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2,785만원의 착시 —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약 1.2억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457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350-12 호수빌라 2층 201호
감정가 1.16억 · 최저매각가 2,785.2만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이윤기)
💰 최저가 27,852,000원 🧾 인수 93,049,336원 🏠 실질취득 ≈ 120,000,000원 📊 표본평균 대비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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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2,785만원이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약 1.2억 — 거래 표본 평균과 최신 거래보다 높음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1명의 미배당 보증금 93,049,336원을 인수해 실질취득 약 1.2억이 표본 평균 104,250,000원과 최신 거래 95,000,000원을 웃돌고, 4회 유찰·16세대 다세대·세금압류·관계인 의심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매각가만 보면 감정가의 약 24.0%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이윤기의 보증금 120,000,000원93,049,336원이 미배당될 것으로 추정돼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가격 판단 기준은 27,852,000원이 아니라 약 120,000,000원의 실질취득가입니다. 이는 거래 표본 평균 104,250,000원의 115.1%, 최신 거래 95,000,000원의 126.3%로 가격 메리트가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16,000,000원
27,852,000원
4회 유찰 · 감정가 약 24.0%
실질취득
약 120,000,000원
낙찰가+인수 ·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
매수인 인수
93,049,336원
현재 회차 예상 미배당 보증금
핵심지표
시세의 115.1%
실질취득 ÷ 거래 표본 평균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457.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호수빌라 2층 201호, 전용 34.45㎡ 다세대주택입니다. 현재 소유자 채은수는 2021.07.28. 거래가 12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그런데 임차인 이윤기는 그보다 앞선 2021.06.29.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2021.07.19. 확정일자를 받은 뒤 2021.07.28. 전입과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말소기준권리인 2021.09.09. 신한카드 가압류보다 앞서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는 임차인으로 분석됩니다.

임차권등기는 2023.11.08. 접수됐습니다. 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매각물건명세서에 기재된 것처럼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임차인 예상배당은 26,950,664원, 미배당 잔액은 93,049,336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457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350-12 호수빌라 2층 201호
도로명: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작로424번길 63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34.45㎡ · 지상 5층 중 2층
건물 규모 / 준공호수빌라나동 · 16세대 · 2002.03.19.
소유자채은수 (2021.07.28. 거래가 12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16,000,000원 / 27,852,000원 (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이윤기 / 12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이용상태다세대주택 · 폐문 및 이해관계인 부재로 내부 이용상황 확인 불가

① 권리 흐름 — 임차보증금 잔액을 떠안는다

⛔ 핵심: 대항력 인수형 물건 임차보증금 120,000,000원이 현재 최저가 27,852,000원보다 큽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임차인의 배당액이 줄고 매수인 인수액이 늘기 때문에, 낙찰가+인수액의 합계는 보증금 수준인 약 120,0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최저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실질취득가가 함께 싸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임차인 분석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보증기관 대위매수인 인수
이윤기
건물의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120,000,000원 있음 있음 아님 93,049,336원 예상
임대차계약2021.06.29.
확정일자2021.07.19.
전입 / 점유개시2021.07.28. / 2021.07.28.
임차권등기2023.11.08. · 을구 13번 · 보증금 120,000,000원
배당요구2023.11.08. · 배당요구 있음

이윤기는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으로 집계되므로 보증금 120,000,000원을 중복 합산할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임차인 이윤기의 이름이 현재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와 동일해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이 사정만으로 임차권이나 인수액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법원이 임차권을 부인하거나 별도의 말소·포기 근거가 확인되지 않는 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보수적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 과거 근저당은 이미 말소 완료 2002년 신한은행, 2008년 근해안강망수산업협동조합·서천농업협동조합, 2014년 우리은행, 2017년 오정농업협동조합·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근저당은 각각 2008.01.30., 2008.03.31., 2014.12.12., 2017.08.11., 2017.11.23., 2021.07.28. 말소됐습니다. 현재 매수인이 인수할 근저당권은 아닙니다.

현재 말소기준권리는 2021.09.09. 신한카드 가압류 5,686,249원입니다. 이후의 경북 신용보증재단·비엠더블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서울보증보험 가압류, 지방자치단체·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말소기준보다 먼저 대항력을 갖춘 이윤기의 보증금 미배당 잔액은 별도로 남습니다.

