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현황 근린생활시설)

인수 0원은 분명하지만, 용도와 시세표본이 서로 맞지 않는다 — 잠실동 201호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33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231 2층 201호
🏷️ 478,000,000원 📉 382,400,000원 🔁 1회 유찰 🧾 인수 0원 📊 최근 12개월 평균의 87.9%
감정가 478,000,000원 · 최저매각가 382,400,000원 · 매각기일 2026.07.06 · 임의경매(주식회사 국민은행)
52
매력지수 C등급 ·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현황 근린생활시설과 혼재된 실거래 표본 때문에 382,400,000원의 가격 메리트는 확정하기 어렵다.
2015년 국민은행 근저당권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인수액은 0원이나, 사건상 다세대·대장상 학원·현황 전통주 바틀샵으로 용도가 엇갈리고 실거래 면적도 혼재해 점유·환금성·적정가 확인이 필요하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사건상 용도는 다세대, 집합건축물대장상 용도는 학원, 실제 이용은 근린생활시설인 전통주 바틀샵으로 확인됩니다. 최저가가 최근 12개월 평균의 87.9%라는 수치만으로 저렴하다고 판단하기에는 거래 면적과 용도가 서로 달라, 권리는 합격이지만 가격·용도·점유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478,000,000원
최저가 382,4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382,4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명시 인수권리 해당 없음
최근 12개월 평균 대비
87.9%
거래 면적 혼재 · 직접 비교 주의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334. 송파구 잠실동 231, 삼성빌라트 2층 201호입니다. 강신덕 씨가 2003년 7월 15일 매매로 소유권을 취득했고, 2015년 5월 8일 주식회사 국민은행의 채권최고액 576,000,000원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이며, 이후 등기된 가압류 5건과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과거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 설정됐던 근저당권·가처분·압류·가압류에는 각각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매수인이 인수하는 권리와 법정지상권은 모두 해당 사항이 없는 것으로 기재돼 있어, 등기상 인수 위험은 낮습니다. 다만 현황은 영업시설로 이용 중인데 임차인 신고 내역은 없으므로, 실제 점유자와 영업 주체가 소유자인지 제3자인지는 명도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334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231 제2층 제201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12길 45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집합건축물대장상 학원 · 현황 근린생활시설(딸꾹 전통주 바틀샵)
건물철근콘크리트조 평스라브지붕 · 지하 1층, 지상 6층 · 2층 201호 · 사용승인 1998.05.22
소유자강신덕 (2003.07.15 매매로 취득,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478,000,000원 / 382,400,000원 (감정가의 80%,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국민은행 / 274,202,572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는 소멸, 인수는 0원

말소기준은 2015년 5월 8일 주식회사 국민은행 근저당권입니다. 2024년 이후의 진주강씨진천군파백대동종친회·신용보증기금·국민은행·서울신용보증재단 가압류와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25년 7월 8일 송파구 압류도 2025년 8월 4일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 등기상 매수인 인수 0원 매각물건명세서에 명시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 임차인 신고는 없지만 현황은 영업시설 임차인 내역은 없습니다. 그러나 감정 당시 근린생활시설이 영업 중이었고 임대 관계는 미상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확인된 사람은 없지만, 점유자의 신분·사업자등록·임대차계약 존재 여부와 보증금·사업장 인도 시점을 현장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87.9%만 보고 저렴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

삼성빌라트에서 확인된 실거래 9건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435,000,000원, 전체 평균은 379,444,444원입니다. 최저가 382,4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87.9%이지만, 전체 평균의 100.8%로 전체 표본 평균보다는 높습니다.

거래월전용면적거래가
2025.0920.46㎡3220,000,000원
2025.0768.64㎡3580,000,000원
2025.0768.64㎡3580,000,000원
2025.0320.46㎡4195,000,000원
2025.0367.89㎡6600,000,000원
2024.1058.00㎡5435,000,000원
2024.1058.00㎡5435,000,000원
2024.0520.46㎡5180,000,000원
2024.0220.46㎡5190,000,000원
전체 평균면적 혼재9건379,444,444원
최근 12개월 평균면적 혼재7건435,000,000원

문제는 표본의 면적이 20.46㎡·58.00㎡·67.89㎡·68.64㎡로 크게 다르고, 본건과 면적이 정확히 일치하는 거래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최신 거래도 2025년 9월 20.46㎡가 220,000,000원에 거래된 사례여서 본건과 직접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최근 구간이 이전 구간보다 135.1% 높게 집계됐지만, 이 역시 거래 면적 구성의 영향을 함께 받습니다.

⚠️ 가격 판단의 핵심 실질취득액 382,400,000원이 최근 12개월 평균 435,000,000원보다 낮다는 사실은 확인됩니다. 그러나 전체 평균 379,444,444원보다는 높고, 동일 면적·동일 용도 거래가 아니므로 “최근 평균의 87.9%이니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결론은 금물입니다.
⛔ 주거용 실거래와 동일 선상 비교 주의 사건 분류는 다세대이지만 집합건축물대장상 용도는 학원이고 현황은 전통주 바틀샵입니다. 주거용 호실과 영업용 호실은 수요층·대출·명도·재매각 조건이 달라질 수 있어, 실제 이용 가능 용도와 적법한 용도변경 여부를 확인하기 전에는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82,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청구·기준액예상액
0. 집행비용-6,153,600원
신청채권자 · 주식회사 국민은행274,202,572원117,000,000원
채권자 총계3,024,382,212원376,246,400원
미배당 채권-2,648,135,812원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인수-0원

현재 최저가 기준으로 집행비용을 제외한 376,246,400원이 채권자 배당에 사용되고,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신청채권자의 청구도 전액 충족되지 않는 시나리오입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우선 차감되어 후순위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으나, 배당 부족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니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382,400,000원)
소유자 잔여 0원 · 매수인 인수 0원. 채권 미배당은 채권자 측 손실이며 매수인 부담으로 전환되지 않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382,4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87.9%지만 전체 평균의 100.8%입니다. 면적·용도 불일치로 가격 메리트는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 권리 관점 2015년 국민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권리는 소멸합니다. 과거 선순위 권리에는 말소등기가 확인되며,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이 없는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현재 최저가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낮더라도 동일 면적 거래가 아니며, 실제 이용도 주거가 아닌 근린생활시설입니다. 24세대 규모, 평균 유찰 1.6회, 경매 매각률 0.0%라는 지표까지 고려하면 권리 안전성만으로 높은 응찰가를 정당화하기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합격, 용도와 가격은 보류”

이 물건의 등기상 결론은 비교적 선명합니다.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그러나 투자 판단의 핵심은 권리보다 용도와 비교가격입니다. 감정가 478,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382,400,000원으로 내려왔고,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435,000,000원의 87.9%입니다. 반면 전체 평균 379,444,444원의 100.8%이며, 최신 거래 220,000,000원은 20.46㎡ 물건이라 직접 비교가 어렵습니다. 실거래 면적이 섞인 상황에서 최근 평균만 근거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해서는 안 됩니다.

더구나 사건상 다세대, 대장상 학원, 실제 현황은 전통주 바틀샵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주거용인지 영업용인지에 따라 사용 가능성·점유·대출·환금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등기 권리는 합격이지만, 현재 382,400,000원이 적정한지는 동일 용도·동일 면적의 비교사례와 점유 관계를 확인하기 전까지 보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