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업무시설/오피스텔)

대항력 임차권등기 2.5억, 그러나 확약으로 실질 인수는 0원* — 강동 다성이즈빌 502호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198 ·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169-9 다성이즈빌 5층502호
감정가 242,000,000원 · 최저매각가 193,600,000원(4회 유찰, 감정가 80%)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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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주된 임차권 인수는 확약으로 실질 0원*이나, 4회 유찰·소규모 오피스텔·국세/지방세 압류로 보수적 B
실질취득 193,600,000원은 실거래 평균 206,666,666원의 93.7%, 확약 전 룰상 부족분 59,910,400원은 포기확약으로 실질 0원*. 다만 20세대 소규모·4회 유찰·압류 3건 확인 필요.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오피스텔 28.4㎡ 📉 4회 유찰 🛡️ 실질 인수 0원* 📊 실질취득 93.7%
한 줄 평 이 물건의 핵심은 주택임차권등기 보증금 250,000,000원입니다. 원래라면 현재 최저가 193,600,000원에서 배당 부족분 59,910,400원이 매수인 인수로 따라붙어 실질취득이 253,510,400원까지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확약 때문에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따라서 가격 판단은 최저가만이 아니라 확약 반영 실질취득 193,600,000원과 실거래 평균 206,666,666원을 비교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42,000,000원
최저가 193,600,000원 · 4회 유찰
실질취득
193,600,000원
확약 반영 · 실질 인수 0원*
실질취득 ÷ 시세
93.7%
실거래 평균 206,666,666원
매수인 인수
0원*
확약 전 룰상 59,910,400원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198. 강동구 천호동 다성이즈빌 5층 502호, 공부상 업무시설(오피스텔)로 조사된 집합건물입니다. 등기부상 현재 소유자는 김지연 씨이고, 2021.05.17 거래가액 250,000,000원으로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권리 흐름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할 날짜는 2022.02.15 국 압류입니다. 그런데 임차인 박재우 씨의 주민등록일자는 2021.05.10, 확정일자는 2021.04.16으로 그보다 빠릅니다. 그래서 이 임차권은 단순 후순위가 아니라 대항력 있는 임차권으로 보아야 합니다.

다만 결론이 곧바로 “2.5억 전부 인수”로 끝나지는 않습니다. 매각 과정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배당 부족분에 대한 매수인 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을 제출했습니다. 이 확약 때문에 해당 임차권의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정리됩니다. 별표가 붙는 이유는 산식상 부족분 59,910,400원이 존재하지만, 확약으로 그 부족분을 매수인에게 넘기지 않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198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169-9 다성이즈빌 5층502호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근린시설 · 공부상 업무시설/오피스텔) · 28.4㎡
소유자김지연 (2021.05.17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25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42,000,000원 / 193,600,000원 (4회 유찰, 감정가 8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5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대항력 임차권이 핵심, 확약이 결론을 바꾼다

말소기준은 2022.02.15 국 압류로 잡혀 있습니다. 이후 국세·지방세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임차인 박재우 씨의 주민등록일자 2021.05.10, 확정일자 2021.04.16, 점유개시일자 2021.05.08은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임차권은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있는 권리입니다.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권리판정승계
박재우 건물 제5층 제502호 28.4㎡ 전부
주거 (임차권등기)
25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주민등록 2021.05.10 · 확정일자 2021.04.16 · 배당요구 2023.06.02
중복신고 아님
실제 임차인 1명
⚠️ 확약이 없었다면: 최저가가 낮아져도 총 부담은 줄지 않는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250,000,000원이 현재 최저가 193,600,000원보다 큽니다. 확약이 없다면 배당 후 부족분 59,910,400원이 매수인 인수로 붙어, 실질취득은 253,510,400원이 됩니다. 즉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되고, 원래 산식은 보증금 250,000,000원에 근접하게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 확약 반영 후: 해당 임차권 실질 인수 0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6.03.19 대항력 포기확약을 제출했습니다. 이 확약은 박재우 임차권등기와 보증금 250,000,000원에 관한 위험을 낮추는 핵심 자료입니다. 따라서 본 리포트의 가격 비교는 확약 반영 실질취득 193,600,000원을 기준으로 합니다. 단, 별표 금액인 59,910,400원은 확약 전 룰상 부족분입니다.

