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3.12억이 아니라 ‘실질취득 4.55억’을 봐야 한다 — 문정동 메이저파크빌 401호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730 ·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 111-1 메이저파크빌 4층 401호
감정가 3.90억 · 최저매각가 3.12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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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대항력 보증금 미배당액을 더한 실질취득 455,168,000원 — 유찰돼도 총취득액이 거의 줄지 않는 인수형
현재 예상 인수 143,168,000원으로 실질취득이 455,168,000원이며, 면적이 다른 최근 거래 260,000,000원의 175.1%입니다. 8세대 다세대의 제한된 거래 표본과 제시외 건물·당해세 불확실성까지 겹쳐 종합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312,000,000원 ⚠️ 예상 인수 143,168,000원 💰 실질취득 455,168,000원 📊 최근 거래 대비 175.1%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450,000,000원이 현재 최저가보다 큽니다. 최저가 312,000,000원만 지급하고 끝나는 물건이 아니라, 미배당 보증금 143,168,000원을 추가로 떠안을 가능성이 있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455,168,000원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취득액은 보증금 450,000,000원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90,000,000원
최저가 312,000,000원 · 1회 유찰
현재 실질취득
455,168,000원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예상 인수
143,168,000원
대항력 임차보증금 부족분
실질취득 ÷ 최근 거래
175.1%
최근 거래는 38.27㎡로 면적 불일치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730. 송파구 문정동 메이저파크빌 4층 401호, 전용 46.36㎡ 다세대주택입니다. 현재 소유자 하상민은 2021년 5월 이 부동산을 450,000,000원에 취득했습니다. 이후 양수민이 보증금 450,000,000원으로 건물 전부를 임차해 2021년 9월 6일 전입과 점유를 시작했고, 2023년 10월에는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쳤습니다.

말소기준은 2022년 1월 12일 서울특별시강서구 압류입니다. 임차인의 전입·점유가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습니다. 임차권등기 자체가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배당으로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회차 배당 추정상 143,168,000원이 부족하며, 이 잔액이 매수인에게 넘어오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730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 111-1 메이저파크빌 제4층 제401호 · 송이로36길 9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46.36㎡ · 지상 5층 중 4층
소유자하상민 (2021.05.04.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45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390,000,000원 / 312,0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478,448,888원
매각기일2026.07.06
건물 규모메이저파크빌 8세대 · 사용승인 2014.04.03.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지워져도 보증금 잔액은 남는다

2014년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권 149,600,000원은 2021년 4월 22일 이미 해지·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근저당권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경매에서 실제 기준이 되는 권리는 2022년 1월 12일 강서구 압류이며, 이후의 송파구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2025년 7월 30일 해제돼 말소됐습니다.

⛔ 핵심은 주택임차권등기의 등기 순위가 아닙니다 임차권등기는 2023년에 등기됐지만, 양수민의 전입·점유는 2021년 9월 6일로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따라서 등기 자체가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대항력 있는 보증금 중 미배당액은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반환채권은 보증기관 승계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주요 날짜권리 상태현재 예상 인수
양수민
실제 임차인 1명
건물 제4층 제401호 46.36㎡ 전부
주거 · 임차권등기
450,000,000원 확정일자 2021.08.02.
전입·점유 2021.09.06.
배당요구 2023.10.12.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HUG 승계 143,168,000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양수민의 임차보증금반환채권 전액을 대위변제해 승계했습니다. 따라서 양수민의 보증금 450,000,000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신청채권 478,448,888원을 서로 다른 임차보증금처럼 더하면 안 됩니다. 실제 임차인은 양수민 1명이며,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그 반환채권을 승계한 보증기관입니다.

⚠️ 보증기관 승계는 ‘매수인 인수 0원’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대위변제로 채권자가 임차인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로 바뀐 것이며, 보증금반환채권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보증금이 배당으로 모두 충족되지 않으면 그 미배당액에 대한 인수 위험은 그대로 남습니다.

