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최저가는 2.84억이지만, 실제 취득비용은 3.35억 — 문정동 집앤사베스타 404호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741 ·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 80-8 집앤사베스타 4층 404호
감정가 3.55억 · 최저매각가 2.84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서영진)
🧾 보증금 330,700,000원 ⚠️ 현재 인수 51,476,000원 💰 실질취득 335,476,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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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2.84억이 아니라 실질취득 3.35476억을 봐야 하는 대항력 임차권 인수형
보증금 3.307억의 대항력 임차인 1명으로 현재 미배당 인수액이 5,147.6만원이며, 추가 유찰에도 실질취득은 약 3.34억대로 유지됩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은 5.5%에 그치고 16세대·최근 거래 2건 모두 면적이 달라 가격 검증력이 낮아 종합 C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284,0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51,476,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335,476,000원입니다. 이후 더 유찰돼도 배당액이 줄어든 만큼 인수액이 늘어 총취득비용은 약 3.34억~3.35억원에 사실상 고정됩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중심의 실질취득가로 판단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55,000,000원
최저 284,000,000원 · 1회 유찰
현재 실질취득
335,476,000원
최저가 + 미배당 인수액
매수인 인수
51,476,000원
대항력 임차보증금 부족분
실질취득 ÷ 감정가
94.5%
감정가 대비 19,524,000원 낮음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741. 송파구 문정동 집앤사베스타 4층 404호, 전용 29.2㎡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외형상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355,000,000원의 80%인 284,0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이 물건에는 임차보증금 330,700,000원의 주택임차권이 등기돼 있고, 임차인 서영진은 2020.11.27. 전입·점유, 2020.11.18. 확정일자를 갖춘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로 매각된다고 가정하면 매각대금 중 집행비용 4,776,000원을 제외한 279,224,000원이 임차보증금에 배당됩니다. 보증금 잔액 51,476,000원은 매수인에게 승계되므로, 입찰자가 부담하는 경제적 총액은 284,000,000원 + 51,476,000원 = 335,476,000원입니다. 최저가 2.84억원만 보고 가격 매력을 판단하면 실제 부담을 51,476,000원 낮게 보는 셈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동부지방법원 2025타경51741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 80-8 집앤사베스타 4층 404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송파구 새말로8길 29-51
물건종류 / 전용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 전용 29.2㎡ · 지상 6층 중 4층
건물 / 사용승인철근콘크리트구조 · 2020.11.09.
소유자안준영 (2020.11.27. 소유권이전 ·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55,000,000원 / 284,0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서영진 / 330,700,000원
매각기일2026.07.06.
법정지상권해당 없음

① 권리 흐름 — 주택임차권 미배당액을 인수한다

등기 흐름의 핵심은 을구 4번 주택임차권입니다. 임차인 서영진은 임대차계약일 2020.11.18., 전입·점유일 2020.11.27., 확정일자 2020.11.18.을 갖추고 있으며, 2022.11.12. 보증금을 15,700,000원 증액해 총 보증금이 330,700,000원이 됐습니다. 증액분에 대한 확정일자는 2022.11.14.이고, 2024.12.02.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2025.07.11.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전입·점유와 임차권등기가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인수되는 권리로 을구 4번 주택임차권등기가 명시돼 있으므로,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이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 공동담보 근저당은 인수액에 더하지 않음 키움예스저축은행 3,055,000,000원과 대신저축은행 2,600,000,000원의 공동담보 근저당은 2020.11.25. 설정됐으나, 이 호수에 관해서는 2020.11.27. 각각 일부포기에 따른 말소등기가 이어집니다. 따라서 본 분석에서는 두 근저당 채권최고액을 매수인 인수액에 합산하지 않았습니다. 입찰 전에는 말소사항을 포함한 등기 원본으로 해당 호수의 공동담보 해제 범위를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사용보증금전입·점유 / 확정일자권리판정
서영진
4층 404호 29.2㎡ 전부
주거 · 임차권등기
330,700,000원 전입·점유 2020.11.27.
확정 2020.11.18.
증액분 확정 2022.11.14.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51,476,000원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배당요구가 확인되고 우선변제권도 행사할 수 있지만,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뺀 배당재원이 보증금보다 작아 전액 회수가 불가능합니다. 우선변제를 받는 것과 미배당액이 소멸하는 것은 별개이므로, 배당받지 못한 51,476,000원은 매수인 인수로 남습니다.

