /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보완 필요
⚠️ 보증기관 승계와 실제 임차인 수 tenants 데이터상 한국토지주택공사는 is_guarantor=true, is_subrogation=true로 표시된 보증기관 대위·승계 건입니다. 따라서 실제 임차인 수는 박정태 1명으로 보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70,000,000원은 별도 실제 보증금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단, 이 판단과 별개로 보증금·전입일 미상 점유자 2명의 인수위험은 남습니다.
⛔ 가장 큰 리스크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점유자는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없음”으로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 249,759,000원이 아니라, 미상 점유자의 실제 전입·점유·보증금 확인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49,75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1.7% 추정)-4,296,626원송달·공고·감정·집행관 매각수수료 누진 추정치
1. 을구 1번 근저당권 · 장유농업협동조합600,000,000원245,462,374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2. 갑구 2번 가압류 · 한국토지주택공사102,900,000원0원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3. 갑구 3번 가압류 · 한국토지주택공사80,360,000원0원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4. 갑구 4번 가압류 · 한국토지주택공사4,640,000원0원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5. 갑구 5번 가압류 · 강다현60,000,000원0원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잔여 · 소유자 교부-0원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미반영

현재 회차 기준 채권자 총 청구 847,900,000원 중 배당은 245,462,374원, 미배당은 602,437,626원입니다.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나, 보증금·전입일 미상 점유자의 권리관계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249,759,000원)
회차별 미배당 규모
유찰이 이어질수록 미배당은 커집니다. 인수액 0원 계산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미상 점유자 확인이 우선입니다.

④ 가격 구조 — 감정가 24%라도 ‘안전마진’으로 단정 금지

현재 최저가는 249,759,000원으로 감정가 1,040,234,400원의 24.01%입니다. 다음 회차 시나리오는 174,831,300원, 그 다음은 122,381,909원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다가구주택은 보증금·명도·공실·수선비가 총수익률을 바꾸는 자산입니다. 특히 이 사건은 실제 임차인 1명 외에 미상 점유자 2명이 남아 있으므로, 단순히 감정가 대비 낙폭만 보고 “싸다”고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시나리오최저가채권자 배당미배당인수액
현재 회차 (4회 유찰, 감정가 24%)249,759,000원245,462,374원602,437,626원0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17%)174,831,300원171,583,662원676,316,338원0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12%)122,381,909원119,868,562원728,031,438원0원
✅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 이후 등기된 가압류·압류·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박정태 임차권은 전입신고가 말소기준 이후라 대항력 없음으로 정리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보증기관 대위·승계로 보증금 중복 합산 금지입니다.
⛔ 입찰 관점 확약서·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은 데이터에 없습니다. 따라서 확약으로 인수 리스크가 해소된 사건이 아닙니다. 특히 확약 밖 미상 임차인이 아니라, 애초에 미상 점유자 2명의 권리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감정가 24%”보다 “미상 점유 2명”이 먼저다

이 사건은 가격표만 보면 강하게 끌립니다. 감정가 10.4억대 물건이 2.49억까지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권리분석의 결론은 “싸다”가 아니라 확인 전 보류에 가깝습니다. 등기상 말소구조는 비교적 명확하고, 박정태 임차권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승계 건도 원칙은 정리됩니다. 하지만 매각물건명세서상 보증금·전입일 미상 점유자 2명이 남아 있어, 이들의 실제 권리관계를 확인하지 않으면 실질취득비용과 명도 난도가 고정되지 않습니다. 권리는 대체로 소멸, 가격은 낮음, 그러나 미상 점유 리스크가 핵심. 이 물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점유관계 확인이 입찰의 출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