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47,228,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210,000,000원을 봐야 한다 — 울산 미소드리움 1803호

울산지방법원 2025타경852 ·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526-10 미소드리움아파트 18층 1803호
🏷️ 최저가 47,228,000원 🧾 임차보증금 210,000,000원 💰 실질취득 약 210,000,000원 📉 5회 유찰 · 감정가 16.8%
감정가 281,000,000원 · 최저매각가 47,228,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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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실질취득 약 210,000,000원은 최근 시세의 75.0%이나 선순위 임차권 승계·신탁 시기·5회 유찰 위험으로 C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해 최저가가 아닌 약 210,000,000원이 취득 기준이다.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낮지만 신탁 소유 기간의 임대차계약, 임차인과 경매신청채권자의 동일성, 5회 유찰과 단지 경매 매각률 0%를 반영해 C로 평가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16.8%까지 내려왔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김유진 임차권의 미배당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한 사건입니다. 따라서 가격 비교 기준은 47,228,000원이 아니라 보증금 수준인 약 210,000,000원입니다. 이 실질취득액은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280,142,857원의 약 75.0%로 가격 여지는 있으나, 신탁 소유 시기와 임대차 권원, 임차인과 경매신청채권자가 동일한 구조, 5회 유찰을 반드시 검증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81,000,000원
47,228,000원
5회 유찰 · 감정가의 16.8%
실질취득
약 210,000,000원
최저가가 아닌 보증금 수준
매수인 인수 추정
164,022,104원
배당가능액 45,977,896원 가정
핵심지표
최근 시세의 75.0%
210,000,000원 ÷ 280,142,857원

울산지방법원 2025타경852. 울산 남구 신정동 미소드리움 18층 1803호로, 건축물 관리대장상 이용상태는 오피스텔입니다. 표면상 최저가는 47,228,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 숫자만으로는 가격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임차인 김유진은 임대차계약일과 확정일자가 2023.02.02., 전입·점유개시일이 2023.03.03.이고, 2023.06.19. 설정된 김재민 근저당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해당 임차권이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등기부의 2020.11.25. 울산광역시 남구 압류는 2021.02.02.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이미 말소된 압류를 현재의 말소기준으로 놓고 “2023년 전입이 후순위이므로 대항력 없음”이라고 판단하면 이 사건의 핵심을 놓치게 됩니다. 현존 권리의 시간 순서에서는 임차인의 전입·점유가 2023.06.19. 근저당보다 먼저이고, 명세서에도 승계 문구가 있으므로 인수형 사건으로 예산을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울산지방법원 2025타경852 (강제경매)
소재지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526-10 미소드리움아파트 18층 1803호
도로명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봉월로 144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비교 면적 82.449㎡ · 20층 건물 중 18층
소유자주식회사아름드리
감정가 / 최저가281,000,000원 / 47,228,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액김유진 / 210,000,000원
근저당권김재민 · 채권최고액 100,000,000원 · 설정일 2023.06.19.
매각기일2026.07.09.
단지 정보미소드리움아파트 · 62세대 · 사용승인 2018.09.20.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압류보다 선순위 임차권을 봐야 한다

2018년 소유권보존 직후 국제자산신탁주식회사 앞으로 신탁됐고, 이후 수탁자 명칭이 우리자산신탁주식회사로 변경됐습니다. 2023.03.03. 신탁재산이 주식회사아름드리로 귀속되면서 신탁등기가 말소됐고, 같은 날 김유진의 전입·점유가 시작됐습니다. 그 뒤인 2023.06.19. 김재민의 근저당권 100,000,000원이 설정됐습니다.

⚠️ 신탁과 임대차 날짜가 맞물린다 임대차계약일 2023.02.02.에는 등기상 소유권이 신탁회사에 있었고, 신탁재산 귀속과 임차인의 전입·점유가 모두 2023.03.03.에 이뤄졌습니다. 임대차계약의 체결 권한, 신탁원부상 임대 권한과 동의 여부, 실제 보증금 지급 내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명세서의 인수 문구가 정정되지 않는 한 입찰자는 우선 210,000,000원 보증금 승계 위험을 전제로 판단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미배당 잔액 승계

임차인임차 부분·용도계약 / 전입·점유확정일자 / 배당요구보증금판정
김유진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계약 2023.02.02.
전입·점유 2023.03.03.
확정 2023.02.02.
배당요구 2025.02.25.
210,000,000원 대항력 有(명세서) 우선변제 요건 미배당 승계

김유진은 임차인이면서 2025.02.07. 강제경매를 신청한 채권자이고, 2025.02.25.에는 21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동일한 210,000,000원 채권이 경매신청채권과 임차보증금으로 나타나는 구조이므로 이를 별개의 채권 두 개로 합산하면 안 됩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보증금도 210,000,000원 한 건으로 봐야 합니다.