⚠️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모두 서영진 주택임차권자 서영진과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서영진의 이름·청구액이 동일합니다. 임차보증금 반환채권을 근거로 직접 경매를 신청한 구조일 수 있으나, 관계인 여부와 임대차계약, 보증금 지급내역, 판결·집행권원 및 배당요구 내용을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동일인이라는 사정만으로 가장임차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③ 유찰 시나리오 — 가격이 내려가도 총부담은 거의 같다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 사건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의 배당액이 감소하고, 그만큼 매수인이 승계할 미배당액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최저가 인하분이 매수인의 실질취득비용 절감으로 그대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회차최저가 가정임차인 배당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 80%
284,000,000원 279,224,000원 51,476,000원 335,476,000원
2회 유찰 시
64%
227,200,000원 223,219,200원 107,480,800원 334,680,800원
3회 유찰 시
51.2%
181,760,000원 178,415,360원 152,284,640원 334,044,640원

최저가는 284,000,000원에서 181,760,000원까지 102,240,000원 내려가지만, 실질취득비용은 335,476,000원에서 334,044,640원으로만 변합니다. 총액이 보증금 330,700,000원 부근에서 유지되는 이유는 매각대금에서 먼저 빠지는 집행비용만큼 실질취득비용이 보증금보다 조금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 최저가 착시 2회 또는 3회 유찰을 기다려 최저가가 크게 떨어지더라도 총취득비용은 약 3.34억원대입니다. 이 사건에서 “1.81억원에 살 수 있다”는 해석은 맞지 않습니다. 3회 유찰 시에도 152,284,640원의 보증금 승계를 더해 334,044,640원을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84,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776,000원
1. 임차인 서영진 보증금330,700,000원279,224,000원
2. 키움예스저축은행 공동담보 근저당3,055,000,000원0원
3. 대신저축은행 공동담보 근저당2,600,000,000원0원
4. 강제경매 신청채권 · 서영진330,7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동일한 서영진이고 청구액도 330,700,000원으로 같으므로, 이를 별도의 보증금 두 건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았습니다. 공동담보 근저당은 이 호수의 2020.11.27. 일부포기 말소 기록을 반영해 매수인 인수액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집행비용과 실제 배당액은 절차 진행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2.84억)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보증금에 배당되지만, 51,476,000원은 배당되지 않아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단지 실거래
최근 실거래는 46.9㎡·53.11㎡로 대상 29.2㎡보다 커 총액을 직접 시세로 대입할 수 없습니다.

⑤ 실거래 비교 — 총액은 낮지만 면적이 다르다

집앤사베스타의 확인된 최근 실거래는 2건입니다. 평균 거래금액은 510,000,000원이지만, 대상 호실 전용면적은 29.2㎡이고 실거래 호실은 46.9㎡와 53.11㎡이므로 동일 면적 비교가 아닙니다. 따라서 실질취득 335,476,000원이 실거래 평균보다 낮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저평가라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646.9㎡6500,000,000원
2025.1153.11㎡5520,000,000원
평균46.9~53.11㎡2건510,000,000원
⚠️ 같은 면적의 거래가격 확인이 우선 실질취득 335,476,000원은 감정가 355,000,000원의 94.5%입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폭은 19,524,000원에 그치며, 단지 내 최근 거래 2건은 모두 대상보다 면적이 큽니다. 전용 29.2㎡의 적정 가격은 인근 동일·유사 면적 거래와 임대수익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 계산 가능한 위험 실제 임차인은 1명이고 보증금, 전입일, 확정일자, 배당요구 및 현재 회차의 예상 인수액이 구체적으로 확인됩니다. 위험이 숨겨진 형태라기보다 인수액을 빼먹으면 가격을 잘못 보는 형태입니다.
⛔ 가격 메리트는 최저가가 아니라 총액으로 판단 현재 실질취득 335,476,000원은 감정가의 94.5%입니다. 1회 유찰로 최저가는 20% 내려갔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승계를 포함한 실제 할인폭은 감정가 대비 약 5.5%에 불과합니다. 더 유찰돼도 총부담은 약 3.34억원대로 유지됩니다.

맺으며 — “2.84억짜리 물건이 아니라 3.35억짜리 인수형”

이 물건의 핵심 숫자는 최저매각가 284,000,000원이 아닙니다. 현재 회차 기준 실질취득 335,476,000원입니다. 임차인 서영진의 보증금 330,7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고 대항력이 인정되므로,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면 미배당 인수액이 반대로 증가합니다. 2회 유찰 시 334,680,800원, 3회 유찰 시 334,044,640원으로 총부담은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권리구조 자체는 실제 임차인 1명으로 계산 가능하지만,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하고 과거 공동담보 근저당의 일부포기 말소 기록이 있으므로 원본 대조가 필수입니다. 가격 측면에서는 실질취득가가 감정가의 94.5%이고, 확인된 최근 실거래도 대상보다 큰 면적뿐입니다. 최저가 착시는 경계하고, 동일 면적 시세와 임대차 증빙이 확인될 때만 총취득비용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