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근린생활시설·단독주택

인수는 0원이지만 4회 유찰 — 방어동 주상용 복합건물, 가격 판단은 시세 확인 전 보류

울산지방법원 2025타경1341 ·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 975-7 · 울산광역시 동구 화잠2길 22
감정가 900,880,650원 · 최저매각가 216,301,000원 · 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
🏷 4회 유찰 📉 감정가의 24.01% 🧾 매수인 인수 0원 🏢 근린생활시설·단독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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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말소기준 명확하지만 4회 유찰된 주상용 복합건물로 시세 확인 전 가격 메리트 판단은 보류
확인된 임차인 0명과 후순위 권리 소멸로 권리는 단순하나, 근린생활시설·단독주택 복합구조와 4회 유찰, 실거래 자료 부재 및 당해세 확인 필요성을 반영해 C등급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2010년 일산새마을금고 근저당이 말소기준이며 이후 근저당·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감정 이용상태가 근린생활시설과 단독주택이 결합된 복합구조이고 이미 4회 유찰됐으며,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가 없어 최저가가 낮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900,880,650원
최저가 216,301,000원
실질취득
216,301,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확인된 임차인 0명
핵심지표
24.01%
최저가 ÷ 감정가

울산지방법원 2025타경1341. 울산 동구 방어동 975-7 토지와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을 일괄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경매 용도는 연립/다세대 + 토지로 분류돼 있지만, 감정평가상 실제 이용은 1층 근린생활시설 및 단독주택, 2층 단독주택, 지하 근린생활시설, 부속건물 화장실입니다. 정만조와 황명숙이 각각 지분 2분의 1을 보유하며, 황명숙이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를 신청했습니다.

권리구조의 기준점은 2010.06.11. 설정된 일산새마을금고 근저당권 247,000,000원입니다. 이후 설정된 같은 금고의 근저당권 2건과 정만조의 가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모두 후순위로 매각 시 소멸합니다. 확인된 임차인은 없고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실제 점유자와 각 층의 사용관계는 입찰 전에 현장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울산지방법원 2025타경1341
소재지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 975-7 · 울산광역시 동구 화잠2길 22
물건종류연립/다세대 + 토지 · 근린생활시설 및 단독주택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조·조적조 슬라브지붕 · 지하 1층 / 지상 2층
토지대 287.5㎡ · 주상용 · 제2종일반주거지역 · 소로각지
소유자정만조 지분 2분의 1 · 황명숙 지분 2분의 1
감정가 / 최저가900,880,650원 / 216,301,000원 (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황명숙 / 347,863,927원
매각기일2026.07.15
매각 범위일괄매각 · 제시외 2-1 내지 2-3 건물 및 2-4 물건 포함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는 모두 소멸

말소기준은 2010.06.11. 일산새마을금고 근저당권입니다. 2013년과 2014년에 추가 설정된 근저당권, 2024년 정만조의 가압류, 2025년 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 매각에 따라 소멸합니다. 2023년과 2024년에 등기된 지방세 압류는 각각 해제·말소 기록이 확인됩니다.

✅ 인수권리 판단 확인된 임차인 0명이고 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최저가 216,301,000원에 매각된다고 가정하면 실질취득액 역시 216,301,000원입니다.
⚠️ 세금과 점유는 별도 확인 국세·지방세 압류 5건의 이력이 있어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이 존재하면 매각대금에서 먼저 차감될 수 있습니다. 등기상 압류는 해제·말소됐지만 당해세 존재 여부와 실제 점유·임대관계는 매각물건명세서와 현장조사를 통해 재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 24.01%라도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216,301,000원으로 감정가 900,880,650원24.01%입니다. 숫자만 보면 할인 폭이 크지만, 이 물건은 일반적인 단일 주택이 아니라 근린생활시설과 단독주택이 결합된 주상용 복합건물입니다. 각 층의 임대 가능성, 건물 상태, 상가 부분의 영업 활용도, 실제 점유관계에 따라 가치 편차가 커질 수 있습니다.

회차매각가감정가 대비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4회 유찰216,301,000원24.01%795,863,266원
5회 유찰 시151,410,700원16.81%859,845,102원
6회 유찰 시105,987,490원11.76%904,632,387원

추가 유찰이 발생해도 매수인 인수액은 각 시나리오에서 모두 0원입니다. 다만 낙찰가 하락은 채권자의 미배당액만 키우며, 그것이 곧바로 매수인의 투자수익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 없으므로 가격 메리트는 현장 상태와 별도 시세조사 없이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응찰하면 안 되는 이유 4회 유찰은 감정가와 시장의 평가 사이에 차이가 있거나, 복합용도·점유·건물 상태·환금성 등의 부담을 시장이 반영하고 있을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24.01%라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16,30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828,214원
1. 근저당 · 일산새마을금고247,000,000원212,472,786원
2. 근저당 · 일산새마을금고78,000,000원0원
3. 근저당 · 일산새마을금고117,000,000원0원
4. 가압류 · 정만조218,472,125원0원
5. 경매개시결정 · 황명숙347,863,927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1,008,336,052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212,472,786원이며, 미배당액은 795,863,266원입니다. 신청채권자 황명숙의 청구액 347,863,927원은 현재 가정에서는 배당되지 않습니다. 당해세가 존재하면 실제 배당 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16,301,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말소기준 근저당권에 배당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추가 유찰 시 채권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이 명확하고 후순위 근저당·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합니다. 확인된 임차인이 없어 등기상 인수구조는 단순한 편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4회 유찰과 근린생활시설·단독주택의 복합 이용상태를 함께 봐야 합니다. 실거래 자료가 없는 상태에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저가매수라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④ 입지·이용상태·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가격 메리트는 별개다”

이 사건은 말소기준권리가 명확하고 확인된 임차인이 없어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인 점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그러나 현재 최저가가 감정가의 24.01%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저평가라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감정 이용상태가 근린생활시설과 단독주택이 결합된 구조이고 이미 4회 유찰됐으며,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도 없습니다.

권리는 소멸형, 가격은 검증형. 입찰의 핵심은 낮아진 최저가가 아니라 토지 287.5㎡와 각 층의 실제 활용가치, 점유상태, 수선비, 임대 가능성을 합산한 현장가치입니다. 권리분석만으로 응찰을 결정하기보다 현장조사와 인근 복합건물 시세 확인을 마친 뒤 보수적으로 상한을 정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