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6,791만원에 속지 마라 — 선순위 임차보증금까지 합친 실질취득은 약 2.50억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744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100-51 제니스빌16차 1동 3층 302호
💰 실질취득 249,622,452원 🧾 인수 181,708,452원 👤 실제 임차인 3명 📐 ㎡당 비교 117.1%
감정가 1.98억 · 최저매각가 67,914,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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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6,791만원이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2억4,962만원이며, 면적 보정 시 비교 거래보다 ㎡당 부담이 높습니다.
노주영 보증금 잔액 181,708,452원 인수, 추가 유찰에도 실질취득 약 2.49억원 고정, 대상 36.68㎡와 거래 54.16~55.51㎡ 불일치, ㎡당 실질취득이 최근 지표의 117.1%, 세금 압류와 후순위 전입자 2명 및 11세대 저환금성이 겹쳐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34.3%까지 떨어진 저가 물건처럼 보이지만, 선순위 임차인 노주영의 보증금 중 181,708,452원이 배당되지 않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249,622,452원으로, 유찰돼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보증금 2.48억원 부근에 고정됩니다. 더구나 대상 전용면적은 36.68㎡인데 비교 거래는 54.16~55.51㎡여서, 단순 총액 비교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98,000,000원
최저가 67,914,000원 · 3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249,622,452원
낙찰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매수인 인수
181,708,452원
노주영 보증금 잔액
㎡당 실질취득 비교
117.1%
36.68㎡ vs 55.51㎡ 최근 지표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744. 부천 소사구 괴안동 제니스빌16차 1동 302호, 전용 36.68㎡의 다세대 공동주택입니다. 감정가는 198,000,000원이지만 세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67,914,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기준 가격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임차인 노주영은 2020.07.03. 임대차계약과 확정일자를 갖추고 2020.07.31. 전입·점유를 시작해, 2021.05.03. 설정된 다진투자개발 근저당보다 앞선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을구 2번 주택임차권등기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고,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임차인이 배당받는 금액은 집행비용을 뺀 66,291,548원이며, 나머지 181,708,452원이 낙찰자에게 넘어옵니다. 따라서 “6,791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라, 낙찰대금과 인수를 합쳐 약 2억4,962만원이 드는 물건으로 봐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744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100-51 제니스빌16차 제1동 제3층 제302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공동주택 · 전용 36.68㎡ · 5층 건물 중 3층
사용승인 / 규모2020.02.13. · 총 11세대
소유자권순일 · 2020.08.18.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248,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98,000,000원 / 67,914,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292,610,981원
말소기준권리2021.05.03. 주식회사다진투자개발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1,8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근저당보다 먼저 들어온 2.48억 임차인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1.05.03. 다진투자개발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등기된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국세·부천시·서울특별시 압류,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노주영의 주택임차권등기 접수일은 2023.07.19.이지만, 실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의 기준이 되는 임대차계약·확정일자·전입·점유가 모두 근저당보다 앞섭니다. 등기 순번만 보고 후순위 임차권으로 오인하면 안 됩니다.

⛔ 핵심 인수권리 노주영의 보증금은 248,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배당에서는 66,291,548원만 변제되고 181,708,452원이 남습니다. 이 미배당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하며, 별도의 대항력 포기나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3명

임차인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노주영
건물 전부 · 임차권등기
2020.07.31.
2020.07.03.
248,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배당요구 2023.07.19.
잔액 승계
181,708,452원
송주연 2025.04.02.
확정일자 미상
미상 대항력 없음
말소기준 이후 전입
미상 승계 없음
정진원 2025.04.02.
확정일자 미상
미상 대항력 없음
말소기준 이후 전입
미상 승계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분류되는 임차인은 없으므로 실제 임차인은 3명입니다. 송주연과 정진원은 2025.04.02. 전입해 말소기준권리보다 뒤이므로 대항력은 없고 보증금 승계도 없습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배당관계와 현재 점유 형태는 명도 전에 재확인해야 합니다.

② 유찰돼도 실질취득액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사건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의 배당액이 감소하고, 그만큼 매수인이 인수할 보증금이 늘어납니다. 이 사건도 현재 회차부터 추가 유찰 시나리오까지 실질취득액이 약 2.49억원으로 사실상 고정됩니다.

