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인수 0원이어도 4회 유찰의 이유가 있다 — 중곡동 연리지7 203호

서울동부지방법원 2024타경50855 · 서울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길 12-5, 2층 203호 (중곡동, 연리지7)
감정가 299,000,000원 · 최저매각가 122,470,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임의경매(은평신용협동조합)
💰 최저가 122,470,000원 📉 감정가의 40.96% 🧾 매수인 인수 0원 🔁 4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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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이나 4회 유찰·내부 2개호 분할·위반건축물 표시로 현장성과 환금성 검증이 우선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203호 김재경의 전입도 후순위여서 인수 0원이지만, 4회 유찰과 내부 203호·208호 분할, 위반건축물 표시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는 2018년 은평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이고, 대상 203호 점유자의 전입도 그보다 늦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가 감정가의 40.96%까지 내려온 이유를 권리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내부를 현관표시 203호·208호의 두 주택으로 분할 이용 중이고, 건축물대장에는 위반건축물 표시가 있어 현장성과 환금성 검증이 먼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99,000,000원
최저가 122,470,000원
권리상 실질취득
122,47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명시 인수권리 없음
핵심 지표
4회 유찰
감정가의 40.96%

서울동부지방법원 2024타경50855. 광진구 중곡동 연리지7 제2층 203호로, 감정평가상 다세대주택 등으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소유자는 김희주이며 2018년 10월 26일 소유권보존과 동시에 은평신용협동조합 앞으로 채권최고액 3,127,200,000원의 공동담보 근저당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이고, 이후의 근저당·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22,470,000원으로 감정가의 40.96%입니다. 인수액이 없으므로 권리상 실질취득액도 같은 금액입니다. 하지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가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싸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4회 유찰과 내부 분할, 위반건축물 표시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동부지방법원 2024타경50855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길 12-5, 2층 203호 (중곡동, 연리지7)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 등으로 이용 중 · 지상 6층 건물 내 제2층
소유자김희주 (2018.10.26. 소유권보존)
감정가 / 최저가299,000,000원 / 122,470,000원 (4회 유찰, 감정가의 40.96%)
신청채권자 / 청구은평신용협동조합 / 1,633,018,688원
말소기준권리2018.10.26. 을구 1번 은평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후순위 미배당은 커도 인수는 0원

말소기준인 은평신용협동조합 근저당보다 앞선 임차권·전세권·가처분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 없음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후순위 근저당과 가압류가 배당을 받지 못하더라도, 그 미배당 채권이 낙찰자에게 넘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 권리 핵심 — 채권 미배당과 매수인 인수는 다릅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 채권 미배당액은 6,052,880,392원으로 크지만, 이는 채권자 측 부족액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며, 제시된 5회·6회 유찰 시나리오에서도 인수액은 계속 0원입니다.

② 대상 호실 점유·임차인 — 전입은 말소기준 이후

성명점유 부분전입일확정일자 / 보증금배당요구 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재경 203호 · 주거 2022.08.23 미상 / 미상 2024.05.29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대상 203호에서 확인되는 점유자는 김재경 1명입니다. 전입일 2022년 8월 23일은 말소기준일 2018년 10월 26일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은 없습니다. 배당요구는 2024년 5월 29일 접수됐지만 확정일자와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범위는 확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대항력이 없으므로 미배당 보증금이 발생하더라도 매수인이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명도 범위는 등기상 ‘203호’만 보면 안 됩니다 각 호 내부에 경계벽을 설치해 두 개의 주택으로 이용 중이며, 대상 부분의 현관표시는 203호와 208호입니다. 현장에서는 두 공간의 실제 출입구, 점유자, 전기·가스·수도 분리, 인도 대상 범위를 대조해야 합니다.

③ 가격·배당 구조 — 실질취득은 낙찰가와 동일

회차감정가 대비매각가 매수인 인수권리상 실질취득
현재 회차 · 4회 유찰 40.96% 122,470,000원 0원 122,470,000원
5회 유찰 시 32.77% 97,976,000원 0원 97,976,000원
6회 유찰 시 26.21% 78,380,800원 0원 78,380,800원

대항력 있는 보증금 승계가 없으므로 낙찰가가 내려가면 실질취득액도 같은 폭으로 내려갑니다. 다만 실거래 비교값이 없는 상태에서는 122,470,000원이 시세보다 낮은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내부 분할과 위반건축물 표시가 해소 가능한지, 금융기관 담보평가와 일반 매매 환금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가 가격 판단의 핵심입니다.

예상배당표 (매각가 122,47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514,580원
1. 을구 1번 근저당 · 은평신용협동조합3,127,200,000원119,955,420원
2. 을구 2번 근저당 · 홍성훈·이미영·백봉아
2019.03.13. 말소
300,000,000원0원
3. 을구 3번 근저당 · 신상덕420,000,000원0원
4. 갑구 8번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845,937,976원0원
5. 갑구 10번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690,000,000원0원
6. 갑구 8-1번 가압류 변경 · 일부해제 후 금액789,697,83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말소기준 근저당권자에게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과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22,470,000원)
집행비용 2,514,580원을 제외한 119,955,420원이 선순위 근저당에 배당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막대는 채권자 미배당액입니다. 세 회차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가압류 변경등기 중복 여부 확인 갑구 8-1은 갑구 8번 서울보증보험 가압류의 일부해제에 따른 변경등기입니다. 독립된 별도 가압류가 아니므로 실제 배당에서는 최초 청구금액과 변경 후 금액이 중복 계산되지 않는지 배당요구 서류와 채권계산서를 대조해야 합니다.
✅ 인수 관점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근저당·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대상 호실 점유자의 전입도 후순위입니다. 권리상 낙찰자가 떠안을 금액은 0원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최저가는 감정가의 40.96%지만 실거래 비교값이 없어 저가 여부는 확정할 수 없습니다. 내부 분할, 위반건축물 표시, 공부상 용도와 현황 이용의 차이가 금융기관 대출과 재매각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지 않은 채 할인율만 보고 응찰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합격, 현장성과 환금성은 보류”

이 사건은 권리관계만 보면 비교적 명확합니다. 2018년 은평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대상 203호 김재경의 전입은 2022년으로 후순위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없으므로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그러나 4회 유찰된 현재 가격을 곧바로 기회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대상 부분은 내부 경계벽으로 현관표시 203호와 208호의 두 주택처럼 이용 중이고 건축물대장에는 위반건축물 표시가 있습니다. 실거래 비교값도 없어 122,470,000원이 시장가보다 낮은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승부처는 복잡한 선순위 권리가 아니라 분할 상태의 적법성, 원상회복 비용, 명도 범위, 대출 가능액, 재매각 환금성입니다. 권리는 합격이지만, 현장 확인 전 가격 판단은 보류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