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최저가는 감정가의 17%까지 내려왔지만, 별도등기 인수권리가 남는다 — 관평동 중앙하이츠 106호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2002 ·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 1354 중앙하이츠 1층106호
감정가 3,818,000,000원 · 최저매각가 641,691,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임의경매(대전원예농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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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대비 17%까지 하락했지만 토지 별도등기 지상권 인수와 근린시설 환금성·경계구분 이슈가 핵심
임차인 인수는 데이터상 0원이나, 매각물건명세서가 대지권 목적 토지 을구 19번 지상권설정등기를 인수권리로 명시하고 5회 유찰·미배당 6,045,725,910원·근린시설 환금성 부담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 최저가 641,691,000원 · 🧾 인수 명시 권리 있음 · 🏬 근린생활시설 · ⚠️ 미배당 6,045,725,910원
감정가 3,818,000,000원짜리 근린생활시설이 5회 유찰로 641,691,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물건의 핵심은 가격 하락이 아니라, 매각물건명세서에 적힌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 별도등기상 지상권설정등기 인수권리입니다. 임차인은 조사되지 않았지만, 별도등기 인수와 1층 근린시설의 환금성·경계구분 이슈를 함께 봐야 합니다.
감정가
3,818,000,000원
근린시설
최저가 / 회차
641,691,000원
5회 유찰 · 감정가 17%
매수인 인수
인수권리 있음
토지 을구 19번 지상권
핵심지표
D
저가보다 권리·환금성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2002. 대전 유성구 관평동 중앙하이츠 1층 106호 근린시설입니다. 표면상 숫자만 보면 매우 강한 할인처럼 보입니다. 감정가 3,818,000,000원이 5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641,691,000원까지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권리분석의 결론은 “싸다”가 아닙니다. 매각물건명세서가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 ‘대전 유성구 관평동 1354’번지의 을구 19번 지상권설정등기를 인수권리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 별도등기는 가격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위험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2.05.30 대전원예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이후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말소기준 이후 권리만 보면 단순해 보여도, 명세서상 인수되는 별도등기가 별개로 남습니다. 임차인 목록은 없으므로 보증금 인수형 사건은 아니지만, 이 물건은 임차인보다 토지 별도등기·근린시설 환금성·경계구분이 핵심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2002 (임의경매)
소재지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 1354 중앙하이츠 1층106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근린생활시설로 이용중
소유자배인석 (2022.05.30 거래가액 1,018,872,000원 취득)
감정가 / 최저가3,818,000,000원 / 641,691,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대전원예농업협동조합 / 3,313,705,717원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선명하지만, 별도등기 인수가 핵심

등기부상 말소기준은 2022.05.30 을구 1번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3,960,000,000원, 근저당권자는 대전원예농업협동조합입니다. 이후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의 가압류, 대전원예농업협동조합의 임의경매개시결정, 신보2024제9차유동화전문 유한회사의 가압류는 모두 말소기준권리 이후 권리로 매각에 따라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 매각물건명세서는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 “대전 유성구 관평동 1354”번지의 을구 19번 지상권설정등기(2022.01.28. 제8023호)를 인수권리로 명시합니다. 이 권리는 본건 등기부상 말소기준 이후 권리 정리와 별도로, 낙찰자가 반드시 원본으로 확인해야 할 핵심 리스크입니다.

② 임차인·점유 — 임차인 목록은 없지만 임대관계는 미상

구분성명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조사 내역임차인 없음0원해당 없음해당 없음보증금 합산 없음

데이터상 tenants 목록은 비어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임차인 수는 0명이고, 보증기관 승계·대위 중복신고도 없습니다. 다만 감정평가서의 기타참고사항에는 임대관계 미상이 적혀 있습니다. 보증금 인수형 사건으로 단정할 자료는 없지만, 근린생활시설인 만큼 현장 점유·영업 여부는 입찰 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641,69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1.4% 추정)-8,816,910원
1. 을구 1번 근저당권 · 대전원예농업협동조합3,960,000,000원632,874,090원
2. 갑구 3번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2,428,600,000원0원
3. 갑구 5번 가압류 · 신보2024제9차유동화전문 유한회사29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가정에서는 채권자 총 청구 6,678,600,000원 중 632,874,090원만 배당되고, 미배당은 6,045,725,910원입니다.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명세서가 별도로 적은 토지 지상권 인수권리는 별도 확인 대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641,691,000원)
회차별 미배당 규모
유찰이 더 진행될수록 매각대금은 낮아지고, 채권 미배당은 커집니다. 다만 저가만으로 인수권리 리스크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가 감정가의 17%까지 내려온 것은 분명 큰 할인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실거래 비교 데이터가 없으므로, “감정가 대비 싸다”는 말은 가능해도 시세 대비 싸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명세서상 인수권리와 근린시설 환금성을 먼저 반영해야 합니다.
⛔ 권리 관점 배당표상 임차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토지 을구 19번 지상권설정등기를 인수권리로 명시합니다. 이 부분을 해소하지 못하면 최저가가 낮아도 실질 리스크는 낮지 않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감정가 17%”보다 “인수권리”가 먼저다

이 물건은 숫자로는 강한 할인처럼 보입니다. 감정가 3,818,000,000원에서 최저가 641,691,000원까지 내려왔고, 임차인 보증금 인수도 데이터상 없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보수적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가 토지 별도등기상 지상권설정등기 인수를 명시하고, 감정평가서도 목록 1~5번의 벽체 제거·경계구분 없는 이용과 임대관계 미상을 적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저가 입찰형이 아니라 인수권리 원본 확인형입니다. 권리 부담을 해소하거나 정확히 가격화하지 못하면, 최저가가 낮아도 안전마진으로 보기 어렵습니다.