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확약으로 인수는 실질 0원*, 그래도 1.49억은 최근 시세의 138.6% — 부천 동보빌라 2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583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102-1 동보빌라 2층 201호
감정가 1.49억 · 최저매각가 1.49억(3회 유찰 표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실질취득 149,000,000원 🧾 실질 인수 0원* 📉 최근 12개월 시세 대비 138.6% 🔁 유찰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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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말소동의 확약으로 주된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이나, 실질취득 149,000,000원이 최근 12개월 평균의 138.6%로 가격 메리트가 없다.
오태환 임차권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지만, 실질취득 149,000,000원이 최근 12개월 평균 107,500,000원보다 높고 최근 추세 -34.8%, 유찰 3회, 다세대·낙찰률 0.0%, 확약 범위 밖 임대차관계 미상 위험이 겹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보증금 165,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이 있으나, 해당 주택임차권등기에 관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판단합니다. 다만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 149,000,000원도 최근 12개월 평균 107,500,000원의 138.6%입니다. 최근 가격 추세도 -34.8%로 내려가고 있어, 현재 가격에는 메리트가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49,000,000원
감정가 100% · 유찰 3회 표기
실질취득
149,000,000원
말소동의 확약 반영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룰상 미배당 18,886,000원
핵심지표
138.6%
실질취득 ÷ 최근 12개월 평균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583.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동보빌라 2층 201호, 전용 39.12㎡의 다세대주택입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중심은 보증금 165,000,000원의 임차인 오태환입니다. 임대차계약일은 2022.02.04, 확정일자는 2022.02.18, 전입·점유개시는 2022.03.16으로 말소기준권리인 2023.03.28 부천시 압류보다 빠릅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는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이며 배당 부족액을 매수인이 떠안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현재 최저가 149,000,000원 배당 시뮬레이션에서는 집행비용 2,886,000원을 먼저 차감하고 임차인에게 146,114,000원이 배당돼, 보증금 중 18,886,000원이 남습니다.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 고정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에는 해당 임차권등기에 관해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기재돼, 이 임차인에 대한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 확약의 범위 실질 인수 0원 판단은 오태환의 을구 순위 5번 주택임차권등기에 관한 말소동의 확약을 전제로 합니다. 확약은 해당 임차권에만 적용되며, 감정평가서상 임대차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된 만큼 확약 범위 밖의 별도 점유자·임대차관계는 원본 서류와 현장조사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583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102-1 동보빌라 2층 201호
도로명: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부광로42번길 59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39.12㎡ · 4층 건물 중 2층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소유자박일성 (2022.03.16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6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49,000,000원 / 149,000,000원 (3회 유찰 표기 · 감정가 100%)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184,618,102원
말소기준권리2023.03.28 부천시 압류
매각기일2026.07.14

① 임차인 분석 — 대항력은 있으나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실제 임차인사용부분전입·점유확정일자보증금권리판정
오태환 건물의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22.03.16 2022.02.18 165,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보증기관 승계 아님 말소동의 확약 대상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배당요구는 2024.03.07 접수됐습니다.

⛔ 확약이 없을 때의 원칙 현재 최저가에서는 배당표상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18,886,000원입니다. 4회 유찰 시 매각가 119,200,000원에서 룰상 인수액은 48,268,800원, 5회 유찰 시 매각가 95,360,000원에서 71,756,480원으로 증가합니다. 따라서 확약이 없다면 최저가가 낮아져도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크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 확약을 반영한 실질 판단 매각물건명세서에 기재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을 전제로 하면 오태환 임차권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이 경우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최저매각가와 같은 149,000,000원입니다.

②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과 말소동의 확약이 핵심

말소기준은 2023.03.28 부천시 압류입니다. 이후 계양세무서 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부천시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반면 오태환의 전입·점유와 확정일자는 말소기준보다 앞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습니다. 2024.03.07 접수된 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 이후이지만, 기존 전입·점유로 취득한 대항력의 기준일 자체가 뒤로 밀리는 것은 아닙니다.

등기부에 보이는 2002.02.07 한빛은행 근저당권은 2008.07.01 해지로 말소됐고, 2018.09.28 신한은행 근저당권도 2022.03.17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두 근저당권을 현재 존속하는 매수인 인수 권리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③ 시세 비교 — 전체 평균보다 최근 하락 가격을 봐야 한다

동보빌라는 10세대, 사용승인일 2002.01.30의 다세대주택입니다. 동일 면적 39.12㎡ 거래는 3건이며, 전체 평균은 126,666,666원입니다. 그러나 이 평균에는 2022.02 거래 165,000,000원이 포함돼 현재 가격대를 부풀립니다.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평균 107,500,000원과 최신 거래 105,000,000원을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39.12㎡4105,000,000원
2025.0739.12㎡4110,000,000원
2022.0239.12㎡216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39.12㎡2건107,500,000원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 149,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138.6%입니다. 즉 임차권 인수 문제가 실질적으로 정리되더라도 현재 가격은 최근 거래 시세보다 낮지 않습니다. 최근 가격은 과거 거래보다 -34.8% 하락한 추세이므로, 전체 평균이나 2022년 고가 거래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 유찰 3회여도 싸지 않다 현재 회차는 유찰 3회로 표시돼 있지만 최저매각가는 여전히 감정가의 100%인 149,000,000원입니다. 동보빌라 경매 통계도 평균 유찰 3.0회, 낙찰률 0.0%로 집계돼 환금성과 응찰 수요를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9,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886,000원
1. 임차인 오태환 보증금165,000,000원146,114,000원
2.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225,000,000원0원
3. 한국주택금융공사 신청채권184,618,102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계산상 임차보증금 부족액은 18,886,000원입니다. 다만 해당 주택임차권등기에 관한 말소동의 확약을 반영하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판단합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3건이 당해세에 해당하면 우선 차감돼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49,0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보증금 배당에 사용되는 구조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 149,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07,500,000원의 138.6%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가 없어져도 가격이 남는다”

이 물건은 대항력 임차인 때문에 처음에는 인수형으로 보입니다. 보증금 165,000,000원이 최저가 149,000,000원보다 크고, 배당계산상 부족액도 18,886,000원입니다. 그러나 해당 주택임차권등기에 관해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주된 인수 위험은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확약을 반영해도 실질취득은 149,000,000원이며,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107,500,000원의 138.6%입니다. 최신 거래는 105,000,000원이고 최근 추세는 -34.8%입니다. 여기에 유찰 3회, 소규모 다세대, 낙찰률 0.0%, 확약 범위 밖 임대차관계 확인 필요성이 겹칩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권리 위험은 확약으로 완화됐지만 현재 가격에는 투자 메리트가 없는 물건으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