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68,682,000원의 착시 — 인수까지 합치면 211,636,276원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0975 ·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303-15 좋은빌 4층 404호
감정가 262,000,000원 · 최저매각가 68,682,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6회 유찰 · 감정가의 26.2% 🧾 인수 추정 142,954,276원 💰 실질취득 211,636,276원 📊 실거래 평균의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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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68,682,000원이 아니라 임차보증금 인수를 포함한 실질취득 211,636,276원이 핵심이며 최근 최저 실거래와 차이가 작습니다.
대항력 임차인 1명의 미배당 보증금 142,954,276원 인수, 국세·지방세 압류 3건, 6회 유찰, 16세대 다세대의 낮은 환금성과 전유면적 불일치가 겹쳐 안전마진이 낮습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상 최저가는 감정가의 26.2%인 68,682,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보증금의 미배당액 142,954,276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추정 실질취득액은 211,636,276원으로, 최근 최저 실거래 213,000,000원과 불과 1,363,724원 차이입니다. 이 물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총액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62,000,000원
68,682,000원
6회 유찰 · 감정가의 26.2%
추정 실질취득
211,636,276원
낙찰가 + 임차보증금 인수
매수인 인수
142,954,276원
임차인 미배당 보증금
실질취득 ÷ 시세
91.4%
최근 실거래 평균 231,500,000원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0975. 천호동 좋은빌 4층 404호,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262,000,000원이지만 6회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68,682,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 대비 193,318,000원이나 낮아 보이지만, 이 사건에는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대항요건을 갖춘 임차인이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임차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임차인 노경훈의 보증금은 210,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로 매각되고 집행비용 1,636,276원을 공제하면 임차인 예상배당은 67,045,724원, 미배당액은 142,954,276원입니다. 따라서 매수인이 실제로 부담하는 경제적 총액은 최저가 68,682,000원에 인수액을 더한 211,636,276원입니다. 국세·지방세가 우선 배당되면 임차인 배당이 더 줄어 인수액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0975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303-15 좋은빌 4층 404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강동구 구천면로41길 33-5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중 4층
전유면적등기사항증명서 29.69㎡ / 집합건축물대장 35.63㎡
소유자차형운 (2011.12.29. 거래가 23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62,000,000원 / 68,682,000원 (6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224,596,437원
매각기일2026.07.06
사용승인2011.12.06 · 총 16세대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이 핵심

과거 우리은행 근저당은 2012.02.01. 설정됐으나 2017.10.26.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말소기준은 2023.01.06. 강동세무서의 국세 압류입니다. 임차인 노경훈은 그보다 앞선 2017.10.25. 점유를 시작하고 2017.10.26. 전입신고를 마쳤으며, 최초 확정일자는 2017.09.18.입니다. 보증금 증액분 10,000,000원도 2021.10.25. 확정일자를 갖춰 전체 보증금 210,000,000원이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2023.01.06. 이후 등기된 하나은행·신용보증기금·서울보증보험·박경화·김민석· 서울신용보증재단의 가압류와 강동구·마산세무서 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등기 자체가 소멸하는 것과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없어지는 것은 별개입니다.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잔액은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 국세·지방세 압류 3건 강동세무서, 강동구, 마산세무서의 압류가 확인됩니다. 당해세 등 우선 배당되는 세액이 있으면 임차인 예상배당 67,045,724원이 감소하고, 그만큼 매수인이 승계할 보증금 잔액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실질취득액 211,636,276원은 세금 우선배당이 반영되지 않은 추정치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이용점유·전입보증금 / 확정일자배당요구판정
노경훈
404호 전부 · 주거
주택임차권등기
점유 2017.10.25.
전입 2017.10.26.
210,000,000원
2017.09.18.
증액분 2021.10.25.
2023.10.25.
배당요구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미배당 승계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신청채권자로서 노경훈의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 210,000,000원에 대해 대위행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별도의 두 번째 임차보증금이 아니라 동일한 보증금 채권의 대위행사이므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매수인이 계산해야 할 보증금 기준도 210,000,000원 한 건입니다.

⛔ 현재 회차의 인수 계산 낙찰가 68,682,000원 − 집행비용 1,636,276원 = 임차인 예상배당 67,045,724원.
임차보증금 210,000,000원 − 예상배당 67,045,724원 = 매수인 인수 142,954,276원.
낙찰가 68,682,000원 + 인수액 142,954,276원 = 추정 실질취득 211,636,276원.

