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9,212만원의 착시 — 임차보증금 승계로 실질취득은 약 2.10억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160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204-18 신원로얄팰리스 2층 201호
감정가 1.88억 · 최저매각가 9,212만원(2회 유찰·49%)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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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9,212만원이나 임차보증금 미배당 승계로 실질취득 약 2.10억원 — 최근 실거래 1.75억원의 120%
말소된 근저당보다 앞선 임차인의 보증금 2.10억원 중 미배당액 인수가 명시됐고, 실질취득이 최근 거래보다 3,500만원 높으며 2회 유찰·16세대 다세대의 제한된 환금성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2회 유찰 · 감정가 49% 💸 실질취득 약 210,00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최근 거래 대비 120.0%
한 줄 평 최저가는 92,120,000원으로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임차보증금 210,000,000원의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승계하는 구조입니다.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약 210,000,000원에 고정되며, 이는 확인된 최근 실거래 175,000,000원120.0%입니다. 반값 경매가 아니라 시세 이상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8,000,000원
92,12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최근 실거래
175,000,000원
2024.05 · 동일면적 1건
매수인 인수
약 117,880,000원 이상
보증금 2.10억 중 미배당분
실질취득 / 시세
약 210,000,000원
최근 거래의 120.0%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160.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신원로얄팰리스 2층 201호, 전용 31.93㎡ 다세대주택입니다. 표면상 숫자는 매력적입니다. 감정가 188,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92,120,000원까지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니라 김예림의 임차보증금 210,000,000원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임차권자가 보증금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면 을구 3번 주택임차권등기를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임차인의 계약일은 2021.12.17, 확정일자는 2022.01.06, 전입·점유개시는 2022.01.25입니다. 등기부에 설정됐던 경서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은 2020.01.16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말소된 근저당권을 기준으로 임차인의 전입이 늦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남아 있는 최초 압류성 권리는 2022.09.30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이고, 임차인의 전입·점유는 그보다 앞섭니다. 여기에 2024.01.29 임차권등기까지 마쳐, 미배당 보증금 승계 위험을 입찰가에 반드시 반영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160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204-18, 204-19, 204-20, 204-33 신원로얄팰리스 2층 201호
도로명주소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은성로38번길 53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31.93㎡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중 2층
소유자임형순 (2020.01.28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20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88,000,000원 / 92,120,000원 (2회 유찰·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1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보다 임차인의 선순위가 핵심

⚠️ 말소기준권리 재점검 2019.11.08 설정된 경서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129,600,000원은 2020.01.16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말소된 권리는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권리가 될 수 없습니다. 남아 있는 최초 압류성 권리는 2022.09.30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이며, 김예림의 전입·점유일 2022.01.25가 이에 앞섭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 계약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예림
건물 전부 · 주거
계약 2021.12.17
전입·점유 2022.01.25
확정 2022.01.06
210,000,000원
배당요구 2024.01.29
선순위 유력
현존 최초 가압류보다 전입 선행
요건 있음
확정일자·배당요구
미배당액 인수
명세서 명시

김예림은 실제 임차인 1명이며 보증금은 210,000,000원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가압류권자이자 경매신청채권자로 등기돼 있으나 임차인 명단에 별도의 보증기관 승계 임차인으로 신고돼 있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임차보증금을 중복 합산하지 않고 김예림의 보증금 210,000,000원만 인수 판단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 문구 을구 3번 주택임차권등기는 임차권자가 보증금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면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가 92,120,000원은 보증금 210,000,000원보다 작으므로 전액 변제는 불가능합니다. 낙찰자는 최저가 외에 미배당 임차보증금을 추가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신원로얄팰리스는 2016.03.07 사용승인된 16세대 다세대주택입니다. 확인되는 동일면적 31.93㎡ 실거래는 2024.05의 175,000,000원 1건입니다. 거래 표본이 한 건뿐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현재 최저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승계를 포함한 실질취득액과 비교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531.93㎡5층175,000,000원
평균31.93㎡1건175,000,000원

최저가 92,120,000원만 비교하면 실거래의 52.6%로 보입니다. 그러나 미배당 보증금 인수를 반영한 실질취득은 약 210,000,000원으로, 최근 거래보다 35,000,000원 높고 120.0%에 해당합니다. 감정가 188,000,000원보다도 22,000,000원 높은 수준입니다.

⛔ 유찰될수록 싸지는 구조가 아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집행비용 등을 제외한 단순 구조에서는 낙찰가 + 인수액 ≈ 보증금 210,000,000원으로 실질취득 총액이 거의 고정됩니다.
회차최저가미배당 인수 단순추정실질취득
현재 회차 · 2회 유찰92,120,000원약 117,880,000원약 210,000,000원
3회 유찰 시64,483,999원약 145,516,001원약 210,000,000원
4회 유찰 시45,138,799원약 164,861,201원약 210,000,000원

미배당 인수 단순추정은 임차보증금 210,000,000원에서 각 회차 최저가를 뺀 금액입니다. 실제 인수액은 집행비용·세금·최종 배당순위와 배당액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92,120,000원 가정)

등기상 경서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은 임대차가 시작되기 전인 2020.01.16 이미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존 권리 기준으로는 집행비용 공제 후 김예림의 선순위 임차보증금 배당을 우선 검토해야 합니다.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추정)-2,058,160원-
1. 임차보증금 · 김예림210,000,000원90,061,840원119,938,16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3,039,000,000원0원3,039,000,000원
3. 신청채권 · 주택도시보증공사210,000,000원0원210,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을 2,058,160원으로 가정하면 임차인 배당 가능액은 90,061,840원, 보증금 미배당액은 119,938,160원입니다. 이 경우 낙찰대금과 인수액을 합친 현금부담은 212,058,160원 수준이 될 수 있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실제 집행비용은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말소된 근저당권을 제외하면 집행비용 공제 후 임차보증금에 우선 배당되는 구조로 검토해야 합니다.
감정가·최저가·실거래·실질취득
최저가는 실거래의 52.6%지만, 보증금 승계를 반영한 실질취득은 최근 거래의 120.0%입니다.
✅ 물건 자체 확인사항 감정평가상 공부와의 차이는 없고 위반건축물 사항도 없습니다.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도시가스, 승강기, 위생·급수설비가 갖춰진 다세대주택입니다.
⛔ 종합 위험 매각물건명세서가 미배당 임차보증금 승계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실질취득은 최근 실거래보다 높고, 16세대 소규모 다세대로 거래 표본도 1건뿐입니다. 두 차례 유찰됐다는 사실은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복잡한 인수 부담과 제한된 환금성이 반영된 결과로 봐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반값 낙찰가가 총취득가를 낮추지 않는다”

이 사건은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49%, 최근 실거래의 52.6%로 매우 저렴해 보입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상 김예림의 보증금 210,000,000원 중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인수해야 합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그만큼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실질취득은 약 210,000,000원에 고정되고, 집행비용까지 고려하면 212,058,160원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확인된 최근 실거래 175,000,000원보다 최소 35,000,000원 높은 데다 16세대 소규모 다세대, 실거래 표본 1건, 2회 유찰이 겹칩니다. 최저가 할인은 크지만 경제적 할인은 없고, 권리 인수 위험은 큽니다. 이 물건은 “9,212만원에 사는 경매”가 아니라 약 2.10억원 이상을 부담할 수 있는 임차보증금 승계형 경매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