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최저가 1.24억이 아니라, 실질취득가가 ‘2억대’로 고정된다 — 광진구 헤라힐스 402호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370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47-216 헤라힐스 4층 402호
감정가 243,000,000원 · 최저매각가 124,416,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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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1.24억 착시가 있으나 대항력 임차권 인수로 실질취득은 2.03억 수준
서민우 주택임차권이 말소기준 2021.07.26보다 빠르고, 보증금 200,000,000원 중 부족분 78,125,824원이 인수되어 실질취득 202,541,824원으로 판단해야 하며 위반건축물표시와 국세·지방세 압류 변수도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 최저가 124,416,000원만 보면 감정가의 51.2%라 싸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대항력 있는 임차권입니다. 임차인 서민우의 보증금 200,000,000원 중 최저가 배당 후 부족분 78,125,824원이 매수인 인수로 제시되어, 최저가 기준 실질취득은 202,541,824원입니다. 가격 판단은 최저가가 아니라 이 실질취득가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43,000,000원
최저가 124,416,000원 · 3회 유찰
실질취득
202,541,824원
최저가 + 인수 부족분
매수인 인수
78,125,824원
서민우 보증금 미배당
핵심지표
83.3%
실질취득 ÷ 감정가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370. 광진구 중곡동 헤라힐스 4층 402호, 주거용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입니다. 겉으로는 3회 유찰로 최저가가 124,416,000원까지 내려와 보이지만, 권리구조를 보면 전혀 단순한 할인 물건이 아닙니다. 임차인 서민우의 주택임차권등기일은 2021.07.19이고,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국 압류일은 2021.07.26입니다. 임차권이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보증금 부족분은 매수인이 떠안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특히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대항력 인수형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도 싸지는 폭이 제한됩니다. 최저가가 낮아질수록 배당받지 못하는 보증금 부족분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도 현재 회차 기준 최저가 124,416,000원에 인수 부족분 78,125,824원이 더해져 실질취득은 202,541,824원입니다. 즉 “감정가의 51.2% 최저가”가 아니라, 감정가의 83.3% 실질취득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370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47-216 헤라힐스 4층 402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주거용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 건물 전부 26.32㎡
소유자신규식, 신주환
감정가 / 최저가243,000,000원 / 124,416,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68,071,232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권이 핵심

핵심은 을구 3번 주택임차권입니다. 임차인 서민우는 임대차계약일 2019.08.24, 확정일자 2019.08.26, 전입·점유 2019.09.03으로 정리되어 있고, 2021.07.19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말소기준권리로 제시된 2021.07.26 국 압류보다 앞서는 임차권이므로, 보증금 중 배당되지 않는 부분은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큽니다.

⛔ 대항력 인수형의 가격 착시 임차인 보증금 200,000,000원이 최저가 124,416,000원보다 큽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보증금 중 121,874,176원만 배당되고, 부족분 78,125,824원이 매수인 인수로 제시됩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202,541,824원으로 보아야 하며,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금 중복합산 금지

임차인점유 / 용도전입 · 확정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 인수
서민우 건물 전부(제4층 제402호 26.32㎡) ·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19.09.03 · 확정 2019.08.26 200,000,000원 2021.07.19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78,125,824원 인수

실제 임차인은 서민우 1명으로 보아야 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경매신청권자로서 서민우의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 200,000,000원에 대해 대위행사하는 구조로 제시되어 있으므로, 같은 보증금을 별도로 더해 400,000,000원처럼 중복 계산하면 안 됩니다. 다만 대위행사 구조라고 해서 임차권 인수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부족분 78,125,824원은 현재 회차의 핵심 인수금액으로 남습니다.

⚠️ 관계인 가능성 메모 임차인 서민우는 등기부상 가압류 채권자로도 등장합니다.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은 현장·원본 서류로 확인해야 하지만, 현재 제시된 권리관계만으로는 대항력 있는 임차권을 가볍게 배제할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4,41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2,541,824원약 매각가의 2.0% 추정
1. 임차인 서민우 보증금200,000,000원121,874,176원부족분 78,125,824원 매수인 인수
2. 을구 1번 전세권 · 전경래200,000,000원0원전세금 기준 · 미배당 발생
3. 갑구 8번 가압류 · 최성길112,977,534원0원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4. 갑구 9번 가압류 · 서민우9,876,700원0원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5.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268,071,232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잔여 · 소유자 교부-0원당해세·최우선변제 미반영

현재 회차의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보증금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제시된 매수인 인수액은 78,125,824원이며, 국세·지방세 압류가 있어 당해세 해당 여부에 따라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24,416,000원)
회차별 미배당 규모
유찰로 최저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구조는 그대로 제시됩니다. 가격 판단은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인수까지 더한 실질취득 기준입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내려가도 총액은 보증금 수준에 묶인다

회차최저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의미
현재 회차 (3회 유찰, 감정가 51%)124,416,000원78,125,824원202,541,824원최저가 착시가 가장 큰 구간
4회 유찰 시 (감정가 41%)99,532,800원102,658,790원202,191,590원낙찰가는 낮아져도 인수액 증가
5회 유찰 시 (감정가 33%)79,626,240원122,207,032원201,833,272원총액은 보증금 200,000,000원 안팎
⛔ 최저가가 내려가도 ‘싸지는 물건’이 아니다 4회 유찰 시 최저가는 99,532,800원까지 내려가지만 매수인 인수는 102,658,790원으로 커집니다. 5회 유찰 시에도 최저가는 79,626,240원이지만 인수는 122,207,032원입니다. 대항력 임차권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구조라, 실질취득은 계속 200,000,000원 안팎에 묶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51% 최저가”가 아니라 “2억대 인수형”

이 물건은 유찰 횟수만 보면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감정가 243,000,000원짜리가 3회 유찰되어 124,416,000원까지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본질은 할인율이 아니라 대항력 있는 임차권 보증금입니다. 현재 회차 기준 실질취득은 202,541,824원이고, 다음 회차로 내려가도 인수액이 커져 총액은 200,000,000원 안팎에 머뭅니다. 권리상 핵심 인수금액,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위행사 구조, 위반건축물 표시, 국세·지방세 압류 변수를 모두 확인해야 하는 보수 접근형 다세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