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2회 유찰로 감정가의 49% — 그러나 핵심은 ‘주택도시보증공사 확약’이다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829 ·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897 넘버원리치안 6층 615호
감정가 223,000,000원 · 최저매각가 109,27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감정가의 49% 🏠 실제 임차인 1명 🔐 실질 인수 0원* ⚠️ 조세 압류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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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감정가의 49%·확약 이행 전제 인수 0원이나, 대항력 임차권과 조세 압류·시세 미확인 위험이 남는 조건부 검토형
최신영의 보증금 190,000,000원이 최저가보다 크고 현재 미배당은 83,059,78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 이행 시 실질 인수는 0원이다. 다만 확약 조건, 조세 압류 5건, 실거래 미확인으로 가격과 권리를 모두 보수적으로 봐야 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223,000,000원에서 2회 유찰돼 최저가가 109,27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단순히 감정가의 49%라서 싸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전입일이 권리비교 기준보다 빠른 대항력 임차권자 최신영의 보증금은 190,000,000원이고, 현재 회차 미배당은 83,059,780원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이행되는 전제에서는 매수인 실질 인수액이 0원*으로 정리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23,000,000원
109,27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실질취득*
109,270,000원
확약 이행 전제
매수인 인수*
0원
룰상 미배당 83,059,780원
핵심지표
확약 확인
임차권 말소동의 원본·조건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829. 김포 풍무동 ‘넘버원리치안’ 6층 615호로, 집합건축물대장상 오피스텔입니다. 소유자 이후승은 2020.11.20. 거래가액 220,634,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임차권자 최신영은 같은 날 주민등록과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최신영의 최초 임대차계약은 2020.10.28. 보증금 185,000,000원, 연장계약은 2022.10.25. 보증금 190,000,000원이며, 2024.07.02.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권리비교 기준으로 표시된 2022.01.06. 압류보다 임차인의 전입·점유가 빠르므로, 최신영은 대항력 있는 임차권자입니다. 따라서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배당받지 못하는 보증금이 늘고, 그 잔액이 매수인에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회차 기준 주택도시보증공사 청구액 190,000,000원 중 예상배당은 106,940,220원, 미배당은 83,059,780원입니다.

⚠️ 감정가의 49%를 그대로 할인율로 보면 안 된다 확약이 없다고 가정하면 현재 최저가 109,270,000원에 미배당 83,059,780원이 더해져 실질 부담은 보증금 190,000,000원 수준에서 고정되는 대항력 인수형 구조입니다. 따라서 최저가만 보고 “절반 가격” 또는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829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897 넘버원리치안 6층 615호
경기도 김포시 풍무로 168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지하4층 지상10층 중 6층 615호
사용승인2020.02.11.
소유자이후승 (2020.11.20. 거래가액 220,634,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23,000,000원 / 109,270,000원 (2회 유찰 ·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9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등기 발행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임차권이 조세 압류보다 앞선다

권리비교 기준으로 표시된 갑구 7번 압류는 2022.01.06. 접수됐으나, 등기 흐름에는 2022.06.24. 해제에 따른 말소가 이어집니다. 이후 2023.12.20., 2024.01.17., 2024.07.23., 2024.08.22. 조세 압류와 2025.10.30. 강제경매개시결정이 접수됐습니다. 이들보다 최신영의 주민등록일과 점유개시일 2020.11.20.이 빠르다는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갑구의 후순위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국세·지방세 압류가 5건 존재하므로, 실제 조세채권 중 당해세가 확인되면 배당대금에서 먼저 차감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배당액이 줄고 미배당액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 권리분석의 중심은 후순위 압류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권 후순위 압류가 소멸한다는 사실만 보고 안전하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이 사건은 2020.11.20. 전입·점유한 최신영의 임차권과, 그 보증금 채권을 청구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이 낙찰자 부담을 결정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부분보증금전입·점유확정일자권리판정
최신영 6층 615호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90,000,000원
최초 185,000,000원
2020.11.20. 2020.10.28.
2022.10.25.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확인 확약 적용*

최신영은 2024.07.02. 임차권등기명령에 따라 을구 1번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고, 배당요구도 같은 날 접수된 것으로 표시됩니다. 등기된 보증금은 최초계약 185,000,000원, 연장계약 190,000,000원입니다. 보증기관 명의의 별도 임차인 신고는 없어 실제 임차인은 최신영 1명으로 봅니다.

✅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 매각물건명세서에 인수권리로 을구 1번 주택임차권등기가 명시돼 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습니다. 해당 확약이 유효하고, 매각대금 납부 후 약정된 조건대로 임차권등기가 말소되는 경우 이 임차권에 관한 매수인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 확약이 유효하게 유지되고 실제 말소 절차가 이행되는 경우에 한합니다. 확약이 적용되지 않으면 현재 회차 미배당 83,059,780원이 매수인 인수 위험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확약의 원본, 적용 대상 호수, 조건, 유효기간, 낙찰자에 대한 대항력 포기와 말소 절차를 입찰 전에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09,27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2,329,780원 -
주택도시보증공사 190,000,000원 106,940,220원 83,059,780원
소유자 교부 - 0원 -

집행비용 2,329,780원을 차감한 106,940,220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배당되는 가정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과 미배당액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확약 이행 전제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 109,270,000원 중 집행비용 2,329,780원, 주택도시보증공사 배당 106,940,220원입니다.
회차별 주택도시보증공사 미배당
실거래 자료가 없어 감정가 대비 할인만으로 시세 메리트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유찰될수록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는 내려가도 미배당은 늘어난다

회차매각가예상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2회 유찰 · 49%
109,270,000원 106,940,220원 83,059,780원 0원*
3회 유찰 시
34%
76,489,000원 74,712,198원 115,287,802원 0원*
4회 유찰 시
24%
53,542,300원 52,178,539원 137,821,461원 0원*

확약이 없다면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가는 만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미배당액이 증가하므로, 낙찰자의 전체 부담이 단순히 줄어들지 않습니다. 반대로 말소동의 확약이 각 회차에서도 동일하게 유효하다면 표의 미배당액과 별개로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정리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가격 구조는 유찰 횟수보다 확약의 효력 확인이 먼저입니다.

⚠️ 시세 비교는 보류 확인된 실거래 자료가 없으므로 최저가 109,270,000원이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223,000,000원 대비 49%라는 숫자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확실하다”고 평가하지 않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보다 확약이 먼저다”

이 물건은 감정가 223,000,000원에서 최저가 109,27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가격표만 보면 안 됩니다. 최신영의 보증금 190,000,000원은 현재 낙찰가보다 크고, 전입·점유도 권리비교 기준보다 빠릅니다. 확약이 없다면 현재 회차 미배당 83,059,780원이 인수 위험으로 이어져 실질 부담이 보증금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반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정리되고, 실질취득은 현재 최저가 109,270,000원이 됩니다. 다만 실거래 자료가 없어 이 금액이 시세보다 낮다고 단정할 수 없고, 조세 압류 5건과 확약 이행조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은 권리상 조건부 검토, 가격은 시세 확인 전 보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