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업무시설(오피스텔)

최저가 49%의 착시 — 룰상 인수 174,374,860원, 확약 확인이 핵심인 해냄스토리 1204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184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42-1 해냄스토리 주건축물제1동 12층 1204호
감정가 301,000,000원 · 최저매각가 147,49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48
매력지수 C등급 · 선순위 임차권의 룰상 인수액은 174,374,860원이나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서로 실질 인수 0원* — 최신 시세와 확약 원문 확인이 필수
보증금 319,000,000원의 대항력 임차권이 있어 확약 미적용 시 실질취득은 321,864,860원이지만,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로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반영된다. 다만 2회 유찰된 오피스텔이고 최근 실거래가 확인되지 않으며 민간임대주택등기와 확약 이행을 원문 대조해야 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47,490,000원 📉 2회 유찰·감정가 49% 🔐 확약 반영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임차인 정혜원의 보증금은 319,000,000원으로 현재 최저가보다 큽니다. 확약이 없다면 배당 후 부족분 174,374,86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최저가가 내려가도 전체 부담은 보증금 수준에 묶이는 구조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기재돼 있어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반영합니다. 최근 실거래 확인값은 없어 최저가가 시세보다 싸다는 판단은 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01,000,000원
147,49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룰상 실질취득
321,864,860원
최저가 + 룰상 인수액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룰상 174,374,860원
핵심지표
대항력 임차인 1명
보증금 319,000,000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184.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해냄스토리 주건축물제1동 12층 1204호로,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업무시설(오피스텔)입니다. 이 사건의 권리분석은 최저가 147,490,000원만 보면 안 됩니다. 임차인 정혜원은 2022.03.03. 주민등록과 점유를 갖추고, 2022.01.13. 확정일자를 받은 뒤 2024.03.06. 보증금 319,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말소기준인 2025.08.12.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선 권리이므로, 원칙적으로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 매각대금에서 집행비용 2,864,860원을 먼저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배당 가능한 금액은 144,625,140원입니다. 보증금 319,000,000원과의 차액인 174,374,860원이 룰상 인수액입니다. 따라서 확약이 없다면 최저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321,864,860원입니다. 낙찰가를 더 낮춰도 배당액이 줄어든 만큼 인수액이 커지므로, 최저가 하락만으로 싸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 이 사건의 핵심 예외 — 말소동의 확약서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선순위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기재돼 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본 분석에서는 이 확약이 해당 임차권에 적용되는 것으로 보고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을 0원*으로 반영합니다. 확인된 임차인은 정혜원 1명이며, 별도의 보증기관 신고를 임차인 수나 보증금에 중복 합산하지 않았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184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42-1 해냄스토리 주건축물제1동 12층 1204호
도로명: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조마루로411번길 33
물건종류 / 이용상태오피스텔 · 업무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 · 지상 13층 건물 내 12층
건물구조 / 사용승인철근콘크리트구조 평지붕 · 2020.04.09. 사용승인
소유자이주화 (2021.02.05. 매매, 거래가액 304,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301,000,000원 / 147,490,000원 (2회 유찰,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19,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등기 발행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과 확약을 함께 봐야 한다

소유권보존 후 수협은행 신탁등기가 이뤄졌다가 2021.02.26. 신탁등기가 말소됐고, 같은 날 이주화에게 소유권이 이전됐습니다. 이주화의 취득 거래가액은 304,000,000원입니다. 같은 날 이 주택이 임대의무기간과 임대료 증액기준을 적용받는 민간임대주택이라는 등기도 함께 기재됐습니다.

권리분석의 분기점은 2024.03.06. 등기된 정혜원의 주택임차권입니다. 보증금은 319,000,000원이고 임대차계약일과 확정일자는 2022.01.13., 주민등록일과 점유개시일은 2022.03.03.입니다. 2025.08.12.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인정되는 선순위 임차권입니다.

실제 임차인점유부분보증금주민등록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중복
정혜원 건물의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319,000,000원 2022.03.03.
2022.01.13.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배당요구 2024.03.06.
해당 없음
실제 임차인 1명
⛔ 확약을 제외한 룰상 결론 임차보증금 319,000,000원이 최저가 147,490,000원보다 크므로, 현재 회차에서는 배당 부족분 174,374,86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최저가가 더 내려가면 인수액이 늘기 때문에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 49%라도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감정가는 301,000,000원이고 현재 최저가는 147,490,000원으로 감정가의 49%입니다. 소유자 이주화의 2021년 취득 거래가액은 304,000,000원이지만, 이 금액은 현재 시세를 뜻하지 않습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격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현재 최저가가 실제 거래시세보다 낮은지 여부는 판단을 보류해야 합니다.

특히 확약을 적용하지 않는 원칙적 권리관계에서는 최저가 147,490,000원에 룰상 인수액 174,374,860원을 더해 실질취득이 321,864,860원이 됩니다. 이는 감정가보다 낮은 최저가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부담입니다. 3회·4회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미배당 보증금이 증가하므로, 원칙적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 묶입니다.

⚠️ 확약 반영 후에도 남는 가격 확인 과제 말소동의 확약서가 예정대로 이행되면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보고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최저가 147,490,000원입니다. 다만 최근 실거래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감정가 대비 49%라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가점이 크다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7,49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864,860원
1. 임차인 정혜원 보증금319,000,000원144,625,140원
2. 경매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319,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매각대금 전액이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에 사용됩니다. 임차인의 룰상 미배당액은 174,374,860원이며, 말소동의 확약서를 반영하면 해당 금액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절차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룰상 매수인 인수신청채권자 배당
현재 회차 · 2회 유찰(49%)147,490,000원174,374,860원0원
3회 유찰 시(34%)103,243,000원218,002,402원0원
4회 유찰 시(24%)72,270,100원248,430,762원0원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으로 전액 소진되며, 신청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확약을 제외한 룰상 금액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매수인 인수액이 증가하며, 확약이 적용되면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 확약이 원문대로 이행될 경우 현재 회차에서 매수인이 부담할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반영됩니다. 확인된 임차인은 정혜원 1명이며, 확약 밖에 별도로 확인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 확약 확인이 불충분할 경우 선순위 임차권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하지 않습니다. 확약의 적용 대상과 말소 이행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룰상 인수액 174,374,860원을 그대로 부담하는 시나리오로 입찰가를 검토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싼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의 효력”이 승부처

이 물건은 감정가 301,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47,49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319,000,000원이므로 확약이 없다면 배당 부족분 174,374,860원을 인수하게 됩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해당 확약이 정혜원의 임차권에 예정대로 적용되고 말소가 이행된다면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그렇더라도 최근 실거래가 확인되지 않아 현재 최저가가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권리 결론은 확약 원문 확인, 가격 결론은 최신 오피스텔 실거래 확인 이후에 내려야 합니다.

* 매각물건명세서에 기재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를 해당 임차권에 적용한 실질 인수액입니다. 확약을 적용하지 않는 룰상 인수액은 현재 회차 기준 174,374,86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