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오피스텔

최저가만 보면 안 된다 — 룰상 인수 76,884,240원, 확약서 전제 실질 0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493 ·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6871-41 김포더럭스나인오피스텔 에이동 10층1004호
감정가 132,000,000원 · 최저매각가 64,68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감정가의 49% 🔁 2회 유찰 🧾 룰상 인수 76,884,240원 ✍️ 확약서 전제 실질 0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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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선순위 임차권의 룰상 인수액은 76,884,240원이지만 말소동의 확약서가 이행되면 실질 0원* — 확약 원본과 현재 시세 확인이 선행돼야 함
2회 유찰로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이나 최신 실거래 자료가 없고, 대항력 임차보증금 140,000,000원의 말소 여부가 주택도시보증공사 확약 이행에 달려 있어 확약 확인 전에는 인수 위험이 큰 조건부 물건이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임차권자 김희진의 보증금은 140,000,000원이고, 현재 최저가 64,680,000원에서 정상 배당구조만 적용하면 미배당 76,884,240원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인수형 물건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돼 있어, 확약 조건이 그대로 이행되면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가격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최신 실거래 자료가 없어, 감정가 대비 할인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2,000,000원
64,68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확약 전 실질부담
낙찰가 + 인수
룰상 인수 76,884,240원
확약 전제 실질취득
64,680,000원*
해당 임차권 실질 인수 0원*
핵심지표
임차인 1명
대항력·우선변제 있음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493. 김포 구래동 김포더럭스나인오피스텔 에이동 10층 1004호입니다. 이 사건의 말소기준은 근저당이 아니라 2025.09.15.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문제는 이보다 앞선 2024.03.06. 김희진 명의의 주택임차권등기입니다. 임차인은 2022.02.28.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2022.02.16. 확정일자를 갖췄으며, 보증금은 140,000,000원입니다. 따라서 일반 원칙만 적용하면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대항력 임차권으로서 낙찰자가 미배당 보증금을 떠안게 됩니다.

현재 회차 배당표에서는 매각대금 64,680,000원 중 집행비용 1,564,240원을 제외한 63,115,760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됩니다. 보증금에서 남는 76,884,240원은 원칙상 매수인 인수액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확약서가 없다면 최저가가 낮아져도 총부담은 임차보증금 140,000,000원 부근에서 고정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 이번 사건의 반전 — 말소동의 확약서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순위 1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기재돼 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이라고 함께 명시돼 있습니다. 이 확약이 김희진 임차권 전부에 적용되고 정해진 말소 절차가 이행되는 것을 전제로 하면, 룰상 76,884,240원이던 인수액은 실질 0원*으로 처리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493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6871-41 김포더럭스나인오피스텔 에이동 10층1004호
도로명주소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10로133번길 126
물건종류 / 이용상태오피스텔 · 10층 건물 내 제10층 제1004호 · 오피스텔로 이용 중
건물구조 / 사용승인철근콘크리트구조 · 콘크리트지붕 · 2020.01.17.
소유자류도훈 (2023.01.17. 매매, 거래가액 14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32,000,000원 / 64,68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4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과 확약서가 핵심

말소기준인 2025.09.15.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 김희진의 전입·점유, 확정일자와 임차권등기가 모두 성립했습니다. 따라서 등기 순서만 보면 김희진 임차권은 매각으로 소멸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되는 권리입니다. 이후 김포시 압류는 말소기준 뒤에 설정돼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매각물건명세서상 실제 임차인은 김희진 1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별도의 임차인으로 보증금을 중복 합산하는 대상이 아니라 신청채권자이자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 주체로 표시돼 있습니다. 다만 현장조사 당시 이해관계인이 부재해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조사됐으므로, 현재 점유자와 인도 대상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우선변제 모두 있음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확정일자권리 상태매수인 승계
김희진
10층1004호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140,000,000원 전입·점유 2022.02.28.
확정일자 2022.02.16.
배당요구 2024.03.06.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배당요구 있음 원칙상 승계 확약서 전제 0원*
⛔ 확약서가 적용되지 않을 경우 현재 최저가 기준 임차인 미배당액 76,884,240원이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최저가 64,680,000원만 지급하고 끝나는 구조가 아니며, 낙찰가가 더 낮아질수록 미배당 인수액은 95,938,968원, 109,277,279원으로 증가합니다.
⚠️ 확약 적용 범위 실질 인수 0원 판단은 매각물건명세서에 명시된 김희진 임차권 1건에 관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을 전제로 합니다. 현장조사상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별도 점유자·미등기 임대차가 있는지는 매각 전 현황과 원본 서류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49%지만 현재 시세 확인이 먼저

