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3회 유찰로 최근 거래의 35.8% — 권리는 소멸형, 환금성은 확인해야 한다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442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53-20 파인캐슬 나동 5층 502호
🏷️ 최근 시세 대비 35.8% 🔻 3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 매수인 인수 0원
감정가 1.86억 · 최저매각가 63,798,000원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와우자산관리대부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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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A등급 · 인수 0원·실질취득 6,379.8만원으로 최근 12개월 거래의 35.8%, 다만 3회 유찰과 11세대 다세대의 환금성 확인 필요
말소된 과거 권리를 제외한 기준권리 이후 압류는 소멸하고 임차인도 대항력이 없어 인수액은 0원이다. 최신 거래 1.78억원 대비 가격 차이는 크지만 평균 3.0회 유찰·낙찰률 0.0%, 임차인 명도와 조세 배당 불확실성을 반영해 A로 평가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1.86억에서 세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63,798,000원까지 내려왔고, 최근 12개월 거래가 1.78억의 35.8% 수준입니다. 임차인 최영미의 보증금은 170,000,000원이지만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 설정일과 같고 판정상 대항력이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11세대 다세대주택, 3회 유찰과 낙찰률 0.0% 통계가 보여주는 환금성·명도 리스크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186,000,000원
다세대주택 · 2014.01.28 사용승인
최저가 / 실질취득
63,798,000원
3회 유찰 · 인수 0원
최근 12개월 거래
178,000,000원
2026.05 최신 거래와 동일
핵심지표
35.8%
실질취득 ÷ 최근 12개월 평균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442. 역곡역 북서측 인근에 있는 파인캐슬 나동 5층 502호, 전용면적 41.96㎡의 다세대주택입니다. 소유자 허미자는 2019.09.04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 165,000,000원에 취득했고, 2022.02.15 와우자산관리대부주식회사 명의의 채권최고액 24,000,000원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권리이며, 이후 설정된 국·부천시·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 연혁에는 말소기준보다 앞선 우리은행·신한은행·와우자산관리대부의 근저당권과 대한민국의 추징보전 가압류가 보이지만, 각각 뒤이어 일부포기·해지·집행취소결정에 따른 말소등기가 완료됐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설정일이 빠르다는 이유로 이 과거 권리들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점은 2022.02.15 근저당권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442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53-20 파인캐슬 제나동 제5층 제502호
도로명주소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지봉로70번길 5-7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41.96㎡ · 5층 건물 중 5층
소유자허미자 (2019.09.04 매매, 거래가 16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86,000,000원 / 63,798,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와우자산관리대부주식회사 / 8,000,000원
말소기준권리2022.02.15 을구 7번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24,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과거 권리는 말소, 현재 기준은 2022년 근저당

✅ 매수인 인수 판단 우리은행 을구 1번 근저당권은 2014.02.28, 신한은행 을구 3번 근저당권은 2019.09.02, 와우자산관리대부 을구 5번 근저당권은 2021.12.15 각각 말소됐습니다. 대한민국의 2020.04.17 추징보전 가압류도 2021.11.17 말소됐습니다. 현재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며,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조세·공과금 압류 2023.10.27 국 압류, 2024.04.01 부천시 압류, 2025.05.30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가 있습니다. 모두 말소기준권리 뒤에 있어 등기상 소멸 대상이지만,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배당에서 먼저 차감되어 후순위 채권자의 미배당 규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보증금 1.7억이지만 대항력 없음

조사된 실제 임차인은 최영미 1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므로 별도 중복 합산 대상은 없습니다. 보증금은 170,000,000원이고 2025.05.29 배당요구를 했습니다.

임차인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최영미 170,000,000원 2022.02.15 미상 2025.05.29 접수 없음 미상 0원

최영미의 전입일은 말소기준 근저당권 설정일과 동일한 2022.02.15이며, 판정상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여서 대항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낙찰가가 보증금보다 낮더라도 미배당 보증금을 매수인이 승계하는 대항력 인수형이 아니며, 실질취득비용은 최저가 63,798,000원 + 인수 0원 = 63,798,000원입니다.

