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는 2.74억인데, 실질취득은 ‘4.55억’ — 송파 문정동 예원빌 601호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421 ·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 8-3 예원빌 102동 6층601호
감정가 429,000,000원 · 최저매각가 274,56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
⚠️ 인수 180,083,840원 🧾 실질취득 454,643,840원 📊 시세 대비 114.7%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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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2.74억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4.55억 — 시세 평균 3.97억보다 높음
전입·확정일자 2022.07.12 임차인 보증금 4.5억이 말소기준 2022.07.14보다 선순위이고, 현재 회차 미배당 180,083,840원 인수 시 실질취득 454,643,840원으로 실거래 평균 396,500,000원의 114.7%라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겉으로는 최저가가 274,560,000원까지 내려와 실거래 평균 396,500,000원69.2%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물건의 핵심은 대항력 있는 임차인 보증금 450,000,000원입니다. 현재 회차 기준 배당 후 미회수 보증금 180,083,840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아, 실질취득은 454,643,840원입니다.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가로 보면 시세 평균의 114.7% —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인수 리스크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429,000,000원
최저 274,56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454,643,840원
실거래 평균 396,500,000원
매수인 인수
180,083,840원
대항력 임차보증금 미배당분
핵심지표
114.7%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421. 송파구 문정동 예원빌 102동 601호, 전용 45.94㎡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429,000,000원, 2회 유찰 후 현재 최저가는 274,560,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64%라서 싸 보입니다. 그러나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전입·확정일자를 가진 임차인 유공배가 있고, 임차보증금은 450,000,000원입니다. 이 보증금은 배당으로 전액 회수되지 않으면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 예상배당을 적용하면 임차인은 269,916,160원을 배당받고, 부족분 180,083,840원이 남습니다. 따라서 매수인이 체감하는 총액은 최저가 274,560,000원이 아니라 454,643,840원입니다. 대항력 인수형 물건은 유찰되어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총액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이 사건은 바로 그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421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 8-3 예원빌 102동 6층601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45.94㎡ · 예원빌 제102동 제6층 제601호
소유자손주희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429,000,000원 / 274,56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유공배 / 45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이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22.07.14 여수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이후의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문제는 임차인 유공배의 전입신고와 확정일자가 2022.07.12로,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다는 점입니다. 주택임차권등기는 2024.09.04에 등기되었지만, 기재된 전입·확정일자가 선순위라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모두 봐야 합니다.

⛔ 이 물건의 핵심 리스크 임차보증금 450,000,000원이 최저가 274,560,000원보다 큽니다. 배당 후 부족분 180,083,840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는 구조라, “최저가 2.74억”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인수 가능성 큼

임차인점유 / 용도보증금전입확정배당요구판정
유공배 건물 6층 601호 45.94㎡ · 주거(임차권등기) 450,000,000원 2022.07.12 2022.07.12 2025.05.07 대항력 우선변제 승계위험

유공배는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으로 봅니다. 전입신고와 확정일자가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르고, 배당요구도 되어 있어 배당으로 일부 회수합니다. 다만 현재 최저가에서는 보증금 전액 회수가 되지 않아 미배당 보증금 인수가 남습니다.

⚠️ 관계인 가능성 메모 임차인 유공배는 경매개시결정의 채권자이자 신청채권자 청구금액의 기준 인물로도 나타납니다.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은 입찰 전 원본 서류와 점유관계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확인 전까지는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으로 보수적으로 계산하는 것이 맞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가로 봐야 한다

예원빌 동일 전용 45.94㎡의 최근 실거래는 2건입니다. 평균은 396,500,000원, 최저는 393,000,000원, 최고는 400,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845.94㎡2393,000,000원
2023.0845.94㎡3400,000,000원
평균45.94㎡2건396,500,000원

최저가 274,560,000원만 보면 실거래 평균의 69.2%입니다. 하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 미배당분을 더한 실질취득 454,643,840원은 실거래 평균의 114.7%입니다. 즉 이 물건은 “싸게 유찰된 물건”이 아니라,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총액이 보증금 수준에 묶이는 물건입니다.

⛔ 가격 판단 기준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사건입니다. 따라서 시세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최저가 + 인수액 = 실질취득가입니다. 현재 회차 기준 실질취득은 실거래 평균보다 58,143,840원 높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74,5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4,643,840원
1. 임차인 유공배 보증금(우선변제)450,000,000원269,916,16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여수수산업협동조합5,565,000,000원0원
3. 갑구 4번 가압류 · 삼성카드 주식회사9,145,505원0원
4. 갑구 5번 경매개시결정 · 유공배450,000,000원0원
5. 갑구 7번 가압류 · 서울신용보증재단27,232,309원0원
매수인 인수 · 유공배 미배당 보증금-180,083,840원

현재 최저가 기준 배당 후 임차보증금 부족분 180,083,840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습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있어 당해세 해당 시 배당 구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274,560,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는 낮아 보여도,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 454,643,840원이 실거래 평균 396,500,000원을 웃돕니다.

⑤ 회차별 인수액 — 유찰돼도 총액은 보증금 수준

회차매각가임차인 배당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64%)274,560,000원269,916,160원180,083,840원454,643,84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51%)219,648,000원215,772,928원234,227,072원453,875,072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41%)175,718,400원172,458,342원277,541,658원453,260,058원

이 표가 이 사건의 본질입니다. 낙찰가가 274,560,000원 → 219,648,000원 → 175,718,400원으로 내려가도, 매수인 인수액이 180,083,840원 → 234,227,072원 → 277,541,658원으로 늘어납니다. 결국 실질취득은 계속 4.53억~4.55억 수준입니다. 최저가 하락만 보고 접근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 소멸되는 권리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압류, 가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상 후순위 권리만 보면 정리되는 구조입니다.
⛔ 남는 문제 을구 3번 주택임차권 등기가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로 명시되어 있고, 임차인의 전입·확정일자가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릅니다. 이 사건의 리스크는 후순위 권리가 아니라 선순위 대항력 임차보증금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회 유찰”보다 “선순위 보증금”이 먼저다

이 물건은 감정가 429,000,000원에서 2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274,56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450,000,000원이고, 현재 회차 기준 미배당 보증금 180,083,840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습니다. 그래서 실질취득은 454,643,840원입니다.

같은 전용 실거래 평균 396,500,000원과 비교하면, 실질취득은 오히려 시세보다 높습니다. 유찰 횟수와 최저가만 보면 싸 보이지만, 이 사건은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권리 흐름은 읽히지만, 가격과 인수 구조는 불리합니다. 원본 서류로 임차권·당해세·위반건축물 내용을 해소하지 못하면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