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현황 주거용)

인수는 0원이지만, 소매점 등기·주거 사용과 시세 확인이 먼저다 — 부천 다청림아파트 비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787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158 다청림아파트 지1층 비01호
감정가 300,000,000원 · 최저매각가 147,00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09 · 강제경매(주식회사 오케이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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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말소기준 이후 권리 소멸·인수 0원이나 소매점 등기와 주거 사용 불일치, 임대관계 미상으로 추가 확인이 필요
권리상 인수액은 0원이지만 2회 유찰된 근린시설로서 공부상 소매점·현황 주거용이 불일치하고 시세 비교값과 점유관계가 확인되지 않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대비 49% 💸 권리상 인수 0원
한 줄 평 2011년 부안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해 권리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집합건축물대장상 소매점인데 현황은 주거용이고, 임대관계도 미상입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어도 현재 시세와 직접 비교할 근거가 없어 ‘반값이므로 싸다’고 단정할 수 없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00,000,000원
147,00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권리상 실질취득
147,0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후순위 권리 매각으로 소멸
핵심지표
49%
최저가 ÷ 감정가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787.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다청림아파트 지1층 비01호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고, 집합건축물대장에도 소매점으로 등재돼 있지만 감정조사 당시에는 주거용으로 이용 중인 것으로 탐문됐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아파트 호실과 같은 기준으로 가격과 환금성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권리 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11.04.11. 설정된 부안수산업협동조합의 근저당권 143,000,000원입니다. 이후 등기된 부천시 압류, 오케이저축은행·한화생명보험 가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모두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현재 회차 배당 시나리오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787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158 다청림아파트 지1층 비01호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근린시설) · 집합건축물대장상 소매점 · 현황 주거용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10층 건물 · 사용승인일 2010.11.15.
소유자김유신 (2017.10.26. 협의분할에 의한 상속 ·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00,000,000원 / 147,00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오케이저축은행 / 10,250,104원
말소기준권리2011.04.11. 부안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 143,000,000원
매각기일2026.06.09.

① 권리 흐름 — 후순위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인 부안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은 박귀례를 채무자로 설정됐다가 2018.04.09. 계약인수로 채무자가 김유신으로 변경됐습니다. 현재 소유자 김유신은 2017.10.26. 협의분할에 의한 상속으로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없으므로 임차보증금 인수액은 계산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감정자료에는 임대관계 미상으로 기재돼 있고 현황이 주거용이므로, 이를 곧바로 소유자 점유나 공실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현장 점유자, 전입세대, 사업자등록, 실제 임대차 여부는 입찰 전에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등기상 권리 결론 말소기준권리보다 뒤에 설정된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제공된 현재 회차와 추가 유찰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인수 0원과 명도 안전은 다르다 임차인 신고가 없더라도 임대관계가 미상이고 현황 주거용으로 조사됐습니다. 실제 점유자가 확인되면 점유 원인과 인도 절차를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② 가격·용도 — 감정가 49%가 곧 시세 49%는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47,000,000원으로 감정가 300,000,000원의 49%입니다. 두 차례 유찰된 만큼 숫자만 보면 할인 폭이 커 보입니다. 그러나 동일 용도·동일 입지의 최근 실거래 비교값이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다고 판단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현재 회차2회 유찰 · 최저매각가 147,000,000원
감정가 대비49%
공부상 용도소매점
현황 이용주거용
층 위치공부상 지1층 · 북서측 소사동로 기준 2층 · 남동측 범박힐스테이트2단지 기준 지하1층
임대관계미상
⚠️ 공부상 소매점·현황 주거용 용도 불일치는 가격, 담보평가, 대출 가능성, 이용 적법성, 향후 매도 대상층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현황이 주거용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반 주택과 같은 유동성이나 금융조건을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이 호실은 공부상 지1층이지만 북서측 소사동로를 기준으로는 2층에 해당하고, 남동측 범박힐스테이트2단지를 기준으로는 지하1층에 해당합니다. 접근 방향과 고저차에 따라 체감 층수와 채광·노출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장 확인이 가격 판단의 핵심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7,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858,000원
1. 근저당 · 부안수산업협동조합143,000,000원143,000,000원
2. 가압류 · 주식회사 오케이저축은행10,261,309원1,142,000원
3. 가압류 · 한화생명보험 주식회사24,164,364원0원
4. 경매개시결정 · 주식회사오케이저축은행10,250,104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187,675,777원 중 예상배당은 144,142,000원이며, 미배당은 43,533,777원입니다. 집행비용과 근저당권 배당 후 남는 1,142,000원만 오케이저축은행 가압류에 배당되고, 한화생명보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 청구액은 배당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미배당 채권은 현재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이 아닙니다. 다만 국세·지방세 압류 5건 중 당해세가 확인되면 우선 차감돼 실제 후순위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47,000,000원)
집행비용 2,858,000원과 근저당권 143,000,000원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회차별 미배당
매각가가 147,000,000원 → 102,900,000원 → 72,030,000원으로 내려가면 미배당은 43,533,777원 → 87,016,377원 → 117,342,317원으로 늘어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49%)147,000,000원144,142,000원43,533,777원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102,900,000원100,659,400원87,016,377원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72,030,000원70,333,460원117,342,317원0원
⚠️ 세금·공과금 배당 변수 국세·지방세 압류 5건이 표시돼 있습니다. 당해세가 포함되면 근저당권보다 앞서 배당될 수 있으므로 세목·법정기일·체납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변수는 매수인 인수액보다 실제 배당표와 채권자 회수액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물건 성격은 단순하지 않다

이 물건의 등기상 권리 구조는 명확합니다. 2011년 부안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그 뒤의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해 권리상 인수액은 0원입니다. 최저가도 감정가의 49%까지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핵심은 가격표보다 용도와 점유입니다. 사건상 근린시설이며 공부상 소매점인데 현황은 주거용이고, 임대관계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현재 시세와 직접 비교할 거래값도 없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세금 우선채권과 실제 점유관계, 용도 적법성, 금융 가능성까지 확인한 뒤에야 입찰가를 정할 수 있습니다. 권리상 인수는 0원이지만, 조사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안전형 물건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