② 시세 비교 — 2,785만원이 아니라 약 1.2억으로 비교

호수빌라나동 전용 34.45㎡의 확인된 거래 표본은 4건입니다. 표본 평균은 104,250,000원, 최저 82,000,000원, 최고 120,000,000원이며, 확인된 최신 거래는 2022.04.의 95,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434.45㎡3층95,000,000원
2021.0734.45㎡2층120,000,000원
2021.0734.45㎡2층120,000,000원
2021.0634.45㎡4층82,000,000원
평균34.45㎡4건104,250,000원

최저가 27,852,000원은 거래 표본 평균의 26.7%에 불과하지만, 이는 인수보증금을 뺀 숫자여서 가격 메리트 판단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실질취득을 보증금 수준인 약 120,000,000원으로 비교하면 표본 평균의 115.1%, 최신 거래의 126.3%입니다. 표본 최고가 120,000,000원과도 같은 수준이므로 시세보다 저렴하거나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거래 시점과 환금성도 보수적으로 확인된 최신 거래가 2022.04.에 머물러 있어 현재 가격 확인이 필요합니다. 호수빌라나동은 16세대 다세대주택이고, 경매 집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4.0회, 매각률은 0.0%입니다. 4회 유찰됐다는 사실을 가격 매력으로 해석하기보다, 환금성과 응찰 수요가 약하다는 신호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7,85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901,336원
1. 임차인 이윤기 보증금120,000,000원26,950,664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93,049,336원 인수
후순위 가압류·압류·경매채권-0원
소유자 교부-0원

국세·지방세 압류 6건 중 당해세가 선순위로 배당되면 임차인 배당액이 더 줄고 매수인 인수액은 늘 수 있습니다. 현재 배당 추정상 최저가 27,852,000원과 인수액 93,049,336원의 단순 합계는 120,901,336원입니다.

유찰이 더돼도 실질취득은 거의 그대로

회차매각가매수인 인수합계
현재 회차 · 4회 유찰27,852,000원93,049,336원120,901,336원
5회 유찰 시19,496,400원101,254,535원120,750,935원
6회 유찰 시13,647,480원106,998,175원120,645,655원

매각가가 27,852,000원에서 19,496,400원, 13,647,480원으로 내려가도 인수액이 93,049,336원에서 101,254,535원, 106,998,175원으로 증가합니다. 따라서 총부담은 계속 약 120,000,000원에 머뭅니다. 추가 유찰 자체가 매수인의 실질 매입원가를 크게 낮춰주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소진되며, 보증금 잔액 93,049,336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가격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약 1.2억입니다. 이는 거래 표본 평균과 최신 거래보다 높습니다.
⛔ 가격 관점 감정가 116,000,000원보다 최저가가 크게 낮아졌지만, 인수보증금을 합치면 실질취득은 오히려 약 120,000,000원입니다. 거래 표본 평균 104,250,000원과 최신 거래 95,000,000원을 모두 웃돌아 가격 가점을 줄 근거가 없습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 가압류·압류는 소멸하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남습니다.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인이라는 관계인 의심도 있어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내역, 점유관계와 배당요구 서류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사건의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116,000,000원에서 4회 유찰돼 27,852,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 이윤기의 보증금 120,000,000원 중 93,049,336원이 미배당될 것으로 추정돼, 현재 회차의 실질 부담은 120,901,336원입니다. 추가 유찰 시에도 낙찰가는 내려가지만 인수액이 그만큼 늘어 총액은 약 120,000,000원 수준에 머뭅니다.

이 실질취득가는 거래 표본 평균 104,250,000원보다 15.1% 높고, 최신 거래 95,000,000원보다 26.3% 높습니다. 여기에 16세대 다세대주택, 평균 4.0회 유찰, 집계 매각률 0.0%, 다수의 세금압류, 임차인과 신청채권자의 동일인 관계까지 겹칩니다. 낮은 최저가에 끌려 접근할 물건이 아니라, 임차권의 실체와 총부담액을 먼저 검증해야 하는 고위험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