③ 가격 판단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대항력 보증금 45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이 물건은 유찰될수록 싸지는 일반적인 경매 구조와 다릅니다.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증가해,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450,000,000원에 집행비용이 더해진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회차 가정낙찰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1회 유찰(80%) 312,000,000원 143,168,000원 455,168,000원
2회 유찰 시(64%) 249,600,000원 204,694,400원 454,294,400원
3회 유찰 시(51.2%) 199,680,000원 253,915,520원 453,595,520원

최저가만 보면 390,000,000원 감정가에서 312,000,000원으로 78,000,000원 낮아졌지만, 실질취득은 455,168,000원입니다. 2회, 3회 유찰을 가정해도 각각 454,294,400원, 453,595,520원으로 차이가 작습니다. 유찰 횟수가 늘어도 가격 메리트가 실질적으로 커지지 않는 구조입니다.

④ 실거래 비교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으로 비교

메이저파크빌의 제공된 최근 거래는 2026년 2월 전용 38.27㎡, 5층 260,000,000원 한 건입니다. 본건은 전용 46.36㎡, 4층으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으므로 이 거래를 직접적인 동일면적 시세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가격 위험을 점검하는 참고치로 보면, 현재 실질취득 455,168,000원은 이 거래금액의 175.1%입니다.

구분거래월전용금액
최근 실거래 2026.02 38.27㎡ 5층 260,000,000원
본건 감정가 46.36㎡ 4층 390,000,000원
현재 실질취득 46.36㎡ 4층 455,168,000원

본 호의 등기상 2021년 취득가액과 임차보증금은 모두 450,000,000원입니다. 현재 실질취득 455,168,000원은 이 금액보다도 5,168,000원 높습니다. 즉, 1회 유찰된 최저가를 보고 할인 물건으로 판단하기보다는 보증금 450,000,000원 수준의 취득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 “최저가 3.12억”이라는 숫자는 투자 판단 기준이 아닙니다 현재 회차에서 필요한 경제적 부담은 최저가 312,000,000원이 아니라 인수액을 합친 455,168,000원입니다. 제공된 최근 거래는 면적이 달라 제한적인 참고자료이지만, 그 금액보다 실질취득액이 크게 높아 가격 안전마진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312,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 - 5,168,000원
1. 양수민 보증금반환채권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액 승계
450,000,000원 306,832,000원
2. 우리은행 근저당권
2021.04.22. 해지·말소
149,600,000원 0원
3.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청채권 478,448,888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 5,168,000원을 제외한 306,832,000원이 보증금반환채권에 배당되고, 보증금 부족분 143,168,000원이 남습니다. 압류된 조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실제 배당순위와 미배당액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인수액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3.12억)
매각대금 대부분이 보증금반환채권에 배당되지만 143,168,000원이 부족합니다.
최근 실거래 vs 감정가·실질취득
최근 거래는 38.27㎡로 면적이 다릅니다.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455,168,000원입니다.
⚠️ 배당표에서 별도로 확인할 부분 강서구·송파구 압류가 있고, 당해세에 해당하는 세금이 있으면 집행비용 이후 우선 차감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보증금반환채권에 돌아가는 배당액이 줄어 매수인 인수액이 143,168,000원보다 늘어날 수 있으므로 체납세액과 법정기일 확인이 필요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돼도 싸지지 않는 대항력 인수형”

이 사건의 판단 기준은 최저매각가 312,000,000원이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450,000,000원 보증금 중 배당되지 않는 143,168,000원을 더한 455,168,000원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입니다. 2회 유찰 때는 454,294,400원, 3회 유찰 때는 453,595,520원으로 총액이 거의 줄지 않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반환채권을 승계했다는 사실도 인수 위험을 없애지 않습니다. 채권자가 임차인에서 보증기관으로 바뀐 것이며, 미배당 반환채권은 남습니다. 여기에 당해세 가능성, 제시외 건물의 위반 여부, 내부 미확인, 8세대 다세대의 제한적인 거래 표본까지 겹칩니다. 최저가 할인보다 보증금 인수와 환금성 위험이 훨씬 큰 물건으로, 현재 자료만으로는 가격 안전마진을 인정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