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선순위 임차권이 있지만 확약서로 실질 인수 0원* — 최저가는 최근 거래의 59.8%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336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내동 33-7 윈하우스 1동 2층 201호
감정가 244,000,000원 · 최저매각가 119,56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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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선순위 임차권은 확약서로 실질 인수 0원*, 최저가는 최근 거래의 59.8%인 조건부 가격 메리트 물건
강진주 임차권은 원칙상 미배당 보증금 승계 대상이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로 실질 인수 0원으로 분석된다. 실질취득 119,560,000원은 최근 거래 200,000,000원의 59.8%지만, 확약서 검증 필요·실거래 1건·12세대 다세대의 저환금성을 반영해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19,560,000원 📉 최근 실거래 대비 59.8% 🛡️ 실질 인수 0원* 🏘️ 12세대 다세대
한 줄 평 말소기준보다 앞선 강진주 임차권은 원칙적으로 매수인이 미배당 보증금을 승계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해당 임차인의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분석됩니다. 확약이 그대로 이행된다는 전제에서 실질취득액은 119,560,000원으로, 2026년 1월 최근 거래 200,000,000원59.8%입니다. 가격 여유는 크지만, 비교 거래가 1건뿐이고 소규모 다세대라는 환금성 한계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감정가
244,000,000원
2018년 준공 다세대주택
최저가 / 실질취득
119,560,000원
확약서 반영 시 동일
매수인 인수
0원*
강진주 임차권 말소동의 확약
최근 거래 대비
59.8%
최근 거래 200,000,000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336. 부천시 오정구 내동 윈하우스 1동 2층 201호,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감정가는 244,000,000원이지만 2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119,560,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신청채권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이고 청구금액은 239,000,000원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가격보다 먼저 선순위 임차권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강진주 임차인은 2019.04.23 점유를 시작하고 2019.04.24 주민등록을 마쳤으며, 최초 확정일자는 2019.03.26입니다. 반면 말소기준권리는 2025.08.28 강제경매개시결정이므로, 임차인의 대항요건이 말소기준보다 훨씬 앞섭니다. 확약서가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 승계액이 늘어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에는 해당 임차권에 관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강진주 임차권의 인수는 실질적으로 0원으로 봅니다. 다만 이 결론은 반드시 법원 기록에 편철된 확약서 원본, 적용 대상, 말소 조건과 이행 절차가 동일하게 유지된다는 전제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336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내동 33-7 윈하우스 제1동 제2층 제201호
도로명: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평천로751번길 48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주택) · 비교 대상 면적 50.02㎡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중 2층
소유자신유영 (2019.04.23 소유권이전, 원인 2018.09.10 매매)
준공 / 세대수2018.10.08 · 12세대
감정가 / 최저가244,000,000원 / 119,56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39,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원칙상 인수, 확약서로 실질 0원*

등기상 소유권보존 뒤 생보부동산신탁 명의의 신탁등기가 있었으나 2019.04.23 말소되고 같은 날 신유영에게 소유권이 이전됐습니다. 이후 2023.05.01 강진주 명의의 주택임차권등기가 마쳐졌고, 그 기초가 되는 점유·전입·확정일자는 모두 2025.08.28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섭니다.

⛔ 확약서가 없다면 대항력 인수형 현재 회차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청구액 239,000,000원 중 예상배당은 117,086,160원이고, 미배당액은 121,913,840원입니다. 확약서를 반영하지 않으면 매수인의 총 부담은 최저가 119,560,000원과 미배당액 121,913,840원을 합친 241,473,840원 수준으로, 낙찰가가 낮아 보여도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239,000,000원 부근에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 이 사건에 제출된 말소동의 확약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강진주 임차권등기의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가 제출돼 있으므로, 해당 임차인의 매수인 인수액은 실질 0원*으로 분석합니다. 이 확약은 강진주 임차권에만 적용되는 판단이며, 현황과 다른 별도 점유자나 추가 임차관계가 확인되면 그 위험은 별도로 분석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부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권리 판단
강진주
주거 · 임차권등기
건물의 전부
점유개시 2019.04.23
전입 2019.04.24
확정 2019.03.26
갱신계약 확정 2021.02.23
229,000,000원
→ 239,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실질 인수 0원*

강진주는 실제 임차인 1명이며, 임차권등기와 매각물건명세서에 함께 나타납니다. 최초 계약 보증금은 229,000,000원, 갱신된 계약의 보증금은 239,000,000원입니다. 확정일자를 갖추고 배당요구도 했지만, 현재 최저가로는 보증금 전액이 배당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확약서가 없다면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넘어가는 구조이고, 확약서가 있어야만 실질 인수가 0원이 됩니다.

