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오피스텔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그러나 말소기준권리 재확인이 먼저 — 김포 양곡리 305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457 ·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양곡리 412-3 제1동 제3층 제305호
감정가 221,000,000원 · 최저매각가 108,29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감정가 대비 49% 🏷️ 2회 유찰 👥 실제 임차인 2명 🛡️ 실질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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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나 말소기준권리 재확인과 실거래 검증이 선행돼야 하는 오피스텔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지만 실거래 비교값이 없어 가격 가점을 줄 수 없고, 2020.05.08 근저당권의 2022.04.05 말소기재와 임차권 인수 명시가 맞물려 원문 대조가 필요하다. 정이슬 임차권 220,000,00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서 이행 시 실질 인수 0원이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실거래 비교값이 없어 가격만 보고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정이슬의 주택임차권등기 220,000,000원이 인수권리로 표시됐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매수인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정리됩니다. 다만 2020.05.08 근저당권에 2022.04.05 말소기재가 존재하므로, 말소기준권리와 임차인 대항력 판단은 입찰 전에 원문으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21,000,000원
최저가 108,29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108,290,000원
최저가 + 실질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말소동의 확약서 이행 전제
현재 미배당
315,626,060원
채권총액 421,600,000원 기준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457. 김포시 양촌읍 양곡리 제1동 3층 305호로,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소유자 정금자는 2020.05.08 공유자 김수진·최영희로부터 거래가액 26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같은 날 농협은행주식회사 명의의 채권최고액 201,600,000원 근저당권이 설정됐고, 권리판정상 이 권리가 말소기준으로 제시돼 있습니다.

그런데 등기 흐름에는 반드시 짚어야 할 반전이 있습니다. 을구 1번 근저당권에는 2022.04.05 해지를 원인으로 한 말소기재가 있습니다. 반면 정이슬의 주민등록·점유개시일도 2022.04.05이고, 매각물건명세서는 2024.05.10 등기된 주택임차권을 인수권리로 명시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2020년 근저당보다 전입이 늦으니 대항력 없음”이라고 끝낼 사안이 아닙니다. 다행히 정이슬 임차권에 대해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확약이 이행되면 낙찰자의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457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양곡리 412-3 제1동 제3층 제305호
도로명: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양곡1로38번길 3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철근콘크리트구조 17층 건물 내 3층 305호
소유자정금자 (2020.05.08 거래가액 260,000,000원에 취득,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21,000,000원 / 108,290,000원 (2회 유찰,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2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토지 개요일반상업지역 · 대 · 업무용 · 평지 · 사다리형 · 소로각지 · 토지면적 535.0㎡ · 공시지가 2,473,000원/㎡

① 권리 흐름 — 확약과 말소기재를 함께 봐야 한다

⚠️ 핵심 권리 충돌 2020.05.08 농협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로 제시돼 있지만, 등기부에는 해당 근저당권이 2022.04.05 해지로 말소됐다는 기재가 있습니다. 같은 날 정이슬의 주민등록과 점유가 시작됐고, 매각물건명세서는 정이슬의 주택임차권등기를 인수권리로 명시했습니다. 말소기준권리의 존속 여부와 임차인의 대항력 판단은 등기부·매각물건명세서 원문을 반드시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임차인 현황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점유 / 용도전입·확정일자보증금 대항력우선변제승계확약
정정석 미상 전입 2022.04.18
확정일자 미상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해당 없음
정이슬 3층305호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전입·점유 2022.04.05
확정일자 2022.03.08
220,000,000원 명세서상 인수 미상 해당 없음 말소동의

정이슬은 임대차계약일 2022.03.04, 확정일자 2022.03.08, 주민등록·점유개시일 2022.04.05이며, 2024.05.10 보증금 22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배당요구도 2024.05.10 접수됐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3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기재됐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확약은 정이슬의 주택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 정정석은 2022.04.18 전입했으며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권리판정상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으로 대항력 없음으로 정리돼 있지만, 보증금 미상 사항은 매각물건명세서와 현황조사 원문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실질 인수 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상태에서 해당 확약이 이행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명세서상 인수 표시된 정이슬의 임차보증금은 220,000,000원입니다.

② 가격 해석 — 감정가 49%지만 ‘싸다’고 단정 금지

현재 최저매각가는 108,290,000원으로 감정가 221,000,000원의 49%입니다. 두 차례 유찰로 외형상 가격은 크게 낮아졌지만,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 금액이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은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을 근거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 감정가 할인율과 시세 할인율은 다르다 감정가의 49%라는 숫자는 경매 회차를 보여줄 뿐, 현재 오피스텔 시장에서의 적정가를 증명하지 않습니다. 이 물건은 실거래 비교값을 확보한 뒤 최저가 108,290,000원과 직접 비교해야 가격 판단이 완성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08,29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2,316,060원 -
2. 을구 1번 근저당권 · 농협은행주식회사 201,600,000원 105,973,940원 95,626,060원
3.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 220,000,000원 0원 220,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채권총액은 421,600,000원이고, 집행비용을 제외한 채권자 예상배당은 105,973,940원입니다. 현재 회차의 총 미배당은 315,626,060원이며, 신청채권자인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잔여금도 없습니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 총 미배당주택도시보증공사 배당
현재 회차 · 2회 유찰(49%) 108,290,000원 105,973,940원 315,626,060원 0원
3회 유찰(34%) 75,803,000원 74,038,546원 347,561,454원 0원
4회 유찰(24%) 53,062,100원 51,706,982원 369,893,018원 0원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약 2.1%로 추정됐고,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택임차권의 실질 인수 0원은 말소동의 확약서 이행을 전제로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08,290,000원)
집행비용 2,316,060원과 농협은행 예상배당 105,973,940원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이어져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총 미배당은 315,626,060원에서 369,893,018원까지 증가합니다.
✅ 확약 반영 후 실질취득 현재 최저가 108,290,000원에 낙찰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이행된다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고 실질취득액은 108,290,000원입니다.
⛔ 서류 확인 전에는 ‘완전한 무인수’로 단정 금지 등기부상 농협은행 근저당권 말소기재, 매각물건명세서의 주택임차권 인수 명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확약서의 적용 대상·조건과 말소절차를 확인하지 않으면 220,000,000원 임차권 문제를 숫자 0원만 보고 지나칠 수 있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보다 확약서와 말소기준 확인이 먼저”

이 물건은 감정가 221,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08,29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실거래 비교값이 없어 감정가 대비 49%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는 없습니다.

권리의 핵심은 정이슬의 보증금 220,000,000원 주택임차권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로 표시됐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확약이 정상 이행되면 매수인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2022.04.05 농협은행 근저당권 말소기재와 임차인의 주민등록·점유개시일이 맞물려 있어 말소기준권리 판단을 원문으로 재검증해야 합니다.

확약 이행 후 실질취득은 108,290,000원, 확약 확인 전 권리판단은 보류. 최저가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확약서의 조건과 실제 말소 가능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