⚠️ 대항력 없음과 명도 완료는 다르다 임차인의 대항력이 없더라도 실제 점유 상태, 보증금 반환 협의, 배당 수령 여부에 따라 명도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장 점유자와 임대차계약서, 전입세대확인서, 배당요구 서류를 대조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하락 추세를 반영해도 가격 차이가 크다

파인캐슬 나동은 총 11세대, 2014.01.28 사용승인된 다세대주택입니다. 면적 매칭 거래는 2건이며, 최근 12개월 거래는 2026.05의 178,000,000원 1건입니다. 최신 거래도 178,000,000원으로 동일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544.24㎡4178,000,000원
2024.1144.24㎡418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178,000,000원

최근 거래는 2024.11의 180,000,000원에서 2026.05의 178,000,000원으로 이동해 최근 구간이 과거 구간보다 1.1% 낮은 하락 추세입니다. 다만 이 하락을 반영한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가 모두 178,000,000원인 데 비해, 매수인 실질취득은 63,798,000원으로 최근 시세의 35.8%입니다. 전체 평균 179,000,000원이 아니라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가격 차이가 큽니다.

⚠️ 싸게 나온 이유를 환금성에서 확인 이 건물의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3.0회, 낙찰률은 0.0%입니다. 현재 물건도 3회 유찰됐습니다. 11세대 다세대주택이라는 규모와 실거래 표본 2건이라는 제한을 고려하면, 최저가가 낮다는 사실만으로 빠른 재매각을 전제해서는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3,79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1,548,364원 -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우리은행 446,520,000원 62,249,636원 384,270,364원
을구 3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신한은행 126,000,000원 0원 126,000,000원
을구 5번 근저당권 · 와우자산관리대부주식회사 60,000,000원 0원 60,000,000원
갑구 5번 가압류 · 대한민국 미상 0원 미상
을구 7번 근저당권 · 와우자산관리대부주식회사 24,000,000원 0원 24,000,000원
소유자 교부 - 0원 -
합계 656,520,000원 62,249,636원 594,270,364원

배당 계산상 집행비용 1,548,364원을 뺀 62,249,636원이 우리은행 근저당권에 배당되고, 총 594,270,364원이 미배당됩니다. 다만 등기부상 을구 1번·3번·5번 근저당권과 갑구 5번 가압류에는 후속 말소등기가 있으므로, 실제 배당 순위와 금액은 최신 채권계산서와 배당표 원본을 대조해야 합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계산상 집행비용과 우리은행 배당으로 매각대금이 전액 소진됩니다.
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인수액이 0원이므로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동일하며, 최근 12개월 거래의 35.8%입니다.
✅ 가격·권리 관점 실질취득 63,798,000원은 최신 거래 및 최근 12개월 평균 178,000,000원의 35.8%입니다. 임차인 보증금 170,000,000원은 대항력이 없어 매수인이 승계하지 않고, 현재 기준권리 뒤의 압류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가격과 등기 인수 측면에서는 강한 할인 구조입니다.
⛔ 유동성·현장 관점 총 11세대 다세대주택이고 실거래 표본이 2건뿐이며, 경매 통계상 평균 3.0회 유찰·낙찰률 0.0%입니다. 임차인이 실제 점유하고 있을 가능성과 배당·명도 진행을 확인하지 않은 채 단순히 시세 차이만 보고 입찰하면 회수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은 강하지만, 출구를 먼저 계산해야 한다”

이 물건의 숫자는 분명 강합니다. 감정가 186,000,000원에서 3회 유찰돼 최저가가 63,798,000원까지 내려왔고, 대항력 없는 임차인의 보증금 170,000,000원을 매수인이 승계하지 않으므로 실질취득도 63,798,000원입니다.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 178,000,000원의 35.8%에 해당해, 최근 가격이 1.1% 하락한 흐름을 반영해도 할인 폭은 큽니다.

다만 낮은 가격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11세대 다세대주택이고 거래 표본은 2건뿐이며, 현재 물건과 건물 경매 통계 모두 3회 유찰을 가리킵니다. 임차인 명도, 과거 권리의 말소 상태, 조세 압류와 실제 배당관계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은 권리상 인수 0원, 가격은 매력적이지만, 환금성과 현장 리스크를 해결할 수 있는 입찰자에게 적합한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