* 확약 미반영 시 현 회차의 기계적 미배당 잔액은 121,913,840원입니다. 실제 입찰 전에는 확약서 원본과 임차권등기 말소 조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권리승계 및 배당 관계를 법원 기록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확약 반영 실질취득액은 최근 거래의 59.8%

윈하우스1동은 12세대 규모이며, 비교 면적과 유사한 최근 12개월 거래는 1건입니다. 2026년 1월 전용 50.14㎡, 3층이 200,000,000원에 거래됐습니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가 모두 200,000,000원으로 같지만, 표본이 1건뿐이므로 개별 호수의 층·향·내부 상태에 따른 가격 차이를 넓게 반영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150.14㎡320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200,000,000원

확약서가 이행돼 인수액이 0원이면 실질취득액은 현재 최저가와 같은 119,560,000원입니다. 이는 최근 거래 200,000,000원의 59.8%로, 금액 차이는 80,440,000원입니다. 감정가 244,000,000원은 최근 거래보다 높지만, 2회 유찰된 현재 가격에는 수치상 할인 여지가 분명합니다.

⚠️ 59.8%라는 숫자를 그대로 수익으로 보면 안 되는 이유 비교 거래가 1건뿐이고 대상은 12세대 소규모 다세대입니다.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도 2.0회입니다. 실거래가와 최저가 사이의 차이는 크지만, 내부 수리비·명도비·미납 관리비와 소규모 다세대의 매도 기간을 반영한 별도 안전마진이 필요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19,5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473,840원
1.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239,000,000원117,086,160원
미배당액-121,913,84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실질 인수-0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청구액은 전액 충족되지 않습니다. 다만 제출된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를 반영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표시했습니다.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2.1%를 기준으로 한 추정치이며,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신청채권자 배당미배당액확약 반영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119,560,000원117,086,160원121,913,840원0원*
3회 유찰 시83,692,000원81,785,544원157,214,456원0원*
4회 유찰 시58,584,400원57,129,881원181,870,119원0원*

확약서가 없으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액이 증가해 매수인의 총 부담은 보증금 부근에 머뭅니다. 반대로 확약서가 유효하게 이행되면 매수인 인수는 회차와 관계없이 실질 0원이고, 낙찰가 하락이 그대로 실질취득액 하락으로 연결됩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확약서 검증 여부가 가격 메리트의 성립 자체를 결정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주택도시보증공사 배당으로 전부 소진되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액 119,560,000원은 최근 거래 200,000,000원의 59.8%입니다.
✅ 가격 관점 확약서 이행을 전제로 한 실질취득액 119,560,000원은 최근 12개월 거래 200,000,000원보다 80,440,000원 낮습니다. 감정가가 아니라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을 기준으로 보면 수치상 가격 여유가 있습니다.
⛔ 권리 관점 확약서가 없거나 조건이 달라지면 결론이 완전히 뒤집힙니다.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 239,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현재 회차 미배당액 121,913,840원이 승계될 수 있고 실질취득액은 241,473,840원 수준으로 상승합니다. 확약서 원본 확인 전에는 단순히 “최저가가 최근 거래의 59.8%”라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 메리트는 확약서가 완성한다

이 물건은 겉으로 보면 감정가 244,000,000원에서 119,560,000원까지 내려온 저가 매물입니다. 그러나 선순위 강진주 임차권을 빼고 가격만 보면 안 됩니다. 확약서가 없으면 현재 회차에도 미배당액 121,913,840원이 남아 실질취득액이 241,473,840원 수준으로 올라가고, 최근 거래 200,000,000원보다 오히려 높아집니다.

반대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기재된 내용대로 이행되면 해당 임차인의 인수액은 실질 0원이고, 실질취득액은 119,560,000원으로 낮아집니다. 최근 거래 200,000,000원의 59.8%라는 가격 차이가 비로소 의미를 갖는 것입니다.

결론은 “조건부 가격 메리트”입니다. 확약서 원본과 말소 실행 조건이 확인되면 가격은 검토할 만하지만, 확인 전에는 대항력 보증금 인수형으로 보수적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또한 최근 실거래가 1건뿐인 12세대 다세대이므로, 권리 확인을 통과한 뒤에도 현장 상태와 환금성을 반영해 최종 응찰가를 낮춰 잡는 접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