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공동주택(다세대주택)

임차권 1.58억은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가격은 한 건의 과거 거래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 대하에버그린빌라 5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187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304-4 대하에버그린빌라 1동 5층 502호
감정가 1.56억 · 최저매각가 7,644만원(2회 유찰·49%)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 인수 0원* 💰 실질취득 76,440,000원 📉 감정가 대비 49% 🏠 확인 실거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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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임차권 158,000,00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나, 2회 유찰·8세대 다세대·2022년 거래 1건뿐이라 가격과 환금성의 확신이 낮다.
강수빈 임차권은 명세서상 인수권리지만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해당 임차인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평가된다. 다만 실질취득 76,440,000원의 비교 근거가 2022년 2월 158,000,000원 거래 1건뿐이고 이미 2회 유찰된 소규모 다세대주택이므로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실제 임차인은 강수빈 1명, 보증금은 158,000,000원이며 매각물건명세서상 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명시된 구조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이 임차인에 대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76,440,000원입니다. 다만 가격 비교 자료는 2022년 2월 거래 1건뿐이고, 8세대 다세대주택이어서 현재 시세와 환금성을 확신하기는 어렵습니다.
감정가
156,000,000원
공동주택(다세대주택)
최저가 / 실질취득
76,44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명세서상 임차보증금 158,000,000원
핵심지표
48.4%
2022.02 거래가 대비 실질취득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187.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대하에버그린빌라 1동 5층 502호, 전용 49.65㎡의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 156,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76,44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감정가의 49%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니라 158,000,000원 임차권등기의 승계 여부입니다.

강수빈 씨는 2022년 2월 20일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2022년 3월 17일 전입·점유를 시작했으며, 확정일자는 2022년 2월 21일입니다. 이후 2024년 3월 21일 임차보증금 158,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가 마쳐졌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이 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명시됐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임차인에 한해서는 낙찰 후 인수액을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187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304-4 대하에버그린빌라 제1동 제5층 제502호
도로명주소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로 120
물건종류 / 전용공동주택(다세대주택) · 전용 49.65㎡ ·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 중 5층
소유자박규리 (2022.02.19. 매매, 거래가 158,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56,000,000원 / 76,440,000원 (2회 유찰·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58,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인수권리와 확약서를 함께 봐야 한다

2000년 설정된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과 과거 경매개시결정은 2008년 임의경매 매각 과정에서 말소됐습니다. 2012년과 2013년에 설정된 근저당권도 각각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등기 흐름에서 가장 이른 부담은 2022년 12월 1일 부천시 압류이며, 이후 프랭크자산관리대부 가압류, 강수빈 임차권등기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이 이어집니다.

임차인임차 내용보증금주요 일자권리 판단
강수빈
실제 임차인 1명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58,000,000원 계약 2022.02.20
확정 2022.02.21
전입·점유 2022.03.17
배당요구 2024.03.21
대항력: 인수기재 우선변제: 배당요구 승계: 실질 0원*
✅ 확약서 효과 — 이 임차인에 한해 실질 인수 0원* 매각물건명세서상 강수빈 임차권등기는 인수권리로 기재됐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습니다. 본 분석에서는 해당 임차보증금 158,000,000원을 매수인이 별도로 승계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실질취득액을 76,440,000원으로 계산합니다.
⚠️ 확약은 강수빈 임차권에만 적용 말소동의 확약의 효력은 강수빈 임차권등기에 한정됩니다. 현재 확인된 다른 임차인은 없지만, 현장에 별도 점유자나 추가 임대차관계가 존재한다면 그 위험까지 자동으로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입찰 전 확약서 원문, 말소 조건과 실제 점유관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명세서상 인수 대상으로 기재된 임차보증금은 158,000,000원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해당 임차인에 대한 실질 인수액을 0원으로 평가했습니다.

② 가격 비교 — 과거 거래 대비 낮지만 ‘현재 시세’로 단정할 수 없다

대하에버그린빌라 1동은 총 8세대, 2000년 7월 19일 사용승인된 소규모 다세대주택입니다. 전용 49.65㎡의 확인된 거래는 2022년 2월 158,000,000원 1건입니다. 현재 최저가이자 실질취득액인 76,440,000원은 이 거래가의 48.4%입니다.

구분시점전용금액
확인 실거래2022.0249.65㎡5층158,000,000원
감정가감정 기준49.65㎡5층156,000,000원
실질취득현재 회차49.65㎡5층76,440,000원

수치만 보면 실질취득액이 과거 거래가보다 81,560,000원 낮습니다. 그러나 이 비교 거래는 매각기일보다 약 4년 앞선 단 한 건이며, 현재 매수세나 최근 거래 추세를 보여주는 복수 표본이 아닙니다. 따라서 “현재 시세의 절반이라 싸다”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크지만, 실제 가격 메리트는 인근 유사 다세대의 최신 거래와 현장 매물가격을 추가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

⚠️ 2회 유찰과 낮은 거래 표본 현재 물건은 이미 2회 유찰됐고, 같은 건물의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도 2.0회입니다. 확인된 낙찰률은 0.0%이며 마지막 낙찰 사례도 없습니다. 낮아진 최저가가 곧바로 높은 환금성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76,4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775,92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한국주택은행71,500,000원71,500,000원
2. 가압류 · 현대캐피탈주식회사21,684,365원3,164,080원
3. 강제경매 · 주택도시보증공사158,000,000원0원
그 밖의 후순위 채권673,944,31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 시뮬레이션에서는 총 채권액 924,128,675원 중 74,664,080원이 배당되고, 849,464,595원이 미배당됩니다.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등기에는 과거 경매 매각과 해지로 말소된 권리도 존재하므로, 실제 배당순위와 채권 존속 여부는 배당요구종기 서류와 최신 등기 원문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76,440,000원)
집행비용 1,775,920원, 한국주택은행 71,500,000원, 현대캐피탈 3,164,080원으로 계산된 배당 시뮬레이션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확인 실거래
실질취득 76,440,000원은 2022년 2월 거래가 158,000,000원의 48.4%입니다. 다만 비교 거래가 한 건뿐이라 현재 시세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회차별 배당 여력

회차매각가총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49%)76,440,000원74,664,080원849,464,595원실질 0원*
3회 유찰 시(34%)53,508,000원52,144,856원871,983,819원실질 0원*
4회 유찰 시(24%)37,455,600원36,381,399원887,747,276원실질 0원*
✅ 실질취득 관점 확약서가 약정대로 이행되면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와 동일합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76,440,000원이며, 명세서상 강수빈 임차보증금 158,000,000원을 별도로 더하지 않습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확인 실거래가 2022년 2월의 1건뿐이고 총 8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 49%라는 할인율만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2회 유찰과 낙찰 사례 부재는 매도 시 환금성과 금융기관 담보평가를 보수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는 확약으로 해소, 가격은 현장 검증이 필요”

이 사건의 권리분석 결론은 명확합니다. 강수빈 임차권등기 보증금은 158,000,000원이고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로 명시됐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해당 임차인에 대한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봅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최저매각가와 같은 76,440,000원입니다.

다만 감정가의 49%라는 숫자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비교 가능한 거래는 2022년 2월 158,000,000원 한 건뿐이며, 총 8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주택으로 이미 2회 유찰됐습니다. 과거 거래가 대비로는 낮지만 현재 시세, 대출 가능액과 재매각 유동성은 별도의 현장 검증이 필요합니다. 권리는 확약서 원문 확인을 전제로 통과, 가격은 보수적 검증. 이 물건의 승부처는 낮은 최저가 자체가 아니라 확약서의 확실한 이행과 실제 환금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