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49%의 착시 — 조건부 임차보증금 153,000,000원이 실질취득을 최대 226,500,000원으로 만든다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411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213-10 다승프라임 104동 5층 502호
감정가 150,000,000원 · 최저매각가 73,50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2회 유찰 💰 최저가 73,500,000원 🧾 조건부 인수 최대 153,000,000원 📉 최근 추세 -7.5%
21
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73,500,000원보다 조건부 임차보증금 인수 최대 153,000,000원이 핵심인 고위험 물건
최대 실질취득 226,500,000원이 최근 시세 148,000,000원의 153.0%이고, -7.5% 하락 추세·2회 유찰·16세대 다세대의 낮은 환금성과 권리효력 재확인 위험이 겹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온 가격만 보면 싸 보이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최석환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보증금 전액을 변제받지 못한 범위에서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보증금 153,000,000원을 전액 인수하는 경우 실질취득은 226,5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이자 최신 거래가인 148,000,000원의 153.0%입니다. 조건 해소가 문서로 확인되기 전에는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50,000,000원
최저 73,500,000원 · 감정가 49%
최근 시세 / 실질취득
148,000,000원
실질취득 최대 226,500,000원
매수인 인수
최대 153,000,000원
임차보증금 미변제 범위
핵심지표
153.0%
실질취득 ÷ 최근 시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411. 부천시 소사본동 ‘다승프라임’ 104동 5층 502호, 전용 52.18㎡ 다세대주택입니다. 표면상 숫자는 강합니다. 감정가 150,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73,5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승부처는 할인율이 아니라 최석환의 임차보증금 153,000,000원입니다.

최석환의 전입신고일은 2022.05.12로 분석상 말소기준일인 2003.09.02보다 늦어, 전입 순위만 놓고 보면 대항력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매각물건명세서는 을구 7번 주택임차권등기에 관해 “임차권자가 임차보증금 전액을 변제받지 못할 경우”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별도로 적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대항력 없음 = 인수 0원”으로 끝내면 안 됩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 배당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근저당권 배당만으로 매각대금이 전부 소진됩니다. 신청채권자인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예상배당도 0원이고 소유자 잔여금도 없습니다. 임차보증금이 별도로 변제됐다는 자료가 확인되지 않는 상태라면, 입찰자는 최대 인수액 153,000,000원을 응찰가에 더한 금액으로 수익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411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213-10 다승프라임 제104동 제5층 제502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52.18㎡ · 5층 건물 중 5층
사용승인 / 규모2002.12.31 · 다승프라임 103동·104동 총 16세대
소유자주식회사스마트하우징 (2020.05.22. 소유권이전 · 거래가 153,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50,000,000원 / 73,50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53,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대항력은 없지만 조건부 인수가 남는다

분석상 말소기준은 2003.09.02 남인천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최석환의 점유개시·확정일자·전입신고는 모두 말소기준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전입 순위에 따른 대항력은 인정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다만 2024.06.04 등기된 주택임차권에 대해 매각물건명세서가 미변제 보증금의 매수인 인수를 명시한 이상, 이 조건이 우선합니다.

⚠️ 등기 효력과 배당순위 원본 대조 필요 등기부에는 을구 1번 근저당권의 2004.04.08 말소, 을구 2번 근저당권의 2017.09.26 말소, 을구 5번 근저당권의 2020.04.29 말소 기록이 함께 존재합니다. 반면 예상배당표는 이 근저당권들을 배당 대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실제 잔존 권리와 배당순위는 등기부 원본, 매각물건명세서, 배당요구종기 자료를 서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 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판정
최석환 건물의 전부
주거 · 임차권등기
2022.05.12
2022.05.11
153,000,000원 2024.06.04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배당요구 승계 조건부

