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확약으로 244,000,000원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 — 그러나 미상 임차인이 남는다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475 ·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068 미리내고촌 12층 1206호
감정가 222,000,000원 · 최저매각가 155,40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155,400,000원 🧾 확약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2명 ⚠️ 미상 보증금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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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이현준의 244,000,000원 임차권은 말소동의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나, 장효봉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라 별도 인수위험이 남습니다.
현재 회차의 이현준 룰상 인수액 91,575,600원은 확약으로 실질 0원​*이지만, 확약 밖 실제 임차인 장효봉의 대항력 가능성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고 오피스텔이 2회 유찰돼 권리·가격 검증이 모두 필요합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선순위 임차권자 이현준의 보증금은 244,000,000원이고 현재 회차의 룰상 미배당액은 91,575,600원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이현준에 대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문제는 별도로 확인된 장효봉입니다. 전입일은 2024.11.12이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인수액 미상 위험이 남습니다.
감정가
222,000,000원
오피스텔 감정가
최저가 / 실질취득
155,400,000원
확약 반영 기준 + 미상 위험
이현준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룰상 91,575,600원
핵심지표
미상 임차인 1명
실제 임차인 2명 · 2회 유찰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475.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미리내고촌’ 12층 1206호로, 감정평가상 업무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소유자 김성진은 2022.05.26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244,000,000원에 취득했고, 2022.06.23 소유권이전등기와 민간임대주택등기가 함께 접수됐습니다. 이후 이현준의 주택임차권등기가 2024.05.07 접수됐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5.09.15 강제경매개시결정을 등기했습니다.

이 사건의 말소기준은 2025.09.15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이보다 앞선 이현준의 임차권등기는 원칙적으로 매수인 인수 대상이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이현준의 임차권에 한정하면 룰상 미배당액과 달리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이 확약이 장효봉의 임대차까지 해소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475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068 미리내고촌 제12층 제1206호
도로명: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장차로5번길 5-33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업무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 · 지하 1층, 지상 14층 건물 내 12층
소유자김성진 (2022.05.26 매매, 거래가액 244,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22,000,000원 / 155,40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44,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등기 특이사항2022.06.23 민간임대주택등기 · 2024.05.07 이현준 주택임차권등기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과 확약의 범위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핵심 권리는 이현준의 주택임차권입니다. 임대차계약일은 2022.05.26, 확정일자는 2022.05.31, 주민등록일은 2022.06.07, 점유개시일은 2022.06.23이며 보증금은 244,000,000원입니다. 전입과 확정일자를 갖추고 배당요구도 한 임차권이므로, 확약이 없다면 매각대금에서 배당받지 못한 금액을 매수인이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 이현준 임차권 — 실질 인수 0원* 현재 최저가 155,400,000원으로 매각될 경우 이현준의 예상배당은 152,424,400원, 룰상 부족분은 91,575,600원입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하는 확약서를 제출했으므로, 이현준 임차권에 대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판단합니다.
⛔ 확약 밖 위험 — 장효봉 장효봉은 현황조사와 매각물건명세서에서 확인된 별도의 실제 임차인입니다. 전입일 2024.11.12은 말소기준일 2025.09.15보다 앞서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대항력 가능·보증금 미상으로 분류해야 합니다. 이현준에 관한 말소동의 확약은 장효봉에게 자동 적용되지 않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점유·사용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이현준 12층 1206호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22.06.07 2022.05.31 244,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실질 0원*
룰상 91,575,600원
장효봉 점유 부분·용도 미상 2024.11.12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별도 위험

두 사람 모두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입니다. 이현준에 대한 말소동의 확약의 효력과 장효봉의 임대차는 별개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70%라는 숫자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감정가 222,000,000원에서 2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155,400,000원, 감정가의 70%입니다. 다만 이 사건은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이현준의 룰상 미배당액만 적용하면 현재 회차의 인수액은 91,575,600원이지만, 말소동의 확약에 따라 이 금액은 실질 0원*으로 처리됩니다.

따라서 확인된 권리만 놓고 보면 실질취득의 출발점은 최저가 155,400,000원입니다. 그러나 장효봉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최종 실질취득액의 상한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시세는 감정가 대비 유찰률이 아니라 최근 실거래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므로, 70%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이현준 룰상 인수확약 반영 인수실질취득 판단
현재 회차
2회 유찰 · 70%
155,400,000원 91,575,600원 0원* 155,400,000원 + 장효봉 관련 미상 위험
3회 유찰 시
56%
124,320,000원 122,220,480원 0원* 124,320,000원 + 장효봉 관련 미상 위험
4회 유찰 시
44.8%
99,456,000원 146,734,208원 0원* 99,456,000원 + 장효봉 관련 미상 위험
⚠️ 유찰될수록 룰상 인수는 늘지만, 확약 반영 결과는 다르다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이현준의 미배당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에 묶이는 구조입니다. 이 사건은 이현준 임차권에 관한 말소동의 확약으로 그 인수가 실질 0원*이므로, 유찰 시 확인된 취득원가는 낮아집니다. 단, 장효봉의 미상 보증금 위험은 어느 회차에서도 별도로 남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55,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975,600원
1. 임차인 이현준 보증금244,000,000원152,424,400원
2. 주택도시보증공사244,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이현준의 룰상 미배당액은 91,575,60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으로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이 확약은 이현준에게만 적용되며, 장효봉의 보증금 또는 인수위험까지 소멸시키지 않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을 제외하고 이현준 보증금에 배당되며, 신청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액 (이현준 룰상 인수)
룰상 미배당은 유찰될수록 증가하지만 이현준 임차권은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입니다. 장효봉 위험은 별도입니다.
✅ 확인된 주된 인수권리 이현준의 선순위 임차권은 보증금이 감정가보다 크고 현재 회차에서도 91,575,600원이 미배당되는 구조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에 따라 매수인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남은 권리 리스크 장효봉의 전입은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미상입니다. 따라서 권리가 완전히 깨끗하다고 볼 수 없고, 장효봉의 임대차 원본과 점유관계가 확인되기 전에는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주된 인수는 닫혔지만, 권리분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 사건에서 가장 큰 숫자는 이현준의 보증금 244,000,000원입니다. 현재 회차라면 룰상 91,575,600원이 미배당돼 매수인에게 넘어가는 구조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으로 이현준에 대한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이 부분만 보면 큰 위험이 해소된 셈입니다.

하지만 실제 임차인은 2명입니다. 장효봉은 2024.11.12 전입했으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인수액 미상 상태입니다. 확약은 이현준에게만 적용되므로, 장효봉의 권리를 확인하기 전에는 최저가 155,400,000원을 최종 취득원가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실거래 시세 확인 없이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평가해서도 안 됩니다. 주된 임차권은 확약으로 해소, 별도 임차인은 미해결. 이 사건의 입찰 여부는 장효봉의 임대차 실체와 확약서 원문을 확보한 뒤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