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최저가 5,906만원이 아니다 — 대항력 임차권을 더하면 실질취득 2.26억

울산지방법원 2025타경12234 ·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508-4 대상웰리움 9층 905호
🏷️ 최저가 59,065,000원 ⚠️ 인수 167,398,170원 💰 실질취득 226,463,170원 📉 4회 유찰 · 감정가 24.01%
감정가 246,000,000원 · 최저매각가 59,065,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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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5,906만원이지만 임차보증금 인수까지 더한 실질취득액은 226,463,170원으로 감정가의 약 92.1%입니다.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권의 미배당 보증금 167,398,170원을 인수하고, 4회 유찰·근린시설 용도·실거래 시세 미확인까지 겹쳐 표면 할인과 달리 가격 및 환금성 위험이 큽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24.01%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이지연의 보증금 225,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 예상 미배당액 167,398,17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면 실질취득액은 226,463,17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고정되므로, 5,906만원짜리 물건으로 보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46,000,000원
59,065,000원
4회 유찰 · 감정가 24.01%
매수인 실질취득
226,463,17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인수
매수인 인수
167,398,170원
이지연 보증금 미배당 잔액
핵심지표
24.01% → 92.1%
표면가율 → 감정가 대비 실질부담

울산지방법원 2025타경12234. 울산 남구 신정동 대상웰리움 9층 905호로,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입니다. 감정가 246,000,000원에서 네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59,065,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4분의 1 수준이지만, 이 사건의 가격은 최저가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을구 1번 주택임차권자 이지연의 보증금은 225,000,000원이고, 전입일과 임차권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섭니다.

현재 회차에서 집행비용을 뺀 57,601,830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더라도 보증금 167,398,170원이 남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이 미변제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따라서 낙찰자의 총부담은 59,065,000원 + 167,398,170원 = 226,463,170원입니다. 감정가 대비로는 약 92.1%이며,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를 싸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울산지방법원 2025타경12234 (강제경매)
소재지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508-4 대상웰리움 9층 905호
도로명: 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242번길 6
물건종류집합건물(근린시설)
소유자오세한 (2021.05.25.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22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46,000,000원 / 59,065,000원 (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25,000,000원
말소기준권리2024.09.12. 갑구 6번 압류 · 남구(울산광역시)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

말소기준권리는 2024.09.12. 접수된 남구(울산광역시)의 압류입니다. 그러나 이지연의 임대차는 2022.06.24. 계약·확정일자를 갖추고 2022.07.08. 전입 및 점유를 시작했으며, 주택임차권등기도 2024.07.22. 접수됐습니다. 모두 말소기준일보다 앞서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인정되는 선순위 임차권입니다.

⛔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 을구 1번 주택임차권설정등기에 관해, 이 사건 배당에서 임대차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가 가정 시 예상 인수액은 167,398,170원입니다.

임차인 현황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전입 / 확정보증금배당요구권리 판정
이지연 건물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전입·점유 2022.07.08.
확정 2022.06.24.
225,000,000원 배당요구 있음
2024.07.22.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미배당 승계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등기상 강제경매 신청채권자로 기재되어 있으며, 실제 임차인은 이지연 1명입니다.

② 가격 구조 — 유찰돼도 총부담은 거의 그대로

이 물건은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각 회차 낙찰가보다 큽니다. 낙찰가가 낮아지면 배당 가능한 금액이 줄고, 그만큼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최저가가 5,906만원에서 4,134만원, 2,894만원으로 내려가더라도 실질취득액은 약 2.26억원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회차 가정낙찰가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
4회 유찰
감정가 24.01%
59,065,000원 167,398,170원 226,463,170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16.81%
41,345,500원 184,798,719원 226,144,219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11.76%
28,941,850원 196,979,103원 225,920,953원
⚠️ 유찰이 곧 할인은 아니다 4회 유찰 회차의 최저가는 감정가의 24.01%지만, 실질취득액 226,463,170원은 감정가 246,000,000원의 약 92.1%입니다. 5회·6회 유찰 가정에서도 실질취득액은 각각 226,144,219원, 225,920,953원으로 보증금 225,000,000원 부근에 머뭅니다.

따라서 가격 비교의 기준은 최저가 59,065,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액 226,463,170원이어야 합니다. 동일 용도·유사 호실의 최근 거래가격 없이 감정가 대비 차이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사건상 용도가 근린시설이므로 주거용 아파트 가격을 그대로 적용해서도 안 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59,06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463,170원
1. 임차인 이지연 보증금225,000,000원57,601,830원
2. 경매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22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인 이지연의 보증금 225,000,000원 중 예상배당 57,601,830원을 제외한 167,398,170원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계산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 실제 배당 변수에 따라 배당액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59,065,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소진되며,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은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회차별 신청채권자 미배당
4회·5회·6회 유찰 가정 모두 신청채권자 청구액 225,000,000원이 배당되지 않는 구조로 계산돼 있습니다.
✅ 권리 판정이 명확한 부분 실제 임차인은 1명이고, 전입일·점유개시일·확정일자·보증금·임차권등기 및 배당요구 내역이 구체적으로 확인됩니다. 불확실한 점유자가 아니라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권자이므로 위험의 존재와 규모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 가격 판정 최저가 59,065,000원만 보면 감정가 대비 큰 폭의 할인이지만, 인수액을 포함한 실질취득액은 226,463,170원입니다.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를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할 수 없으며, 4회 유찰과 근린시설 용도를 함께 고려하면 가격·환금성 위험이 큽니다.

④ 용도·입지·환금성 메모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4% 할인”이 아니라 “보증금 수준의 고정비용”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매각가가 아닙니다. 이지연의 보증금 225,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고,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권이므로 배당받지 못한 잔액이 매수인에게 넘어옵니다. 현재 회차에서 낙찰가 59,065,000원과 인수액 167,398,170원을 합치면 실질취득액은 226,463,170원입니다.

한 차례 더 유찰되면 낙찰가는 낮아지지만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은 226,144,219원, 그다음 회차도 225,920,953원입니다. 결국 유찰이 거듭돼도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동일 용도 실거래가 확인 없이 감정가 대비 92.1%의 실질부담을 가격 메리트로 볼 수 없고, 근린시설 용도와 4회 유찰까지 겹칩니다. 표면가격은 낮지만 실질가격은 높고, 권리 인수까지 명확한 고위험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