최석환은 2022.05.10 점유를 시작하고, 2022.05.11 확정일자를 받은 뒤 2022.05.12 전입신고를 했습니다. 말소기준보다 늦기 때문에 대항력은 없지만, 2024.06.04 주택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가 확인됩니다. 이 임차인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분류된 사람이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 조건부 인수 계산 현재 최저가 73,500,000원에 낙찰되고 임차보증금 153,000,000원이 전액 미변제라면, 매수인의 실질취득 부담은 73,500,000원 + 153,000,000원 = 226,500,000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48,000,000원보다 78,500,000원 높고, 최근 시세의 153.0%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청구액도 153,000,000원으로 임차보증금과 동일합니다. 다만 실제 대위변제 여부나 최석환과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이의 권리 승계 관계가 확정적으로 제시돼 있지는 않습니다. 두 금액을 무조건 별개의 부담으로 합산해서도 안 되지만, 확인 없이 임차보증금 인수를 0원으로 단정해서도 안 됩니다. 보증금 지급내역, 대위변제증서, 채권양도·승계서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최대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다승프라임 동일 면적 52.18㎡의 확인된 실거래는 2건입니다. 전체 평균 154,000,000원에는 2023년의 160,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있습니다. 최근 가격 판단에는 2024.11 최신 거래이자 최근 12개월 평균인 148,000,000원을 우선 적용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1152.18㎡3148,000,000원
2023.0452.18㎡216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2.18㎡1건148,000,000원
전체 평균52.18㎡2건154,000,000원

최근 거래가는 과거 거래보다 7.5% 하락했습니다. 감정가 150,000,000원도 최신 거래 148,000,000원의 101.4%로 최근 시세보다 약간 높습니다. 최저가 73,500,000원만 보면 최근 시세의 49.7%지만, 조건부 인수액을 더한 최대 실질취득 226,500,000원은 최근 시세의 153.0%입니다.

회차 가정매각가조건부 인수최대 실질취득최근 시세 대비
현재 회차 · 2회 유찰73,500,000원153,000,000원226,500,000원153.0%
3회 유찰 시51,450,000원153,000,000원204,450,000원138.1%
4회 유찰 시36,015,000원153,000,000원189,015,000원127.7%
⚠️ 유찰돼도 자동으로 싸지지 않는다 임차보증금 153,000,000원의 인수 가능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4회 유찰 가격을 적용해도 최대 실질취득은 189,015,000원입니다. 최신 거래 148,000,000원보다 여전히 높습니다. 가격 가점은 임차보증금 변제 또는 인수 소멸이 객관적인 서류로 확인된 뒤에만 검토할 수 있습니다.
⛔ 하락 추세와 낮은 환금성 최근 거래 추세는 -7.5%이고, 단지는 16세대 규모의 다세대주택입니다. 실거래 표본은 2건뿐이며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2.0회, 낙찰률은 0.0%입니다. 실질취득이 최근 시세보다 높은 상태에서 환금성까지 낮아지는 조합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73,5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723,000원
1. 근저당 · 남인천농업협동조합45,500,000원45,500,00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국민은행84,500,000원26,277,000원
3. 근저당 · 오정농업협동조합104,400,000원0원
4.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153,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387,400,000원 중 예상배당은 71,777,000원이며 미배당액은 315,623,000원입니다. 신청채권자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0원 배당으로 계산되고 소유자 잔여도 없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73,500,000원)
집행비용과 선순위 근저당 배당으로 매각대금이 전부 소진되는 구조입니다.
최근 실거래 vs 최대 실질취득
최대 실질취득 226,500,000원은 최신 거래 148,000,000원의 153.0%입니다.
✅ 제한적인 긍정 요소 임차인의 전입신고가 말소기준보다 늦어 전입 순위에 따른 대항력은 없습니다. 공부와 현황의 차이와 위반건축물도 확인되지 않았고, 차량 접근과 대중교통 여건은 대체로 무난합니다.
⛔ 종합 판단 긍정 요소는 조건부 인수 위험을 상쇄하지 못합니다. 인수액이 0원이라는 확정 자료가 없는 상태에서는 최저가가 아니라 최대 실질취득 226,500,000원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며, 이 금액은 하락 중인 최근 시세보다 현저히 높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할인”보다 “153,000,000원 조건”이 먼저다

이 물건은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온 고할인 물건입니다. 그러나 경매에서 싸다는 판단은 최저매각가가 아니라 매수인이 실제로 부담할 총액으로 해야 합니다. 최석환의 임차보증금이 변제되지 않아 153,000,000원을 인수하면 현재 회차 최대 실질취득은 226,500,000원입니다. 최신 거래 148,000,000원보다 78,500,000원 높고, 최근 가격 추세도 -7.5%입니다.

3회 또는 4회까지 더 유찰되더라도 조건부 인수가 전액 남는다면 최대 실질취득은 각각 204,450,000원과 189,015,000원으로 최신 시세를 웃돕니다. 여기에 16세대 다세대주택의 낮은 환금성과 권리·배당자료의 재확인 필요성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임차보증금 인수가 소멸했다는 서면 증거가 확보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가 없는 고위험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