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가구주택 + 토지·근린생활시설

최저가는 감정가의 49%, 그러나 실질취득액은 아직 모른다 — 대전 갈마동 화이트빌

대전지방법원 2024타경100534 ·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 368-29·368-35, 계룡로326번길 139-3
감정가 1,244,469,880원 · 최저매각가 609,789,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청구액 541,042,674원
💰 609,789,000원 🔁 2회 유찰·49% ⚠️ 인수액 미상 🏠 선순위 전입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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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의 49%까지 유찰됐지만 선순위 전입 1건과 전입일 미상 점유관계로 인수액·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음
김민재의 2021.09.13 전입이 2022.09.30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며, 한국토지도 전입일·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는다. 실거래 자료 없이 2회 유찰 할인율만 존재하고 다가구·근린 혼합형이라 권리와 환금성 위험이 커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1,244,469,88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609,789,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을 단순히 “반값 다가구주택”으로 보면 안 됩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김민재의 2021.09.13 전입이 있고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과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전입일과 보증금이 모두 미상인 ‘한국토지’ 기재도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44,469,880원
최저가 609,789,000원
실질취득액
확정 불가
609,789,000원 + 선순위 보증금 미상
매수인 인수
미상
김민재·한국토지 권리 확인 필요
핵심지표
감정가의 49%
2회 유찰 · 실거래 자료 없음

대전지방법원 2024타경100534. 대전 서구 갈마동의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건물과 토지가 일괄매각되는 사건입니다. 감정평가상 1층은 주차장·근린생활시설, 2층은 다가구주택으로 이용 중이며, 제시외 건물도 매각에 포함됩니다. 말소기준은 2022.09.30 설정된 대전대덕새마을금고의 채권최고액 624,000,000원 근저당권입니다. 이 근저당권 이후 등기된 경매개시결정·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국세 압류·주택임차권들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등기권리보다 점유관계에 있습니다. 김민재는 말소기준권리보다 약 1년 앞선 2021.09.13 전입자로 기재돼 있습니다. 그러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 없고, 정확한 표현은 대항력 가능·미상입니다. 이 임차관계가 유효하고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회수되지 않는다면, 그 미회수액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4타경100534
소재지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 368-29·368-35 /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326번길 139-3
물건종류다가구주택 + 토지 · 1층 주차장·근린생활시설 · 2층 다가구주택
건물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4층
소유자김용상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244,469,880원 / 609,789,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대전대덕새마을금고 / 541,042,674원
매각기일2026.07.09
매각조건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소멸보다 선순위 점유가 핵심

⛔ 김민재 전입은 말소기준보다 빠르다 김민재의 전입일은 2021.09.13, 말소기준 근저당 설정일은 2022.09.30입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이라 대항력과 인수액을 최종 확정할 수 없습니다. 현재 최저가만으로 실질취득비용을 계산하거나 “감정가의 반값”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 동일 근저당의 이전·질권은 중복 채권이 아니다 말소기준 근저당권은 2024.08.23 지평엔피엘자산대부주식회사로 이전됐고, 같은 날 제이비우리캐피탈주식회사의 근질권, 2024.08.29 김혜선의 질권이 설정됐습니다. 이는 하나의 채권최고액 624,000,000원 근저당권에 붙은 이전·질권관계이므로 각각을 별도 채권으로 중복 합산하면 안 됩니다.

2003년부터 2007년까지의 과거 가등기·가처분·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근저당·임차권은 등기부상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경매에서 직접 검토할 권리는 2022.09.30 말소기준 근저당과 그 이후의 경매개시결정, 가압류, 압류 및 임차권등기입니다. 이들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등기되지 않은 선순위 임차인의 대항력 문제는 별도입니다.

