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확약으로 인수는 실질 0원*, 최저가 6,664만원은 최근 거래의 39% — 다만 말소기준 재검증이 먼저다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642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203-19 해들목빌라 가동 5층 501호
감정가 1.36억 · 최저매각가 6,664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66,640,000원 🛡️ 실질 인수 0원* 📉 최근 시세 대비 39.2%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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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확약 이행 시 실질 인수 0원·최근 거래의 39.2%이나, 말소된 근저당을 기준권리와 배당대상으로 본 충돌을 원본에서 해소해야 하는 조건부 가격형
박성현 임차권 120,000,00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고 실질취득 66,640,000원은 최근 거래 170,000,000원의 39.2%다. 다만 2007년 우리은행 근저당이 2015.12.07 말소됐음에도 배당대상으로 계산돼 권리순위 재검증이 필수이고, 16세대·실거래 2건·최근 추세 -10.5%의 환금성 위험을 반영해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박성현의 주택임차권 보증금은 120,000,000원이고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로 명시됐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액은 현재 최저가와 같은 66,64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거래가 170,000,000원39.2%입니다. 다만 2007년 우리은행 근저당은 2015.12.07 해지 말소됐으므로, 이를 말소기준 및 배당대상으로 전제한 권리순위는 입찰 전에 반드시 원본 서류로 다시 맞춰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6,000,000원
최저가 66,640,000원 · 2회 유찰
최근 실거래
170,000,000원
2025.04 · 전용 41.19㎡ · 5층
실질취득 / 최근 시세
39.2%
실질취득 66,640,000원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명세서상 120,000,000원 · 확약 적용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642.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해들목빌라 가동 5층 501호, 전용 41.19㎡의 다세대주택입니다.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의 최상층 호실로, 2007.03.14 사용승인을 받았습니다. 소유자 양미영은 2007.03.30 매매를 원인으로 2007.04.06 9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감정 당시 폐문부재로 내부는 확인되지 않았고, 감정평가상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단순히 “최저가가 감정가의 49%”라는 숫자가 아닙니다. 임차권등기 보증금 120,000,000원이 최저가보다 크기 때문에 확약이 없다면 가격이 낮아질수록 인수액이 커지는 구조를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사건에는 해당 임차권에 대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박성현 임차권에 한해서는 실질 인수액이 0원*으로 정리됩니다.

⛔ 말소기준권리 표시와 등기 이력의 충돌 2007.04.06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권 70,800,000원은 2015.12.07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등기됐습니다. 따라서 이 근저당을 현재의 말소기준권리나 배당대상으로 그대로 전제하기는 어렵습니다. 2024년 임차권등기, 2021년 전입·점유와의 선후관계 및 실제 인수 여부를 등기부·매각물건명세서·확약서 원본으로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64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203-19 해들목빌라 가동 5층 501호
도로명주소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로46번길 59-20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41.19㎡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중 5층
사용승인 / 규모2007.03.14 · 해들목빌라(가,나) 16세대
소유자양미영 (2007.03.30 매매, 거래가액 9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36,000,000원 / 66,64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2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확약은 유효하지만 기준권리는 재검증

실제 임차인은 박성현 1명입니다. 임대차계약일은 2020.12.16, 확정일자는 2020.12.17, 주민등록일자와 점유개시일자는 모두 2021.01.29이며, 보증금은 120,000,000원입니다. 2024.03.18 임차권등기가 마쳐졌고 배당요구도 접수됐습니다.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점유확정일자 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박성현
건물 전부 · 주거 · 임차권등기
120,000,000원 2021.01.29 2020.12.17 원본 재검증 순위 확인
배당요구 2024.03.18
실질 0원*
명세서상 120,000,000원
✅ 확약의 효과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순위 3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명시됐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박성현의 임차권 보증금 120,000,000원은 룰상 인수표기 금액으로 남지만, 확약 조건이 이행되면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 확약은 박성현 임차권 1건에만 적용됩니다. 확약서 원본의 말소 대상·조건·효력과 매각 후 말소 절차가 확인돼야 실질 인수 0원이 확정됩니다. 별도로 표시된 다른 임차인은 없습니다.