회차낙찰가 가정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3회 유찰 · 감정가 34%
67,914,000원 181,708,452원 249,622,452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
47,539,800원 201,715,916원 249,255,716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17%
33,277,859원 215,721,142원 248,999,001원
⚠️ 최저가 21.1%라는 숫자의 함정 최저가 67,914,000원만 비교하면 제공된 최근 12개월 평균 322,500,000원의 21.1%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이는 매수인 인수액을 제외한 비율입니다. 실제 부담액은 현재 회차 249,622,452원이며, 추가 유찰돼도 2.49억원 안팎에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총액은 낮아 보여도 면적이 다르다

제니스빌16차의 확인된 거래는 3건입니다. 그러나 대상 물건의 전용면적은 36.68㎡이고 거래 사례는 54.16~55.51㎡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3.20억~3.25억원 거래와 실질취득 2.496억원을 총액만으로 비교해 “약 22% 저렴하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955.51㎡5320,000,000원
2023.1055.51㎡5325,000,000원
2023.0954.16㎡3320,000,000원
전체 평균54.16~55.51㎡3건321,666,666원
최근 12개월 지표55.51㎡2건322,500,000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 249,622,452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총액의 77.4%, 최신 거래 320,000,000원의 78.0%입니다. 하지만 면적 차이를 보정하면 해석이 뒤집힙니다. 대상 물건의 실질취득액은 ㎡당 약 6,805,410원이고, 55.51㎡ 거래의 최근 12개월 평균은 ㎡당 약 5,809,764원입니다. 즉 대상의 ㎡당 부담은 비교 지표의 117.1% 수준입니다.

최신 거래 320,000,000원을 55.51㎡로 나눈 ㎡당 금액과 비교해도 대상 물건의 ㎡당 실질취득은 약 118.1%입니다. 거래 추세 지표는 최근 구간이 이전 구간보다 0.8% 높은 수준이지만, 거래 표본이 3건에 불과하고 면적도 불일치합니다. 따라서 현재 가격에 확정적인 시세 할인 가점을 줄 근거는 부족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7,91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622,452원
1. 임차인 노주영 보증금248,000,000원66,291,548원
2. 근저당 · 주식회사다진투자개발1,800,000,000원0원
3.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3,286,000,000원0원
4. 신청채권자 · 한국주택금융공사292,610,981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인 노주영의 미배당액 181,708,452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3건은 당해세 해당 범위에 따라 선순위로 차감될 수 있어 임차인 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선순위 임차인에게 배당되며 다른 채권자는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확인 거래
실질취득 총액은 거래 총액보다 낮지만 대상 면적 36.68㎡와 거래 면적 54.16~55.51㎡가 달라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 가격 관점 현재 회차의 매수인 실질취득액은 249,622,452원입니다. 총액으로는 최근 거래보다 낮지만, 면적을 보정한 ㎡당 부담은 최근 12개월 지표의 117.1% 수준입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라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권리·명도 관점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 구조는 명확하지만 금액이 큽니다. 여기에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후순위 전입자 2명이 있어 현재 점유와 명도 상대방을 확인해야 합니다. 국세·지방세 압류의 당해세 여부도 실제 배당과 인수액을 바꿀 수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791만원 낙찰”이 아니라 “약 2.50억 취득”

이 물건의 숫자 중 가장 위험한 것은 최저매각가 67,914,000원입니다.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온 가격만 보면 큰 할인처럼 보이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181,708,452원이 그대로 매수인에게 넘어옵니다. 실제 부담은 249,622,452원이고 추가 유찰 뒤에도 약 2.49억원으로 거의 고정됩니다.

또한 확인 거래는 대상보다 약 17.5~18.8㎡ 넓은 세대들입니다. 총액만 비교하면 실질취득액이 최근 12개월 평균의 77.4%지만, ㎡당으로 환산하면 오히려 비교 지표의 117.1%입니다. 여기에 선순위 보증금 인수, 세금 압류, 후순위 전입자 2명의 점유 확인, 11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낮은 거래 표본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분명합니다. 최저가는 싸지만 취득가격은 싸다고 볼 수 없고, 권리·명도·환금성 부담도 큰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