감정가는 132,000,000원이고 현재 최저가는 64,680,000원으로, 2회 유찰을 거쳐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습니다. 등기상 과거 거래가액은 2019.04.15. 134,892,000원, 2022.01.25. 134,000,000원, 2023.01.17. 140,000,000원이지만, 이는 현재 시세를 직접 보여주는 최신 실거래 비교자료가 아닙니다.

기준등기일 / 원인일금액해석
조아영 취득2020.03.11. / 2019.04.15.134,892,000원과거 거래가액
김대웅 취득2022.02.09. / 2022.01.25.134,000,000원과거 거래가액
류도훈 취득2023.01.26. / 2023.01.17.140,000,000원과거 거래가액
감정가132,000,000원법원 감정평가액
현재 최저가2026.07.15.64,680,000원2회 유찰 · 감정가의 49%

확약이 유효하면 실질취득 기준은 최저가 64,680,000원이지만, 확약이 적용되지 않으면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액을 합친 총부담으로 가격을 비교해야 합니다. 현재 시세 자료가 없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이나 과거 거래가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4,6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1,564,240원-
1. 임차인 김희진 보증금140,000,000원63,115,760원76,884,240원
2.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140,000,000원0원140,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일반 배당원칙에서는 김희진 보증금의 미배당 76,884,240원이 매수인 인수액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이 조건대로 이행되면 해당 인수액은 실질 0원*으로 처리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64,68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임차인 배당에 사용되고, 신청채권자와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0원입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 확약이 확인될 때 김희진 임차권의 말소동의 확약이 본건 낙찰자에게 적용되고 말소 절차까지 이행되면, 룰상 인수 76,884,240원은 실질 0원*이 됩니다. 이 경우 실질취득의 출발점은 현재 최저가 64,680,000원입니다.
⛔ 확약을 확인하지 않고 입찰할 때 최저가가 감정가의 49%라는 숫자만 보고 입찰하면 안 됩니다. 확약이 무효·불적용이거나 말소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선순위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을 승계하는 구조로 되돌아갑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할인”보다 확약서 한 장이 더 중요하다

이 물건은 감정가 132,000,000원에서 2회 유찰돼 최저가가 64,68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선순위 임차인 김희진의 보증금이 140,000,000원이므로, 확약이 없다면 현재 회차에서 76,884,240원을 승계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추가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이므로, 낮은 최저가 자체는 가격 메리트가 아닙니다.

승부처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입니다. 확약이 김희진 임차권 전체에 적용되고 실제 말소까지 이행되면 인수액은 실질 0원*이 되고, 현재 최저가를 중심으로 투자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확약 조건을 확인하지 못하면 7,688만원대 인수 위험이 그대로 살아납니다. 최신 시세 자료도 확인되지 않아 가격 가점은 보류해야 합니다. 권리는 확약서 확인 전 보류, 가격은 최신 실거래 확인 전 보류. 이 사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서의 적용 범위와 실행 가능성을 먼저 사는 물건입니다.

* 실질 인수 0원은 매각물건명세서에 기재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이 김희진 임차권에 적용되고, 확약 조건 및 말소 절차가 이행되는 것을 전제로 한 판단입니다. 해당 전제가 충족되지 않으면 현재 회차 룰상 인수액 76,884,240원이 남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