② 시세 비교 — 감정가는 높고, 실질취득은 평균보다 낮다

다성이즈빌(169-9)은 총 20세대, 사용승인일은 2016.09.01입니다. 대상 면적 28.4㎡에 근접한 최근 거래는 3건이고, 평균 거래금액은 206,666,666원입니다. 감정가 242,000,000원은 이 평균보다 높지만,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 193,600,000원은 실거래 평균의 93.7% 수준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1130.53㎡4190,000,000원
2024.0927.8㎡2230,000,000원
2021.1128.4㎡4200,000,000원
평균3건206,666,666원

가격만 놓고 보면 현재 실질취득 193,600,000원은 실거래 최저 190,000,000원에 가깝고, 평균보다 13,066,666원 낮습니다. 다만 거래 표본이 3건으로 많지 않고, 20세대 소규모 건물이라는 점 때문에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이 물건이 이미 4회 유찰된 것도 단순 가격 할인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권리·용도·환금성 부담을 시장이 반영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 최저가만 보면 안 되는 이유 “감정가 2.42억에서 1.936억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대항력 임차권 2.5억확약의 유효성입니다. 확약이 반영되면 실질취득은 193,600,000원이지만, 확약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 산식상 부담은 253,510,400원까지 커집니다. 이 사건은 가격보다 문서 확인이 먼저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93,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1.8% 추정)-3,510,400원
1. 임차인 박재우 보증금 (우선변제)250,000,000원190,089,600원
2.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5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기준 산식상 임차보증금 부족분은 59,910,400원입니다. 다만 2026.03.19 제출된 대항력 포기확약으로 이 부족분은 해당 임차권에 관해 실질 인수 0원*으로 처리합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3건은 당해세 해당 여부에 따라 실제 배당 순서와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936억)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 1.936억은 실거래 평균 2.066억의 93.7%입니다. 감정가 2.42억은 시세보다 높습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확약 전 산식은 부족분이 계속 커진다

회차최저가확약 전 룰상 인수확약 반영 실질 인수
현재 회차 (4회 유찰, 감정가 80%)193,600,000원59,910,400원0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64%)154,880,000원98,088,320원0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51%)123,904,000원128,630,656원0원*

확약 전 산식만 보면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배당 부족분이 커집니다. 그래서 대항력 임차권 사건에서는 “몇 회 유찰이라 싸다”가 아니라 낙찰가 + 인수액을 봐야 합니다. 이 사건은 확약 덕분에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이지만, 입찰 전에는 반드시 그 확약서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 권리 관점 실제 임차인은 박재우 1명으로 파악되고, 보증기관 승계·중복신고로 보증금을 더해 계산할 사안은 아닙니다.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있는 임차권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확약으로 해당 임차권의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 배당 관점 국세·지방세 압류가 3건 있습니다. 금액은 특정되어 있지 않지만, 당해세에 해당하면 배당에서 먼저 차감될 수 있습니다. 매수인 인수와 별개로, 배당 구조와 이해관계인 협의에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 확인 전엔 위험물, 확인 후에도 보수적 가격”

이 사건은 겉으로는 4회 유찰되어 싸 보이지만, 본질은 대항력 임차권등기 250,000,000원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현재 최저가 193,600,000원에 부족분 59,910,400원이 더해져 실질취득은 253,510,400원으로 올라갑니다. 이 경우 실거래 평균 206,666,666원과 비교하면 결코 싸지 않습니다.

다행히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확약이 제출되어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그래서 확약을 전제로 한 실질취득 193,600,000원은 실거래 평균의 93.7%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20세대 소규모 오피스텔, 4회 유찰, 국세·지방세 압류라는 부담이 함께 있으므로 결론은 공격 매수보다 확약 원본 확인 후 보수적 입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