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연립주택 이용)

1회 유찰에도 실질취득 1.44억 — 확인 실거래보다 높고, 대항력 임차인이 가격 하단을 막는다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322 ·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381-2 한솔빌라트 4층 404호
감정가 180,000,000원 · 최저매각가 144,0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김기철)
🏷️ 감정가 180,000,000원 🔻 최저가 144,000,000원 🏠 임차보증금 140,000,000원 📊 확인 실거래 대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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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현재 실질취득 144,000,000원은 확인 실거래 120,000,000원의 120.0%이며 추가 유찰에도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총 부담이 약 142,000,000원대에 고정됩니다.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140,000,000원이 가격 하단을 형성하고, 16세대 소규모 건물의 확인 실거래도 한 건뿐이어서 가격·환금성 부담이 큽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최저가 144,000,000원에서는 대항력 임차인 박종욱의 보증금 14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는 계산이어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확인된 동일 면적 실거래는 120,000,000원 한 건뿐이며, 현재 실질취득 144,000,000원은 그 금액의 120.0%입니다. 추가 유찰돼도 미배당 보증금이 인수액으로 전환되어 실질취득은 약 142,000,000원대에 머뭅니다.
감정가
180,000,000원
다세대 · 연립주택 이용
최저가 / 실질취득
144,000,000원
현재 회차 인수 0원 가정
매수인 인수
0원
2회 유찰 시 27,212,800원
확인 실거래 대비
120.0%
실거래 120,000,000원 1건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322. 강동구 길동 한솔빌라트 4층 404호, 전용 26.10㎡의 다세대 물건으로 감정평가상 연립주택으로 이용 중입니다. 이 사건의 말소기준은 2025.05.26.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런데 임차인 박종욱은 2021.02.20. 점유를 시작하고 2021.02.22. 전입했으므로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보증금 140,000,000원에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갖춘 대항력·우선변제권 임차인입니다.

현재 최저매각가 144,000,000원을 기준으로는 집행비용 2,816,000원을 공제하고도 임차보증금 14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어 인수액이 0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부족한 보증금이 매수인 인수로 전환됩니다. 따라서 이후 회차에서는 낮아진 최저가만 볼 것이 아니라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한 실질취득을 봐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322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381-2 한솔빌라트 4층 404호 · 도로명 천중로40길 46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 · 감정 이용상태 연립주택 · 전용 26.10㎡ · 지상 5층 중 4층
소유자정항근 (2020.11.30. 거래가 107,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80,000,000원 / 144,0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김기철 / 2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6
건물규모한솔빌라트 16세대 · 사용승인 1997.02.0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핵심

말소기준은 근저당권이 아니라 2025.05.26.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등기부상 과거 국민연금공단 압류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각각 2011.11.24.와 2023.02.16. 이미 해제·말소됐습니다. 경매개시결정 뒤인 2025.06.18. 임차권등기가 설정됐지만, 임차인의 실제 점유·전입은 2021년이므로 임차권등기일만 보고 후순위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이용보증금전입·점유확정일자 / 배당요구판정
박종욱
4층 404호 26.10㎡ · 주거
140,000,000원 전입 2021.02.22.
점유 2021.02.20.
확정 2021.01.18.
배당요구 2025.06.16.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없음
⛔ 임차권등기가 매각으로 지워져도 보증금 채무까지 자동 소멸하는 것은 아닙니다 박종욱은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점유한 대항력 임차인입니다. 배당으로 보증금을 전액 돌려받지 못하면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현재 144,000,000원 가정에서는 전액 배당되지만, 추가 유찰 시에는 인수액이 발생합니다.

③ 가격 판단 — 추가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동일 면적 26.10㎡에서 확인된 거래는 2021.11. 2층의 120,000,000원 한 건입니다. 표본이 한 건이고 거래 시점도 제한적이므로 현재 시세를 확정하는 자료로 보기는 어렵지만, 확인된 거래금액과 비교하면 현재 최저가 144,000,000원은 정확히 120.0%입니다.

구분낙찰가 가정매수인 인수실질취득실거래 대비
현재 회차
1회 유찰·80%
144,000,000원 0원 144,000,000원 120.0%
2회 유찰 시
64%
115,200,000원 27,212,800원 142,412,800원 118.7%
3회 유찰 시
51.2%
92,160,000원 49,898,880원 142,058,880원 118.4%
⚠️ 최저가 착시 2회 유찰 시 최저가는 115,200,000원, 3회 유찰 시 92,160,000원까지 낮아집니다. 그러나 대항력 임차보증금의 미배당액이 각각 27,212,800원과 49,898,880원 발생해 실질취득은 142,412,800원·142,058,880원입니다.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 부담은 보증금 140,000,000원을 중심으로 거의 고정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4,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816,000원
1. 임차인 박종욱 보증금140,000,000원140,000,000원
2. 신청채권자 김기철200,000,000원1,184,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임차인 보증금이 전액 배당되고 신청채권자는 1,184,000원만 배당받아 198,816,000원이 미배당됩니다.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 실제 선순위 항목에 따라 배당 결과와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144,000,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확인 실거래
현재 실질취득 144,000,000원은 확인된 실거래 120,000,000원보다 24,000,000원 높습니다.
✅ 현재 회차의 제한적 안전 조건 매각가 144,000,000원과 제시된 배당순위를 그대로 적용하면 임차보증금 14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이 계산이 유지되는지를 원본 배당순위와 선순위 조세채권까지 대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가격 관점 현재 실질취득은 144,000,000원으로 확인 실거래 120,000,000원의 120.0%입니다. 추가 유찰 뒤에도 인수액이 커져 실질취득은 약 142,000,000원대에 머뭅니다. 따라서 최저가 숫자만 보고 “92,160,000원까지 싸진다”고 판단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가보다 보증금이 가격을 결정한다”

현재 회차만 보면 최저가 144,000,000원에서 임차보증금이 전액 배당돼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확인된 실거래 120,000,000원보다 24,000,000원 높아 가격 메리트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더 유찰되면 최저가는 115,200,000원과 92,160,000원으로 낮아지지만,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27,212,800원과 49,898,880원으로 늘어 실질취득은 각각 142,412,800원과 142,058,880원입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대항력 임차보증금이 실질적인 가격 하단을 만드는 물건입니다. 권리와 가격을 함께 보면 결론은 현재 가격 부담이 크고, 추가 유찰만으로는 부담이 크게 줄지 않는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