② 임차인·점유관계 — 보증금 미상 1건이 전체 분석을 좌우한다

성명 / 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배당승계
김민재
202호
2021.09.13 미상 가능·미상 확정일자·배당요구 미상 없음
안재완
201호
2022.11.14 미상 없음 미상 없음
정모세
202호
2022.11.08 미상 없음 미상 없음
김도경
402호
2022.12.15 미상 없음 미상 없음
서이례
401호
2023.06.02 미상 없음 미상 없음
노승현
204호
2022.12.02 120,000,000원 없음 확정일자·배당요구 없음
임현진
203호
2022.10.12 110,000,000원 없음 확정일자·배당요구 없음
표성민
403호
2023.02.28 70,000,000원 없음 확정일자·배당요구 없음
유광진
304호
2023.03.20 100,000,000원 없음 확정일자·배당요구 없음
이호빈
302호
2022.10.24 90,000,000원 없음 확정일자·배당요구 없음
송영희
303호
2022.11.25 110,000,000원 없음 확정일자·배당요구 없음
서이레
401호
2023.06.02 140,000,000원 없음 확정일자·배당요구 없음
김용호
301호
2023.03.10 100,000,000원 없음 확정일자·배당요구 없음
한국토지
점유부분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판정 불가 없음

등기된 주택임차권 8건은 모두 전입일이 2022.09.30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다만 현황조사상 401호에는 ‘서이례’, 임차권등기에는 ‘서이레’로 각각 기재돼 있으므로 동일인 여부와 실제 점유자를 원본에서 대조해야 합니다. 202호 역시 김민재와 정모세가 함께 나타나므로 현재 점유자와 임대차 승계관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실질취득액 산식 현재 확인 가능한 최소 구조는 낙찰가 609,789,000원 + 선순위 임차보증금 미회수액입니다. 김민재의 보증금이 미상이고 한국토지의 전입일·보증금도 확인되지 않아, 인수액을 0원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선순위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다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될 수 있습니다.

③ 가격 판단 — 실거래 없이 ‘49%’만으로 싸다고 할 수 없다

이 사건에는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가 없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1,244,469,880원 대비 최저가 609,789,000원이 49%라는 사실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다가구주택은 건물 상태, 호실별 임대차, 근린생활시설 수익, 불법 증축 여부, 토지 형상과 도로지분에 따라 가치 편차가 크고, 이 사건은 선순위 임차보증금까지 미상입니다.

⚠️ 감정가 할인율과 투자수익은 다른 숫자 두 차례 유찰은 입찰 기준가격을 낮췄을 뿐, 김민재의 보증금이나 한국토지의 점유관계를 없애지 않습니다. 이 사건의 가격 메리트는 감정가 할인율이 아니라 낙찰가 + 실제 인수액 + 명도·보수비용을 확정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09,78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8,497,890원
1. 말소기준 근저당 · 대전대덕새마을금고624,000,000원601,291,11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1,133,892,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표에 반영된 미배당 합계1,757,892,000원1,156,600,890원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말소기준 근저당에 배당되고,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와 소유자에게는 배당이 없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와 선순위 임차인의 실제 인수액은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표의 계산상 인수 0원을 최종 매수인 부담액 0원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 8,497,890원과 말소기준 근저당 601,291,110원으로 매각대금이 전부 소진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진행될수록 표에 반영된 채권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 가능액은 별도입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신청채권 청구액
현재 회차 · 2회 유찰 609,789,000원 601,291,110원 1,156,600,890원 충족
3회 유찰 시 426,852,300원 420,183,777원 1,337,708,223원 미충족
4회 유찰 시 298,796,610원 293,813,457원 1,464,078,543원 미충족
✅ 등기권리 관점 2022.09.30 말소기준 이후의 경매개시결정·가압류·압류·주택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과거 2003년부터 2007년까지의 복잡한 등기들도 이미 말소돼 현재 매수인이 별도로 인수하는 등기권리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 임차관계 관점 등기상 권리가 소멸하더라도 선순위 전입자의 대항력은 별도입니다. 김민재의 보증금·확정일자, 한국토지의 전입일·보증금, 202호와 401호의 중복 또는 표기 차이를 해소하기 전에는 인수액과 적정 입찰가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반값이 아니라 ‘인수액 미정’ 물건

이 사건은 감정가 대비 49%라는 숫자가 가장 먼저 보이지만, 실제 승부처는 할인율이 아닙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김민재의 전입이 있고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며, 한국토지 역시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 609,789,000원은 총 취득비용이 아니라 확정된 출발점일 뿐입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등기권리는 소멸하므로 등기부 자체는 정리 가능한 구조입니다. 그러나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남는다면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고, 다수 호실의 명도와 제시외 건물, 근린생활시설의 수익성까지 검토해야 합니다. 실거래 자료도 없어 가격 가점을 줄 근거가 없습니다. 권리관계 확인 전에는 입찰가 계산 불가. 이 사건의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