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업무시설(오피스텔)

감정가 49%지만, 임차권 인수는 ‘말소동의 확약서’가 좌우한다 — 김포더럭스나인 디동 303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275 ·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6871-36 김포더럭스나인 디동 3층303호
감정가 108,000,000원 · 최저매각가 52,92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감정가 108,000,000원 🔻 최저가 52,920,000원 🛡️ 실질 인수 0원* 🔁 2회 유찰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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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말소동의 확약 유효 시 인수 실질 0원이나, 선순위 임차권·세금 압류·2회 유찰·오피스텔 환금성 검증이 필요한 조건부 사건
김대현의 보증금 100,000,000원과 규칙상 미배당 48,432,560원이 있으나 말소동의 확약으로 주된 인수는 실질 해소된다. 다만 확약 이행 확인, 국세·지방세 압류 3건, 실거래 자료 부재와 2회 유찰을 고려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전입·점유가 말소기준보다 빠른 대항력 임차인 1명이 있고, 현재 최저가 기준 보증금 미배당액은 48,432,560원입니다. 원칙대로라면 매수인 인수 위험이 있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해당 주택임차권등기에 관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기재되어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봅니다. 다만 실거래 자료가 없어 최저가 52,920,000원이 시세보다 저렴한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108,000,000원
업무시설(오피스텔)
최저가 / 실질취득
52,920,000원
확약 유효·말소 이행 전제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규칙상 미배당 48,432,560원
핵심지표
2회 유찰 · 49%
실거래 비교자료 없음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275. 김포시 구래동 김포더럭스나인 디동 3층 303호로, 감정평가상 업무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손재현이며 2022.05.27. 거래가액 90,000,000원으로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경매 권리분석의 기준점은 2023.03.28. 강서세무서장의 국세 압류입니다.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추가 국세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과 김포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등기 순서만 보면 말소되는 2024.10.08. 주택임차권등기가 그보다 앞선 2022.09.02. 전입·점유2022.08.03. 확정일자를 보유한다는 점입니다. 임차인 김대현의 보증금은 100,000,000원이고 배당요구도 확인됩니다. 따라서 말소동의 확약이 없다면 현재 회차에서 배당받지 못하는 48,432,560원은 매수인에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275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6871-36 김포더럭스나인 제디동 제3층 제303호
도로명: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10로133번길 144
물건종류 / 이용상태오피스텔 · 업무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 · 10층 건물 내 3층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 사용승인일 2020.06.09
소유자손재현 (2022.05.27. 거래가액 90,000,000원으로 취득)
감정가 / 최저가108,000,000원 / 52,920,000원 (2회 유찰·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00,000,000원
말소기준2023.03.28. 갑구 5번 압류 · 국(처분청 강서세무서장)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이 먼저다

말소기준은 2023.03.28. 국세 압류입니다. 하지만 김대현은 그보다 앞선 2022.09.02. 전입·점유와 2022.08.03. 확정일자를 갖고 있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인정되는 구조입니다. 주택임차권등기는 2024.10.08.에 접수됐지만, 임차권등기 자체의 접수일보다 보존된 전입·점유와 확정일자의 선후관계가 핵심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규칙상 인수, 확약으로 실질 0원*

현재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김대현 1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차인이 아니라 가압류권자이자 신청채권자로 나타나므로 임차보증금에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임차인 / 점유전입·확정일자보증금권리 배지인수 판단
김대현
건물의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전입·점유 2022.09.02
확정일자 2022.08.03
배당요구 2024.10.08
10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승계 없음 실질 0원*
확약 미반영 규칙값 48,432,560원
✅ 말소동의 확약서의 효과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순위 1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적시되어 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확약이 유효하고 실제 말소가 이행되면 김대현 임차권에 관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 확약 확인이 빠지면 위험이 되살아난다 확약을 반영하지 않는 규칙상 계산은 최저가 52,920,000원에서 집행비용을 뺀 51,567,440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고, 보증금 부족분 48,432,560원이 남는 구조입니다. 확약이 무효이거나 말소 조건이 이행되지 않으면 이 부족분의 인수 가능성을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이 확약은 김대현 임차권에만 적용되며, 별도의 임차인이 추가로 확인되면 그 권리는 따로 판단해야 합니다.

* 실질 인수 0원은 제출된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고 임차권등기 말소가 이행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확약 미반영 규칙상 현재 회차 인수 가능액은 48,432,560원입니다.

③ 가격·회차 분석 — 감정가 49%가 곧 시세 할인은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52,920,000원으로 감정가 108,000,000원의 49%이고, 이미 2회 유찰됐습니다. 다만 동일 물건군의 최근 실거래 자료가 없어 시세 대비 저렴하거나 비싸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가격 가점을 주기보다 오피스텔의 실제 거래 가능 가격과 임대수요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확약이 없었다면 이 물건은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최저가가 내려가더라도 임차인 미배당액이 커져, 최저가와 인수액을 합친 총부담은 보증금 100,000,000원 수준에서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현재는 확약으로 주된 인수가 실질 해소되는 구조이므로 실질취득 기준액은 52,920,000원이지만, 이를 시세와 비교할 실거래 자료는 없습니다.

회차최저가감정가 대비확약 미반영 미배당확약 유효 시
현재 회차 · 2회 유찰52,920,000원49%48,432,560원실질 인수 0원*
3회 유찰 시37,044,000원34%64,022,792원실질 인수 0원*
4회 유찰 시25,930,800원24%74,935,954원실질 인수 0원*
⚠️ 가격 판단의 기준 감정가 49%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실거래 자료가 없는 만큼 확약 유효 시 실질취득액 52,920,000원을 기준으로 주변 업무시설·오피스텔 거래 및 임대수익과 비교해야 합니다. 확약이 확인되지 않으면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100,000,000원 수준의 총부담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2,9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352,560원
1. 임차인 김대현 보증금(우선변제)100,000,000원51,567,44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1,020,000,000원0원
3. 신청채권 · 주택도시보증공사1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임차인에게 배당되며, 보증금 미배당액은 48,432,560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3건이 당해세에 해당하면 선순위로 차감돼 실제 임차인 배당액과 미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말소동의 확약이 유효하면 해당 임차권의 매수인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52,920,000원)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확약을 반영하지 않은 규칙값입니다. 유찰로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액은 늘지만, 확약이 유효하면 김대현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선순위 임차인이 있는 인수형 구조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 해당 임차권등기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되어 주된 인수위험은 실질적으로 해소될 수 있습니다. 실제 입찰 판단은 확약서 원문·적용 대상·말소 절차를 확인한 뒤 내려야 합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2회 유찰로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최근 실거래 자료가 없어 가격 메리트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업무시설(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다른 수요·임대·환금성 구조를 가지므로, 감정가 할인율만을 근거로 응찰해서는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싸 보이는 가격보다 확약의 효력이 먼저다”

이 물건은 감정가 108,000,000원에서 2회 유찰돼 최저가가 52,92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할인 폭이 커 보이지만, 권리구조의 출발점은 보증금 100,000,000원의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현재 회차에서도 48,432,560원의 미배당액이 생기고, 추가 유찰 시 미배당액은 더 커져 낙찰가 하락 효과가 대부분 상쇄됩니다.

반면 매각물건명세서에 적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고 실제 말소까지 이행되면, 김대현 임차권에 관한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이 되고 실질취득 기준액은 현재 최저가 52,920,000원이 됩니다. 다만 최근 실거래 자료가 없으므로 이를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권리는 확약 확인 후 조건부 통과, 가격은 현장 시세 검증 전까지 보류. 이 사건의 승부처는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서의 확실성과 오피스텔의 실제 환금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