③ 유찰돼도 실질취득액은 거의 고정된다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 사건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결과적으로 매수인의 총부담은 보증금 210,000,000원에 집행비용을 더한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회차낙찰가 가정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6회 유찰 · 26.21%
68,682,000원 142,954,276원 211,636,276원
7회 유찰 시
20.97%
54,945,600원 156,443,421원 211,389,021원
8회 유찰 시
16.78%
43,956,480원 167,234,737원 211,191,217원

현재 회차에서 8회 유찰 가정까지 낙찰가는 24,725,520원 내려가지만, 실질취득액은 445,059원만 감소합니다. 따라서 추가 유찰을 기다린다고 총취득비용이 낙찰가 하락폭만큼 싸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세금 우선배당이 발생하면 오히려 실제 인수액은 위 표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④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211,636,276원으로 본다

좋은빌의 유사 면적 최근 실거래는 2건입니다. 등기상 전유면적 29.69㎡와 유사한 29.69㎡·29.88㎡ 거래이며, 평균은 231,5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429.88㎡2층250,000,000원
2025.0329.69㎡2층213,000,000원
평균2건231,500,000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 211,636,276원은 실거래 평균의 91.4%로 평균보다 19,863,724원 낮습니다. 그러나 최근 최저 실거래 213,000,000원과는 1,363,724원, 약 0.6% 차이에 불과합니다. 세금 우선배당, 내부 상태, 면적 불일치, 명도·등기 정리 비용을 반영하면 가격 안전마진이 매우 얇습니다.

반면 감정가 262,000,000원은 실거래 평균의 113.2%입니다. 감정가 대비 최저가가 크게 낮다는 사실은 이 사건의 가격 경쟁력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비교 기준은 68,682,000원이 아니라 인수를 포함한 실질취득액이어야 합니다.

⚠️ 거래 표본과 환금성 좋은빌은 총 16세대이고 확인되는 최근 실거래는 2건입니다. 단지 경매 이력상 평균 유찰 횟수는 4.9회이며, 현재 물건은 이미 6회 유찰됐습니다. 최저가가 낮아진 현상 자체를 투자 매력으로 해석하기보다 소규모 다세대의 제한된 매수층과 권리 부담을 함께 봐야 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68,68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636,276원
1. 임차인 노경훈 보증금210,000,000원67,045,724원
과거 우리은행 근저당
2017.10.26. 해지·말소
136,800,000원0원
하나은행 가압류26,707,382원0원
신용보증기금 가압류19,000,000원0원
서울보증보험 가압류13,462,000원0원
박경화 가압류24,890,000원0원
김민석 가압류150,000,000원0원
서울신용보증재단 가압류25,484,770원0원
한국주택금융공사 청구224,596,437원0원
소유자 교부-0원

국세·지방세의 실제 교부청구액과 당해세 여부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세금이 먼저 배당되면 임차인 배당액은 감소하며,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액은 그만큼 증가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보증금 배당에 사용돼도 142,954,276원이 남아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시세 비교 기준은 최저가 68,682,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211,636,276원입니다.
✅ 소멸하는 권리 2023.01.06. 말소기준 압류 이후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과거 우리은행 근저당도 2017.10.26. 이미 해지·말소됐습니다.
⛔ 소멸과 인수는 다르다 후순위 등기가 소멸하더라도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미배당액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현재 추정 인수액은 142,954,276원이며, 세금 배당 결과에 따라 더 커질 수 있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물리적·서류상 확인사항

⑧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8,682,000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6회 유찰이나 감정가 대비 할인율이 아닙니다.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춘 임차인 1명의 보증금 210,000,000원이 낙찰대금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가면 미배당 인수액이 그만큼 늘어납니다. 현재 회차의 추정 실질취득액은 211,636,276원이고, 8회 유찰 가정에서도 211,191,217원입니다.

실질취득액은 최근 실거래 평균 231,500,000원보다 낮지만, 최근 최저 거래 213,000,000원과는 차이가 1,363,724원에 불과합니다. 여기에 국세·지방세 우선배당 가능성, 16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 전유면적 불일치, 내부 미확인과 옥탑 공간 문제가 겹칩니다. 최저가는 크게 낮지만 안전마진은 작습니다. 권리와 가격을 합치면 저가매수형이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 승계액을 정밀하게 확정해야 하는 고위험 인수형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