② 시세 비교 — 가격은 낮지만 하락 추세와 표본 수를 함께 봐야 한다

해들목빌라(가,나)는 총 16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주택입니다. 전용 41.19㎡로 면적이 일치하는 실거래는 2건이며, 가장 최근 거래는 2025년 4월의 170,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441.19㎡5170,000,000원
2022.0641.19㎡519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41.19㎡1건170,000,000원
전체 평균41.19㎡2건180,000,000원

최근 거래가는 과거 거래가 190,000,000원보다 낮아, 최근 가격 추세는 -10.5%입니다. 과거 고가 거래가 섞인 전체 평균 180,000,000원보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 170,000,000원을 우선 기준으로 삼는 것이 적절합니다.

확약으로 인수가 실제 0원이 된다면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66,640,000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170,000,000원의 39.2%로, 가격 격차는 분명히 큽니다. 감정가 136,000,000원보다도 69,360,000원 낮습니다. 다만 실거래가 2건뿐이고 최근 추세가 하락 중이므로, 실내 상태와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을 확인하지 않은 채 거래가 170,000,000원을 그대로 현재 가치로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 가격 메리트가 성립하는 조건 최저가가 낮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확약서에 따라 임차권이 실제 말소되고 추가 인수액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확인이 선행돼야, 실질취득 66,640,000원과 최근 거래 170,000,000원을 정상적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66,6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추정)-1,599,52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70,800,000원65,040,480원5,759,520원
2.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120,000,000원0원120,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위 시뮬레이션의 채권 총액은 190,800,000원, 채권자 예상배당은 65,040,480원, 총 미배당은 125,759,520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확약 적용 시 실질 0원*으로 산정됐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배당표 전제도 등기부와 다시 맞춰야 한다 배당 시뮬레이션은 우리은행 근저당권에 65,040,480원을 배당하는 구조지만, 등기부에는 해당 근저당권이 2015.12.07 해지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배당액은 원본 기록 및 채권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표를 최종 배당결론으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총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 · 감정가 49%66,640,000원65,040,480원125,759,520원0원*
3회 유찰 시 · 감정가 34%46,648,000원45,408,336원145,391,664원0원*
4회 유찰 시 · 감정가 24%32,653,599원31,665,834원159,134,166원0원*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6,664만원)
제시된 배당 시뮬레이션 기준이며, 2015년 근저당 말소 이력과 실제 배당순위는 별도 검증이 필요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이행 시 실질취득 66,640,000원은 최신 거래 170,000,000원의 39.2%입니다. 최근 가격 추세는 -10.5%입니다.
✅ 가격 관점 확약 효력이 확인되고 추가 인수액이 없다면, 실질취득 66,640,000원은 최근 거래 170,000,000원보다 크게 낮습니다. 감정가 136,000,000원과 비교해도 가격 여유가 있는 구간입니다.
⛔ 권리 관점 이 물건의 핵심 위험은 임차보증금 액수보다 문서 간 권리순위의 일치 여부입니다. 말소된 우리은행 근저당을 기준권리와 배당대상으로 볼 수 있는지, 박성현 임차권의 대항력·우선순위, 주택도시보증공사 확약의 말소 조건을 확인하기 전에는 “인수 0원”만 믿고 입찰해서는 안 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은 매력적, 권리는 조건부”

이 물건은 확약이 예정대로 작동한다면 실질취득액이 66,640,000원으로 고정되고, 최근 12개월 거래가 170,000,000원의 39.2%에 불과합니다. 가격만 보면 충분한 차이가 있습니다. 박성현 임차권 보증금 120,000,000원도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 됩니다.

하지만 권리관계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2007년 우리은행 근저당은 2015년에 이미 말소됐는데, 배당 시뮬레이션은 이를 선순위 채권으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이 충돌을 해소하지 않은 채 자동 계산된 배당표나 대항력 판정만 믿는 것은 위험합니다. 또한 소규모 다세대, 실거래 2건, 최근 가격 -10.5%라는 환금성 조건도 보수적으로 반영해야 합니다.

결론은 “가격 합격 후보, 권리 조건부 보류”입니다. 확약서 효력과 임차권 말소, 2015년 근저당 말소 이후의 실제 기준권리와 배당순위가 원본에서 일치하는 것을 확인한 뒤에야 현재 최저가의 가격 메리트를 온전히 인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