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업무시설(오피스텔)

최저가 49%가 아니다 —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174,775,920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023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46-2 센트럴프라움 4층 416호
감정가 156,000,000원 · 최저매각가 76,44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김현태)
🏷️ 최저가 76,440,000원 🧾 인수 98,335,920원 💸 실질취득 174,775,920원 👥 실제 임차인 2명
28
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76,440,000원보다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가 핵심이며 현재 실질취득액은 174,775,920원으로 감정가의 112.0%입니다.
김현태 보증금 미배당액 98,335,920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이 감정가 이상이고, 2회 유찰된 오피스텔에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점유자 이용호의 추가 인수 가능성까지 남습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선순위 임차권자 김현태의 보증금 173,000,000원이 낙찰대금보다 큽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배당 후 남는 98,335,92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최저가와 합친 실질취득액이 174,775,920원으로 감정가의 112.0%가 됩니다. 여기에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 이용호도 있어, 낮은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되는 인수형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
156,000,000원
업무시설(오피스텔)
최저가 / 실질취득
76,440,000원
실질 174,775,920원
매수인 인수
98,335,920원
김현태 보증금 미배당분
핵심지표
112.0%
실질취득 ÷ 감정가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023. 부천시 원미구 중동 센트럴프라움 4층 416호로, 감정평가상 업무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입니다. 소유자 윤찬웅은 2022년 1월 26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153,000,000원에 취득했고, 2025년 7월 24일 김현태가 청구금액 173,000,000원으로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등기상 최초 말소기준은 2025년 7월 24일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하지만 김현태의 주택임차권은 그보다 앞선 2024년 2월 20일 등기됐고, 임대차계약일·확정일자는 2022년 1월 26일, 점유개시일은 2022년 2월 14일, 주민등록일은 2022년 2월 18일입니다. 따라서 배당으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023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46-2 센트럴프라움 4층 416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업무시설(오피스텔) · 철근콘크리트구조 20층 건물 내 4층
소유자윤찬웅 (2022.01.26. 매매, 거래가액 153,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56,000,000원 / 76,44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김현태 / 173,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사용승인일2018.01.16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이 매각으로 끝나지 않는다

2025년 7월 24일 강제경매개시결정과 그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부천시의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김현태의 주택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보다 앞서며,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권리로 기재돼 있습니다.

⛔ 가장 중요한 권리 구조 김현태의 보증금은 173,000,000원으로 현재 최저가 76,440,000원보다 큽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임차인 배당액도 함께 줄고, 그만큼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최저가가 내려가더라도 총부담이 보증금 수준에서 크게 낮아지지 않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김현태
건물 전부 · 주거 · 임차권등기
2022.02.18
2022.01.26
173,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배당요구 2024.02.20
인수
98,335,920원
이용호
현황조사·매각물건명세서 확인
2022.08.01
확정일자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별도 확인

보증기관의 대위·승계로 중복 신고된 사람이 아니라 실제 임차인 2명으로 파악됩니다. 김현태의 보증금만 현재 배당표에 반영돼 있으며, 이용호는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앞서지만, 보증금·점유관계·임대차계약의 구체적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고 별도의 인수 위험을 확인해야 합니다.

⚠️ 김현태의 지위 확인 김현태는 등기부상 임차권자이면서 이 강제경매의 신청채권자입니다. 동일인이 보증금 173,000,000원을 청구하고 있어 임대차계약, 보증금 지급자료, 점유관계와 소유자와의 관계를 원본 문서로 대조해야 합니다. 관계인 가능성이 의심된다는 사정만으로 임차권의 효력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③ 가격의 실체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약 1.74억

현재 회차의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인 76,440,000원입니다. 그러나 매각대금에서 집행비용 1,775,920원을 먼저 제외한 뒤 김현태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74,664,080원에 그칩니다. 보증금 부족분 98,335,920원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므로 실질취득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차낙찰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 · 감정가 49%
76,440,000원 98,335,920원 174,775,92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53,508,000원 120,855,144원 174,363,144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
37,455,600원 136,618,601원 174,074,201원

최저가가 76,440,000원에서 37,455,600원까지 내려가도, 인수액이 98,335,920원에서 136,618,601원으로 증가합니다. 결과적으로 총부담은 174,775,920원 → 174,074,201원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이는 보증금 173,000,000원에 각 회차의 집행비용이 더해지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 최저가 49%를 할인율로 보면 안 된다 현재 실질취득액 174,775,920원은 감정가 156,000,000원112.0%입니다. 실거래 비교 없이도 감정가보다 총부담이 높으므로,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싸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76,4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1,775,920원
1. 임차인 김현태 보증금 173,000,000원 74,664,080원
2. 경매신청채권 · 김현태 173,000,0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김현태 보증금 미배당 인수 - 98,335,920원

현재 회차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김현태 임차보증금 일부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76,440,000원은 집행비용과 김현태 보증금 일부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인수액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김현태 보증금 미배당분이 늘어 실질취득액은 약 1.74억으로 유지됩니다.
✅ 소멸하는 권리 강제경매개시결정 이후 등기된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와 부천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후순위 압류 자체를 매수인이 별도로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남는 위험 김현태의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98,335,920원은 명시적 인수 대상입니다. 이와 별개로 이용호의 보증금·확정일자·계약관계가 확인되지 않아, 추가 승계 가능성을 독립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최저가”가 아니라 “112% 실질취득”

겉으로는 감정가 156,000,000원짜리 오피스텔이 두 차례 유찰돼 76,440,000원까지 내려온 사건입니다. 그러나 권리분석의 결론은 정반대입니다. 선순위 임차권자 김현태의 보증금 173,000,000원 중 현재 회차에서 배당되지 않는 98,335,92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실질취득액은 174,775,920원입니다.

추가 유찰로 최저가가 53,508,000원이나 37,455,600원까지 내려가더라도 인수액이 함께 증가해, 총부담은 각각 174,363,144원, 174,074,201원으로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여기에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이용호의 점유관계도 남아 있습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총취득은 감정가 이상이고, 확정된 인수액과 미상 임차인 위험이 겹친 사건입니다. 이 물건의 승부처는 유찰 횟수가 아니라 임차권의 실체와 전체 인수 범위를 얼마나 정확히 확인하느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