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는 2.688억까지 내려왔지만, 실질취득은 ‘보증금 수준’에 묶인다 — 문정동 메이저파크빌 202호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408 ·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 111-1 메이저파크빌 2층202호
감정가 4.20억 · 최저매각가 2.688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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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2.688억이어도 대항력 임차보증금 미배당 1.057억 인수로 실질취득은 3.745억
정다혜 임차인의 전입·확정이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보증금 3.7억 중 105,763,200원이 현재 회차에서 미배당되어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큼. 실질취득 374,563,200원은 참고 실거래 260,000,000원의 144.1%라 가격 메리트가 낮아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핵심지표 🏷️ 실질취득 374,563,200원 ⚠️ 인수 105,763,2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2회 유찰

최저가는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정다혜의 보증금 370,000,000원이 핵심입니다. 현재 최저가 268,800,000원으로 낙찰돼도 배당 부족분 105,763,200원을 매수인이 떠안을 수 있어, 실질취득은 374,563,200원입니다. 이 물건은 ‘최저가가 싸다’가 아니라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되는 구조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420,000,000원
최저가 268,800,000원
실질취득
374,563,200원
최저가 + 인수 예상액
매수인 인수
105,763,2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분
핵심지표
144.1%
실질취득 ÷ 참고 실거래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408. 송파구 문정동 메이저파크빌 제2층 제202호, 전용 51.63㎡ 다세대주택입니다. 겉으로 보면 감정가 420,000,000원에서 두 번 유찰돼 최저가가 268,800,000원까지 내려온 물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중심은 낮아진 최저가가 아니라 정다혜 임차인의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입니다. 주민등록일자 2021.02.15, 확정일자 2020.12.31, 임차보증금 370,000,000원이고, 말소기준으로 잡힌 2021.06.29 압류보다 앞섭니다. 배당으로 다 갚지 못하면 부족분은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큽니다.

신청채권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이고, 임차인 정다혜의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 370,000,000원에 대해 대위행사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실제 임차인은 정다혜 1명으로 보아야 하고, 보증금 370,000,000원을 따로 두 번 더해 판단하면 안 됩니다. 현재 회차에서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264,236,800원이고, 부족분 105,763,200원이 남습니다. 그래서 최저가 268,800,000원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408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 111-1 메이저파크빌 2층202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51.63㎡ · 지상 5층 건물 내 제2층 제202호
소유자백회선 (2021.02.19. 거래가 375,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420,000,000원 / 268,800,000원 (2회 유찰, 감정가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7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말소보다 ‘임차보증금 인수’가 핵심

말소기준은 2021.06.29 송파세무서장 압류입니다.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송파구 압류, 주택임차권등기,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정리되는 흐름입니다. 다만 정다혜 임차인의 주민등록일자와 확정일자가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임차권등기 자체가 정리되더라도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 부족분은 매수인 인수 가능성으로 남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 있고, 부족분이 인수된다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전입 / 확정판정
정다혜 건물 제2층 제202호 51.63㎡ 전부 370,000,000원 2021.02.15 / 2020.12.31 대항력 우선변제 실제 임차인

정다혜 임차인은 주거 목적의 임차권등기권자이고, 임대차계약일자는 2020.12.08, 점유개시일자는 2021.02.10입니다. 배당요구는 2023.03.03에 이뤄졌습니다. 현재 회차 매각가 268,800,000원 가정에서는 집행비용 4,563,200원을 먼저 빼고, 임차인 보증금에 264,236,800원이 배당됩니다. 보증금 370,000,000원 중 105,763,200원이 부족하므로,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374,563,200원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 대항력 인수형의 함정 낙찰가가 내려가면 싸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현재 회차는 최저가 268,800,000원에 인수 예상액 105,763,200원이 붙고, 3회 유찰 시에도 매각가 215,040,000원에 인수 예상액 158,770,560원이 붙습니다. 즉 총액은 계속 임차보증금 370,000,000원 안팎으로 수렴합니다.

③ 시세 비교 —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메이저파크빌의 확인 가능한 최근 실거래는 2026.02, 전용 38.27㎡, 5층, 260,000,000원 1건입니다. 대상 물건은 전용 51.63㎡이므로 면적이 달라 직접 비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점은 명확합니다. 최저가 268,800,000원만 놓고 보면 260,000,000원의 103.4% 수준이지만, 이 사건은 최저가로 끝나지 않습니다. 인수 예상액을 더한 실질취득 374,563,200원은 참고 실거래 260,000,000원의 144.1%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238.27㎡5260,000,000원
참고 평균38.27㎡1건260,000,000원

이 사건을 “감정가 4.20억짜리가 2.688억까지 내려왔다”고 보면 위험합니다. 실질취득은 374,563,200원이고, 이는 백회선의 취득 거래가 375,000,000원과 거의 같은 수준입니다. 유찰로 최저가가 낮아졌다는 사실보다 미배당 보증금이 총취득가를 다시 끌어올린다는 점이 우선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68,8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563,200원
1. 임차인 정다혜 보증금370,000,000원264,236,80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농협은행주식회사96,000,000원0원
3. 갑구 9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37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 기준 정다혜 임차인 보증금 부족분은 105,763,200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있어 당해세 해당 시 배당 순서와 부족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2.688억)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시세 비교는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374,563,200원 기준입니다 — 인수형이라 총액이 보증금 수준에 묶입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낮아져도 총액은 크게 안 내려간다

회차매각가인수 예상액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64%)268,800,000원105,763,200원374,563,20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51%)215,040,000원158,770,560원373,810,56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41%)172,032,000원201,176,448원373,208,448원

회차가 내려갈수록 최저가는 작아지지만, 그만큼 임차보증금 미배당분이 커집니다. 현재 회차와 4회 유찰 시를 비교해도 실질취득 차이는 1,354,752원에 불과합니다. 이 물건은 유찰 자체가 가격 메리트를 크게 만드는 구조가 아니라, 대항력 임차보증금이 총액을 방어하는 구조입니다.

⚠️ 세금 압류와 후순위 미배당 국세·지방세 압류가 여러 건 확인됩니다. 당해세로 인정되는 금액이 있으면 0순위로 차감될 수 있고, 그 경우 임차인 배당 부족분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농협은행주식회사 근저당권 96,000,000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 청구 370,000,000원은 현재 배당표상 배당이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 2회”보다 “보증금 3.7억”이 먼저다

이 물건은 감정가 420,000,000원에서 최저가 268,800,000원까지 내려온 다세대주택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370,000,000원이 배당으로 전액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매수인은 현재 회차 기준 105,763,200원의 인수 위험을 함께 봐야 합니다. 그래서 실질취득은 374,563,200원이고, 유찰이 더 진행돼도 총액은 계속 보증금 수준에 묶입니다. 권리 리스크는 높고, 가격 메리트는 최저가가 아니라 인수액까지 포함해 다시 계산해야 보입니다. 이 사건은 단순 저가매수가 아니라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