⛔ 최저가 47,228,000원만 내면 끝나는 사건이 아니다 현재 최저가 47,228,000원에서 집행비용 1,250,104원을 우선 공제하면 배당 가능한 재원은 45,977,896원입니다. 이 금액이 선순위 임차보증금에 배당된다고 보면 미배당 잔액은 164,022,104원이고, 낙찰대금과 인수액의 단순 합계는 211,250,104원입니다. 집행비용을 별도로 보면 경제적 취득원가는 결국 보증금 수준인 약 210,000,000원에 고정됩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배당액이 줄고 인수액이 늘기 때문에 총액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김유진이 임차권자이자 경매신청채권자라는 사정만으로 가장임차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관계인 가능성과 임대차 실재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경고 신호입니다. 임대차계약서 원본, 210,000,000원의 지급 흐름, 전입세대확인서, 실제 점유 흔적, 신탁회사 또는 소유자의 임대 권한을 교차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210,000,000원으로 비교

미소드리움아파트 유사 면적의 실거래 12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275,583,333원이지만, 가격 판단에는 최근 12개월 평균 280,142,857원과 최신 거래 288,000,000원을 우선 적용해야 합니다. 최근 구간은 이전 구간보다 4.1% 높은 흐름입니다.

거래월전용면적거래가
2026.0180.18㎡9288,000,000원
2026.0180.67㎡9285,000,000원
2025.1280.67㎡11287,000,000원
2025.1280.67㎡7280,000,000원
2025.0980.18㎡5271,000,000원
2025.0880.67㎡4270,000,000원
2025.0580.67㎡15280,000,000원
2025.0180.18㎡14287,000,000원
2024.1080.67㎡12270,000,000원
2024.0980.67㎡16270,000,000원
2024.0880.67㎡2250,000,000원
2024.0780.18㎡3269,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7건280,142,857원
전체 평균12건275,583,333원

보증금 기준 실질취득액 21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280,142,857원의 약 75.0%, 최신 거래 288,000,000원의 약 72.9%입니다. 실질취득 기준으로는 최근 시세보다 낮아 가격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이는 임차보증금 인수 총액이 210,000,000원 수준에서 확정되고 추가 점유자·세금·관리비 문제가 없다는 전제의 비교입니다.

⚠️ 감정가 16.8%라는 숫자를 가격 할인율로 쓰면 안 된다 최저가 47,228,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16.9%에 불과하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 잔액을 승계하면 취득원가가 약 210,000,000원으로 올라갑니다. 이 사건의 실질 할인폭은 “감정가 대비 83.2% 할인”이 아니라 실질취득액과 최근 실거래의 차이로 판단해야 합니다.
⛔ 5회 유찰과 단지 경매 매각률 0% 이 물건은 현재 5회 유찰됐고, 같은 단지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 횟수도 4.2회입니다. 매각률은 0%로 집계돼 있습니다. 일반 실거래는 존재하지만 경매시장에서는 권리구조와 실질취득원가를 이해한 응찰자가 제한됐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환금성을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7,228,000원·명세서 인수 문구 우선 가정)

배당·승계 항목채권액예상배당·승계
0. 집행비용(추정)-1,250,104원
1. 선순위 임차보증금 · 김유진210,000,000원45,977,896원
2.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164,022,104원 인수
3. 근저당권 · 김재민1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인의 전입·점유와 확정일자가 근저당 설정보다 앞서고, 매각물건명세서가 미배당 잔액의 매수인 인수를 명시한다는 전제의 분석입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인수액은 매각물건명세서 정정, 조세채권, 집행비용 확정액 및 임대차 효력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47,228,000원)
매각대금 밖에서 승계되는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은 도넛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가격 비교 기준은 최저가 47,228,000원이 아니라 보증금 수준인 실질취득 약 210,000,000원입니다.
✅ 가격 관점 실질취득 약 21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280,142,857원보다 70,142,857원 낮고, 최신 거래 288,000,000원보다 78,000,000원 낮습니다. 임차권 인수 범위와 임대차 효력이 명확하게 확인된다면 실거래 대비 가격 여지는 있습니다.
⛔ 권리 관점 인수액이 0원인 안전형 경매가 아닙니다.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떠안을 수 있고, 임대차계약 당시 신탁등기가 존재했으며 임차인과 경매신청채권자가 동일합니다. 최저가만 보고 접근하기에는 권리분석 난도가 높은 사건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실거래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7,228,000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의 최저매각가는 47,228,000원이지만 경제적 실질은 다릅니다. 전입·점유가 근저당보다 앞선 김유진의 210,000,000원 임차보증금이 있고, 매각물건명세서는 배당으로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실질취득액은 약 210,000,000원 수준에서 움직입니다.

약 21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280,142,857원보다 낮아 가격 여지는 분명합니다. 그러나 신탁 소유 기간에 체결된 임대차계약, 신탁재산 귀속과 전입·점유가 같은 날 이뤄진 점, 임차인이 경매신청채권자이기도 한 점, 현재 5회 유찰과 단지 경매 매각률 0%는 모두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결론은 최저가 착시에는 불합격, 실질취득 가격에는 여지, 권리 검증에는 높은 주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